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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One UI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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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amsung Food(삼성 푸드)는 삼성전자의 요리 기구, 레시피 플랫폼 및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2. 상세
삼성 푸드는 AI로 유저의 식습관·영양정보 등을 분석하고, 개인화된 맞는 음식 레시피를 알려준다. 유저는 쉽게 나만의 레시피를 찾고, 레시피에 있어야 하는 쇼핑 리스트를 쓰고, 앱으로 재료를 살 수 있다.푸드 AI, 비전 AI가 있어서 삼성 푸드에서 유저가 원하는대로 개인화된 레시피를 쉽게 추천받고 만들 수 있다. 삼성 푸드에는 딥 러닝 및 자연어 처리(NLP)로 음식과 재료에 있는 성분 간의 관계와 특성을 차트로 표시하는 음식 게놈이 만들어져 있다.
따라서 삼성 푸드에서 유저가 원하는 영양 밸런스, 음식의 타입, 좋아하는 음식 등에 따라 개인화된 레시피를 쉽게 추천받고 만들 수 있다.
삼성푸드에는 160,000개 이상의 레시피가 있다. 여기에 실제로 유저가 레시피를 쓰는 케이스에서 레시피 개인화까지 더해져 레시피의 가지수는 모든 삼성 푸드의 레시피들의 제곱수에 이르게 된다. 그 만큼, 많은 선택지가 유저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2.1. 역사
2.1.1. Whisk (2012 ~ 2023)
Whisk는 영국의 닉 홀처가 2012년에 처음 만들었다.2019년 3월 5일에 삼성전자의 투자 전문회사인 삼성 넥스트가 Whisk를 인수하였다.
2021년 1월 11일, SmartThings Food의 레시피 데이터로 Whisk의 레시피 데이터가 쓰였다.
2.1.2. Samsung Food(2023년 ~ 현재)
2023년 8월 24일 삼성전자가 삼성전자 뉴스룸과 IFA 2023에서 삼성 푸드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브랜드에 맞춰 로고와 앱 디자인도 새롭게 바뀌었다.2024년에는 비전 AI가 적용될 예정이다. 비전 AI는 음식 사진을 찍기만 하면 음식의 영양 성분과 레시피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기능이 있다.
3. 푸드 AI
3.1. 레시피 개인화
4. 비전 AI
5. 메뉴
5.1. 홈
5.1.1. 활동
5.1.2. 커뮤니티
5.2. 둘러보기
5.3. 저장됨
5.4. 플래너
5.5. 목록
6. 파트너
6.1. 파트너 플랫폼
6.1.1. 삼성 헬스
'레시피 개인화'에서 삼성 헬스의 건강 데이터나 열량 소모 목표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권장 식단을 만들 수 있다. 유저가 개인별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영양 밸런스가 맞는 식단을 만들 수 있다.6.1.2. SmartThings Food
SmartThings의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 서비스인 SmartThings Food로 식품의 바코드만 인식하면 IoT 가전이 자동으로 시간과 조리법을 맞춰준다. 이 것을 따르면 삼성 푸드의 레시피대로 조리가 이루어지는 요리 자동화를 할 수 있다.SmartThings와 연결된 냉장고, 레인지, 오븐, BESPOKE 큐커 등의 IoT 가전은 SmartThings Food와 함께 Scan Cook을 쓸 수 있다. Scan Cook을 쓰면 유저가 패키지의 바코드를 스캔하여 SmartThings에 연결된 스마트 가전에 레시피를 보내서 올바른 세팅을 갖추고 요리를 자동화해서 만들 수 있다. 유저는 손 안대고 쉽게 원하는 음식을 레시피대로 만들 수 있다.
SmartThings Food의 Scan Cook을 써서 삼성 푸드의 레시피대로 어떤 타입의 음식이든 18분 이내에 조리할 수 있다고 한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