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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심 운외경 禅心雲外鏡 / 禅心云外镜 / Zen Ungaikyo | |||||||||
기본 | 각성 | ||||||||
CV: 무라세 아유무 | |||||||||
공격 | 체력 | 방어력 | 속도 | 치명타 |
D(99) → D(99) | S(1202) → S(1202) | A(82) → A(82) | S(113) → S(113) | C(3%) → C(3%) | |||||
각성 시 추가효과 | 서버 출시일 | ||||||||
각성하지 않음 | CN : 2022년 12월 21일 TW/JP/GL : 2023년 1월 18일 |
1. 개요
백발의 소년 승려는 설사의 방 안에서 이상한 거울을 만났다.
소년은 영리하고 거울은 사람의 마음을 비출 수 있다.
소년과 거울은 하나가 되고 음양이 되어 신기로 변했다.
그늘진 거울은 세상의 죄를 한탄한다.
양의 거울은 재난이 닥칠 때 사람들이 보여주는 진심을 바라본다.
해는 빛이고 음은 그림자이고 양은 열매이고 음은 허다하다.
빛과 그림자, 허와 열매, 음양오행, 유전윤회.
세상을 지키기 위해 부서진 신기는 구름 속으로 날아갔다.
설사로 돌아온 소년과 거울은 이윽고 하나가 된다.
소년은 영리하고 거울은 사람의 마음을 비출 수 있다.
소년과 거울은 하나가 되고 음양이 되어 신기로 변했다.
그늘진 거울은 세상의 죄를 한탄한다.
양의 거울은 재난이 닥칠 때 사람들이 보여주는 진심을 바라본다.
해는 빛이고 음은 그림자이고 양은 열매이고 음은 허다하다.
빛과 그림자, 허와 열매, 음양오행, 유전윤회.
세상을 지키기 위해 부서진 신기는 구름 속으로 날아갔다.
설사로 돌아온 소년과 거울은 이윽고 하나가 된다.
모바일 게임 음양사에 등장하는 SP급 식신.
운외경의 SP버전.
육악신 중 세번째 등장한 식신.
(심향행→계→선심 운외경→츠쿠요미→언령→공작명왕)
2. 스킬
습외경스킬번역-넷갤참고2.1. 수무은 (Boundless Water, 水无垠, 水無垠)
Worship not other deities and take sole refuge in the Buddha. 변환의 물을 사용하여 적 목표에게 공격100% 피해를 가한다. | |
Lv.2 | 피해 105%로 증가 |
Lv.3 | 피해 110%로 증가 |
Lv.4 | 피해 115%로 증가 |
Lv.5 | 피해 125%로 증가하고 자신이 지닌 모든 디버프 상태,효과,표식의 지속시간을 1턴 감소시킨다 |
2.2. 심정명 (Clear Mind, 心净明, 心浄明)
The dust has been cleared away, and the true heart has been found. 유니크 효과 선심 운외경은 그의 마음에서 더러운 것을 씻어냅니다. 전투 시작 시, 비소환물 아군 전체의 효과저항 25% 상승시킵니다. 자신의 체력이 30% 감소할 때마다, 스킬의 도깨비불 소모가 1씩 감소합니다. 행동 시, 비소환물 아군의 총 체력을 균일하게 재분배한다. 【시전】 지정한 아군 목표가 지닌 모든 디버프 상태, 효과, 표식의 지속시간을 1턴 감소시킵니다.
