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 오카무라 아케미 | |
이영란 (DP) 김도영 (W)[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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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에 등장한 새턴.2. 행적
포켓몬스터 DP에서 등장 갤럭시단의 모든 사건의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나 모두 출연한 인물이며[2][3] 새턴의 독개굴은 웅의 삐딱구리와는 라이벌 관계다. 그리고 사건 종결 후에 플루토를 제외한 다른 간부들과 함께 체포당했다. 아마도 셋이서 같이 콩밥을 먹게 되었을 것으로 추정.
그래도 마스나 주피터에 비하면 개념인 것도 여기서 드러났고[4][5] 둘보다 상위 간부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레전드 아르세우스 특별편에서 다크볼로 히드런을 잡고 불구슬 플레이트와 히드런을 이용해 시공의 문을 열어 태홍을 되찾으려고 한다.
사용 포켓몬은 독개굴, 동미러, 골뱃
메인 파트너인 독개굴의 사용기술은 오물폭탄/악의파동/바위깨기/독찌르기/시저크로스다.
[1] XY/XY&Z에서 파키라, W에서 올리브를 맡았다.[2] 단 강철섬 에피소드 110화에선 출연하지 않았다.[3] 강철섬 에피소드가 새턴에게도 연관이 없지 않은것이 다음 에피소드인 111화에서 본부에서 마스에게 지시를 보고하고 있었다.주피터는 마스가 태홍에게 사과할때 왼쪽자리에 등장했고 플루토는 뒷모습이 잠깐 나왔다.[4] 태홍이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자 같이 따라가려는 마스의 손을 잡으면서 고개를 저었다. 태홍과 무조건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5] 다만 이건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기보단 태홍의 본심을 알았기에 말린 것으로 보인다. 계획이 실패한 건 둘째치고 태홍이 자신들은 처음부터 안중에도 없었다는 걸 안 이상 새턴 입장에선 더 이상 충성을 바칠 이유가 없다. 무엇보다 그냥 놔두면 마스까지 태홍처럼 사라질 것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