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창작된 북한의 전시가요이다. 작사는 최로사[1]작곡은 윤승진으로, 최로사의 시에 곡을 붙인 것이다.
보통 여성중창으로 부르는데, 소프라노와 콘트랄토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곡이다.
본 노래를 조선중앙tv에서 많이 송출하기도 한다. "전시가요 <샘물터에서>의 창작경위에 대하여"와 같은 단편 프로그램도 방영된 적 있다. 또한 모란봉악단이 가끔씩 부르기도 한다.
보통 여성중창으로 부르는데, 소프라노와 콘트랄토가 조화롭게 이루어진 곡이다.
본 노래를 조선중앙tv에서 많이 송출하기도 한다. "전시가요 <샘물터에서>의 창작경위에 대하여"와 같은 단편 프로그램도 방영된 적 있다. 또한 모란봉악단이 가끔씩 부르기도 한다.
본 영상에서는 왼쪽[2]에서부터 모란봉악단 단원 박미경, 김설미, 정수향, 김유경, 박선향, 총 5명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박미경과 김설미는 소프라노, 정수향은 메조 소프라노, 김유경과 박선향은 콘트랄토를 맡고 있다.
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