유니크 효과 동일한 식신이 여러 명 있을 경우, 그중 한 명의 스킬만 효력을 발휘합니다. | |
Lv.2 | 지정한 아군목표의 효과저항을 2턴 동안 자신의 최초 효과저항의 20%만큼 상승시킵니다 |
Lv.3 | 지정한 아군목표의 행동게이지를 30% 상승시킵니다 |
Lv.4 | 지정한 아군목표에게 부여되는 효과저항 계수가 30%로 증가합니다 |
Lv.5 | 아군목표가 지닌 디버프 상태, 효과, 표식의 턴 감소 효과가 발동하지 않으면 대신 행동게이지 100% 상승합니다 |
2.3. 만법개공 (All is Void, 万法皆空, 万方皆空)
Like a bubble, an illusion, a phantom, or a dream. So is all conditioned existence to be seen. 유니크효과. 인생의 수레바퀴는 영원히 돌고 있습니다. 선심 운외경은 비소환물 아군 전체의 체력 50%를 감소시켜, 최대체력 50%의 신경비호를 획득합니다. 선심 운외경 2턴 후, 비소환물 아군 전체의 체력은 반전되고 신경비호는 사라집니다. 스킬 쿨타임 동안, 비소환물 아군 전체 속도 25% 상승합니다.
신경비호 (Mirror's Ward, 神鏡庇佑) 【버프,표식】 해제 불가능한 보호막. 효과저항 30% 상승, 사라질 때 휴대자는 남은 실드량의 25%만큼 체력 회복하고 선심 운외경의 속도 10포인트 상승시키며 1턴 지속됩니다. 반전 (Flip, 翻転) 현재 체력과 손실된 체력이 서로 뒤바뀐다 | |
Lv.2 | 신경비호 : 효과저항 60%로 상승 |
Lv.3 | 반전 후 최저 체력비율 20% 이하로 떨어지지 않습니다 |
Lv.4 | 신경비호 : 실드량이 체력으로 전환되는 비율 50%로 상승 |
Lv.5 | 신경비호 : 실드량이 체력으로 전환되는 비율 75%로 상승 |
3. 성능
-4. 기타
-5. 스킨
설융경초 雪融镜初 / Untouched Snow | 몽생양의·새계연명 梦生两仪·赛季联名 | |
획득방법: 명예 상점 구입 | 획득방법: 대전 이벤트 |
6. 대사
상황 | 대사 |
소환 영상 | - |
소환 | - |
식신록 터치 | - |
- | |
평타 | - |
스킬 | - |
피격 | - |
사망 | - |
7. 스토리
7.1. 일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경내에서는 동백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철이 들었을 때부터 나는 이 절의 애송이였다.내가 십여 년 세월을 보내온 이 절은 언제나 많은 신자들이 찾아와 향연이 끊길 때가 없을 정도였다. 신자들은 모두 나를 믿고 나에게 고통을 말하고는 곤경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기도했다.신자들은 입가에 대고 물었다.왜 언제까지나 소원을 이룰 수 없을까?이 고난에 찬 세계에 사는 의미란?…이 세상의 이치를 꿰뚫어보는 나도 그 대답은 알 수 없었다.고민 끝에 나는 절에서 가장 숭고한 지혜를 가진 스승인 공인선사에게 물었다. 나의 의문을 들은 공인선사는 물동이 수면에 떨어진 꽃 한 송이를 건져 올리며 나를 향해 미소지었다. "봐라.매서운 겨울에 핀 동백꽃은 이렇게 아름답다." 스승 뒤에서 하얀 동백꽃잎이 바람 속을 날리고 있었다.나는 그때 비로소 동백꽃이 피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얼마나 아름다운 경치인가.……꽃의 절정이 찾아와도, 사고에 계속 몰두해, 주위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한 자신에게 깜짝 놀랐다. 스승은 하늘로 날아오르는 동백꽃을 바라보며 말을 이었다. "욕심은 망집을 낳는다.아름다운 것이 아무리 있어도 망집에 홀린 인간은 그 덧없는 아름다움을 놓칠 것이다." 스승의 말씀을 들은 나는 생각했다.피어난 꽃도 언젠가는 지고 마침내 땅으로 돌아간다.생명도, 아름다운 것도, 모든 것은 무로 돌아가 버린다.일생일회의 말을 가슴에 품고 과거에도 미래에도 얽매이지 않는 자만이--지금 이 순간에 있는 아름다움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내가 그 말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스승은 이미 절을 떠나 끝없는 수행에 나가 버렸다.어느 날 내가 스승의 선실을 청소하고 있는데 낡은 거울 한 장이 벽에서 내 발밑으로 떨어졌다. |
