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4 20:24:36

사이키 쿠스케

1. 프로필2. 개요3. 작중 행적4. 쿠스오와의 대결5. 발명품
5.1. 쿠스케가 만든것으로 여겨지는 발명품
6. 기타

1. 프로필

사이키 쿠스케/斉木 空助/さいき くうすけ/Kūsuke Saiki
파일:kuusuke.png
성우 노지마 켄지, 이시가미 시즈카(少)
프로필
직업 과학자
나이 18세
신장 179cm
체중 63kg
생일 6월 16일
별자리 쌍둥이자리
혈액형 B형
가족 관계 엄마 사이키 쿠루미, 아빠 사이키 쿠니하루, 동생 사이키 쿠스오
외조모 사이키 쿠미, 외조부 사이키 쿠마고로
통칭 쿠 군[1], 쿠스케[2]
평균 수면량 17[3]
이름의 유래 사이킥스(サイキックス, psychics : 심령학, 초능력학)
특이사항 Mㅐ드 Sㅏ이언티스트 [4]
지력 체력 집착 종합 난이도[5]
S B S C 80%

2. 개요

사이키 쿠스오의 형. 9권 쿠스오의 회상으로 언급되었다가 10권에 등장한다.[6] 어릴때부터 천재성이 타고났지만 그 천재성을 초능력이란 이름으로 손쉽게 이겨버리는 동생에 대한 열등감이 매우 심했다. 그래서 14살때 런던 케임브리지 대학으로 도피유학을 떠났고 동생과는 한번도 만난적도 연락을 주고받은 적도 없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표면적인 모습이며 실상은 매드 사이언티스트+사디스트+마조히스트+브라콘. 살면서 쿠스오와 벌인 대결에서 모두 졌지만 분하거나 열등감을 키우는 커녕 동생에게 몇번이나 졌는지 횟수까지 세어가면서 즐기는 도M(...). 쿠스오가 쿠스케를 피하는 진짜 이유는 바로 이 도M 기질 때문이다. 그러나 행적을 자세히 살펴보면 동생에게 집착하는게 비단 도M기질 때문만은 아니라는걸 알수있다.

3. 작중 행적

2살 때 IQ 테스트 결과가 218인 천재로 현재는 런던에 유학 중. 쿠스오가 머리에 끼고 있는 초능력 억제기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천재지만 결코 쿠스오를 넘을 수 없는 현실을 저주하고 있다. 억제기를 만든 것도 원래는 초능력을 약화시켜서 이겨보려고 한 짓인데, 원래는 세계의 법칙도 바꿀 수 있고 쿠스오 자신조차 제어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나게 강력했던 능력을 주위 200m 정도로 제한하거나 스스로 제어 가능한 수준까지 약화시키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이렇게까지 약화시켰는데도 여전히 신과 같은 힘을 휘두르기 때문에 못 이긴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었고, 결국 자포자기해 도망치듯 유학을 갔다... 고 쿠스오는 생각하고 있다. 실제로는 이기려고 노력하는 건 맞지만 못 이긴다고 분해하기는 커녕 지는 걸 즐기고 있다. 다른 인간들은 자신의 발 끝에도 못 미치기 때문에 벌레만도 못 하게 보는데 오직 쿠스오만이 자신을 이길 수 있기 때문에 거기에서 자극을 받는 듯하다.

테루하시를 보고 어흑을 하지않은 몇 안 되는 남성[7], 그녀를 자라, 쿠스오를 달에 비유하며 까내리다 쿠스오의 핏발을 곤두세웠고 [8], 테루하시가 미소녀 오의 엔젤 티어즈를 사용해 주변 남자들로 공격하려고 하자 [9] 그녀도 연구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한다. 참고로 본인은 그 와중에도 헬기로 탈출.

발명 특허며 라이센스료로 엄청난 부를 쌓고있다. 현재 쿠스오와 부모님이 살고 있는 집도 쿠스케가 준 것. 아버지는 집이나 되는 걸 그냥 받을 수 없다며 쿠스케에게 집값을 갚고 있는데, 다 갚으려면 앞으로 80년 동안 월급을 받아야한다고...

쿠스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쿠스오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 어릴적의 쿠스케는 쿠스오를 질투, 시기 했기 때문에 쿠스오는 쿠스케가 자신을 싫어한다고 생각했고 본인도 쿠스케를 싫어하지만 쿠스오가 타임리프의 나비효과로 자신이 죽은 세계로 건너가보니 쿠스오를 살리기 위해 타임머신을 발명한 걸 보면 그렇지도 않은 모양. 이 타임머신으로 인해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났다고 들었을 때 쿠스케를 죽이려고 했으나 쿠스케가 쿠스오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반가워 하는 것을 보고는 살해계획을 그만 두었다.

