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드라마 |
| 제목 | 서브마리노 |
| 감독 | 토마스 빈터베르 |
| 각본 | 토비아스 린드홈, 토마스 빈터베르 |
| 제작 | 모르텐 카우프만 |
| 출연 | 야곱 세데르그렌 |
| 촬영 | 샤롯 브루스 크리스틴슨 |
| 편집 | 발디스 오스카즈도티르, 안드리 스테인 |
| 개봉일 | 2010년 2월 13일 |
| 런닝타임 | 110분 |
| 언어 | 덴마크 |
| 시청등급 | 덴마크----15세 이상 관람가 |
1. 개요
토마스 빈터베르 감독의 6번째 장편영화이다.사실상 뒤에 작품들 중 셀레브레이션 빼고는 말아먹은 상태였는데 이 작품으로 살아나 차기작으로 더 헌트 와 어나더 라운드 를 감독했다.
2. 예고편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opi=89978449&url=https://www.youtube.com/watch%3Fv%3DRXQsSStHI5c&ved=2ahUKEwixibTavZ-MAxURja8BHVCNBjkQypYNegQIDBAB&usg=AOvVaw0LYlzMZWp-1afAsfmHn8PB3. 시놉시스
어린 시절 알코올 중독인 어머니 밑에서 방치된 두 형제, 닉과 그의 동생은 부모의 보살핌 없이 서로를 의지하며 성장한다. 그러나 불행한 사고로 인해 어린 동생이 사망하면서 이들의 삶은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입게 된다.
성인이 된 닉(야콥 세데르그렌)은 폭력적이고 자기 파괴적인 삶을 살고 있으며, 출소 후에도 술과 싸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한편 그의 동생(페터 플뢰겐토프트)은 아들을 키우는 싱글 대디이지만, 헤로인 중독으로 인해 삶이 점점 무너져간다.
서로 다른 길을 걸으며 살아가던 두 형제는 결국 다시 재회하지만, 어린 시절의 상처와 현재의 절망 속에서 그들의 관계는 더욱 복잡해진다. 영화는 어두운 현실 속에서도 인간적인 유대와 구원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강렬한 감정선과 사실적인 연출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