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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구광역시 달서구 장기동, 장동, 월성동 일원에 건설되어 현재 경영 중인 산업단지.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성서4차산업단지 바로 옆에 조성돼 있다.남산동인쇄골목의 쇠퇴로 인해 출판 업종 집적이 필요했고 다업종 산업단지 개발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인쇄골목에서 출판산업단지로 입주가 잘 안 되고 있다.[1]
입주 업종은 당연히 출판 업종이며, 2010.01월 착공되어 2013.01월 준공되었다.
총 면적은 242,917㎡ (73,482평)이며 산업시설 93,000㎡, 지원시설 60,000㎡, 공공시설 66,000㎡, 녹지시설 22,000㎡ 으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 업체는 87개소, 고용 인원은 998명이며 대구도시공사에서 조성하였다. 공사비는 총 1,248억원이 투자되었다.
대구광역시의 16개 일반산업단지, 달성군의 4개 일반산업단지 중 1곳이며, 위의 산업단지와 대구국가산업단지와 함께 낙동강 산업밸트를 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