스토리 개방 조건: 식신 레벨 40 달성 보상: 금화 5000 |
7.2. 이
종소리가 스며드는 절 경내에는 동백꽃이 온통 내려 쌓였다.이 절 선실에 온 지 몇 성상이 지났을까.나는 원래 불단에 올리는 신기 거울이었어.빈 도장으로 만들어진 나는 그에게 심혈을 기울이고 의식을 갖게 되었다.그리고 그는 나를 불단에서 넓은 세계로 데리고 나와 다양한 화조풍월을 보여주었다.하지만 어느새 그는 나를 선실에 남겨두고 끝없는 수행으로 떠나고 말았다. 지나간 날들은 이제 돌아오지 않는다.비록 그 아름다운 경치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고 해도, 우리는 더 이상 그때의 우리로 돌아갈 수 없다. 고독에 짓눌려 버릴 것 같은 나는 끝내 참지 못하고 거울 속에서 긴 잠에 빠지게 되었다…. 어느 때 흰머리의 꼬마 스님이 선실을 찾은 것이 내 잠을 깨우는 계기가 되었다.그는 나의 존재를 깨닫고 나를 받아들였다.그 후 우리는 함께 참선 수행을 하게 되었다. 나는 그에게 물었다."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을 붙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애송이는 생각지도 못했던 대답을 되받아쳤다. "예쁘게 피는 꽃도 언젠가는 말라죽는 날이 온다.그것을 억지로 붙잡을 수는 없다.그러니 그런 망집은 버리는 게 좋다." 나는 그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정말 그렇게 믿는다면 왜 네 눈은 외로움이 배어 있지? 너는 지금도 엄마라고 부르던 그 사람을 만나고 싶겠니?아쉽지만 그녀는 더 이상 너를 만날 생각이 없어." 꼬마 스님의 얼굴에 순간 동요가 일었다.그리고 그는 눈을 감았다. 과거는 바람과 함께 흘러갔다.사람들을 구할 방법을 찾는 것만이 지금 내 소원이다. 나는 그의 모습으로 변화하여 거울 너머로 그에게 말했다. "나는 신기다.천지 만물을 비추고 모든 자의 마음을 꿰뚫어보다.너의 마음은 내 안에도 비치고 있어.믿을 수 없다면 거울을 만져보는 것이 좋다." 잠시 망설인 후 그는 거울을 만졌다.그 순간 거울이 강하게 공명했다.그는 뒤로 한발 물러서서 심호흡을 한 뒤 거울을 등지고 참선을 짜고 독경을 시작했다. 나는 그의 귓가에 속삭였다. "내 마음을 마주할 수 없는 것은 네 쪽이다.네 마음에는 집념이 남아 있다.진짜 너는...엄마가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어.그렇지?" 이윽고 각오를 다한 듯 그는 눈을 뜨더니 일어서서 문 쪽으로 향했다.문이 열리면 순식간에 마당 한 켠의 설경이 내 시야에 펼쳐진다.눈부신 햇살이 어두운 선실을 비추었다.그는 뒤돌아보며 나에게 미소를 짓는다. "언제까지나 집념에 사로잡혀 추억 속에 빠져 있으면, 이 아름다운 경치도 놓치고 말 거야.……그런 건 아깝지 않아?" 그의 뒤로는 하얀 동백꽃잎이 눈에 내리쬐는 햇빛을 받아 반짝이며 하늘을 날리고 있었다.그 경치를 본 나의 허망한 마음이 언젠가처럼 다시 뜨겁게 채워지는 것을 느낀다. 그렇구나. 나를 가두고 있던 것은…처음부터, 나 자신이었어. |
스토리 개방 조건: 스킬 레벨 8 업그레이드 보상: 선심 운외경 조각 10개 |
7.3. 삼
그리하여 우리는 함께 신기·운외경이 되어 아득한 구름 위로 올라가게 되었다. 그 이후로 그는 나를 음이라고 불렀고 나는 그를 양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그렇게 세월은 흐르고 우리는 세계의 변천을 지켜봐 왔다. 우리는 셀 수 없을 정도의 전쟁, 기근, 재액을 봐왔다.인간의 마음에 깃든 탐욕의 마음이 죄와 어둠이 되어 세계를 뒤덮어 간다. ……이런 썩어빠진 세계 따위를 우리가 희생하면서까지 구할 가치가 있는지 나는 양에게 물었다. 그는 똑바로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늘. 어둠과 죄의 안개에 가려져 감춰진 인간들의 유대를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눈부시고 따뜻한 인간의 마음. 저것이야말로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다." 양의 눈을 바라보며 나는 깨달았다.천년이 넘는 고통을 겪어도 그의 소망은 변함이 없었던 것이다.그의 마음은 그날의 설경처럼 더럽지 않고 순결한 채였다. 다정불심이란 말이 뇌리를 스친다.나는 양의 자비심을 믿고 끝까지 그와 운명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종언의 때가 왔다.세상은 끝을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세상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하늘에서 추락해 엄청난 찬바람을 피부로 느끼며 무수한 조각으로 부서져 갔다.우리는 마치 떨어지는 꽃잎 같았다.예쁘게 피는 꽃도 언젠가는 시들어 버리는 날이 온다.그것을 억지로 붙잡을 수는 없다.그러니 그런 망집은 버리는 게 좋다며 옛날 양이 하던 말을 떠올린다. 그래도 나는 포기할 수 없어 햇빛을 다시 한번 닿으려고 손을 뻗었다.비록 모든 것이 헛된 노력이지만. 이윽고 우리는 서로를 만질 수 있었다.동시에 해가 내 눈앞에서 조금씩 무너져 내린다.곧 이별의 때가 온다는 것을 나는 깨닫는다. "만약 그때 꽃잎이 그대로 허공에 머물러 모든 것이 영원히 변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나는 역시 아름다운 것이 그립다.결국 망집에 홀린 채야-" 허무와 혼돈 속 빛나는 나비가 내 어깨 위로 내려앉았다.따뜻한 빛과 함께 무수한 목소리가 의식 속으로 흘러들어 와 무너져가는 의식을 지탱해 주었다. 몽롱한 의식 속에서 나는 꿈을 꾸고 있었다.천년 전과 다름없는 선실. 나와 양은 마당에 쌓인 눈과 동백꽃을 보며 복도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수행여행에서 돌아온 공인선전이 우리에게 여행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불법을 설파하고 있다. 아름답고 덧없는 꿈을 꾸면서 나는 잠에 빠져든다. 누군가의 익숙한 목소리가 들린다. "자, 함께 돌아가자.너희 고향 그 설산에.너희는 거기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
스토리 개방 조건: 대전에서 30번 승리 보상: 곡옥 10 |
7.4. 식신 소개 영상
8. 두루마리
두루마리를 보유하고 있는 식신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padding: 2px; border: 0px solid; float: center; display: inline-block"; margin: 0 -10px;" | 타마모 설동자 도도메키 | 야마카제 카오루 충요사 | 멘레이키 | 오니키리 | 백장주 | 오로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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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 청행등 | 스즈카고젠 | 박골 키요히메 | 긴나라 | 대소 고획조 녹명 오오타케마루 | 센히메 | |
초령 야마카제 |
두루마리는 신규 식신이 출시될 때 함께 열리는 서버 이벤트로 해당 식신의 조금 더 깊은 스토리를 보여주는 이벤트이다. 처음에는 여러개로 나뉘어져 비활성된 상태로 있으나 유저들이 서버 내에서 각종 활동을 통해 얻은 두루마리 조각을 각각의 두루마리들에 기부하면 해당 두루마리가 복구되어 해당 식신의 스토리가 공개된다.
- [ 선심 운외경 두루마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