그러나 최근 행적을 보면 쿠스오를 정말 귀여운 동생이라고 여기는듯. 쿠스오와의 대결에서 이겨보고 싶었던 것 뿐이고 쿠스오와의 최종대결[10]이 끝나자 텔레파시 캔슬러도 벗어 던지고 새로운 제어장치를 선물했다.[11]

최종장(?)에선 쿠스오가 몇 년을 루프해도 멈추지 못했던 화산 분화의 해결법[12]을 알려주고 최종화에서 쿠스오가 초능력을 잃으면 심심할거라며 인류선별계획이라도 시작할까라는 우스갯소리를 하자 다크 리유니온이냐며 쿠스오한테 태클당한다.

4. 쿠스오와의 대결

사이키에게 대결을 하거나 장난을 걸 때는 작중의 악역으로 느껴지거나, 저의가 헷갈리게 보일 정도로 사이키를 곤란에 빠뜨리거나 경쟁심이 상당하다. 마치 악역과 히어로의 싸움을 보는 느낌(...) 이 애니에 악역이라는게 없다보니 그나마 설정적으로 악역에 가장 가까운 흉내를 내는 편이다.
  • 생후 1개월만에 "파악했어"라며 말을 하고[13] 간단한 읽고 쓰기, 계산 등은 2살에 마스터했다.[14]
    쿠스오는 생후 2주일만에 "나는 두 번째야?"라는 말을 텔레파시로 했다.
  • 3살에 자전거를 보조바퀴 없이 타려고 했다.[15]
    1살 쿠스오는 오토바이를 탔다.
  • 5살, 쿠스오와의 숨바꼭질에서 패배.[16]
  • 8살, 아침 밥 빨리먹기에서 패배.[17]
  • 초등학교 3학년, 성적표 올 100에 통지표도 올 5.
    초등학교 1학년 쿠스오의 성적은 9억점.[18]
  • 초등학교 4학년, 폐기물을 모아 조종이 가능한 로봇을 만들었으나 쿠스오의 초능력으로 움직이는 종이 로봇에 파괴되었다.
  • 게임, 온천에서 버티기, 대어 낚시 등등 모두 쿠스오에 의해 패배했다.
  • 중학교 1학년, 쿠스오의 뇌와 몸을 조사해서 초능력 제어장치를 발명했으나 이기지 못했다.
  • 끝말잇기 31전 31패.
  • 장기 59전 59패.
  • 오셀로 51전 51패.
  • 체스 10전 10패.
  • UNO 포함 트럼프 게임은 279전 279패.
  • TV게임 189전 189패.
  • 주사위 8전 8패.
  • 마작 4전 4패.
  • 유희왕 카드 52전 52패.
  • 쿠스케가 급작스럽게 제안한 카드찾기 미션에서 최초로 쿠스케가 승리했다.
  • 토리츠카를 이용하여 쿠스오의 몸을 빼앗는 것에 성공했다.[21]
  • 대결의 최종 목표는 쿠스오의 오른쪽 제어장치를 제거하는 것.[22] 무승부.[23]

5. 발명품

  • 쿠스케 1호
    쿠스케가 초등학교 4학년일 때 여름방학 공작 숙제로 만든 로봇으로 리모콘으로 작동한다. 쿠스케 1호를 보고 쿠스오가 상자 몇 개를 붙여 만든 종이 로봇을 가져오자 드디어 자신이 이겼다고 생각하여 기뻐했지만 쿠스오의 종이 로봇에 파괴되었다.
  • 제어장치
    쿠스케가 중학교 1학년일 때 쿠스오의 초능력을 억제 하고 자신이 이기기 위해 발명한 것으로 외형은 안테나를 닮았으나 쿠스오의 마인드 컨트롤로 사람들의 눈에는 평범한 머리핀으로 보인다. 본래는 쿠스케 자신을 위해 만든 것이지만 쿠스오가 5학년쯤 되었을 무렵에는 쿠스오 스스로 힘을 억제하기 힘들 정도였기 때문에 어쩌다보니 쿠스오가 편리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착용하고 있을 때 일시적으로 힘을 억제시켜줄 뿐 쿠스오 힘의 성장을 막아주진 못한다. 실제로 제어장치를 갓 달 때 즈음엔 쳐다본 상대를 석화시키는 능력도 막아주었으나 고2시점에선 다시 안경을 차고 있던 것으로 보아 해당 능력도 성장한 끝에 제어장치로 막지 못하게 된 모양.

    쿠스오의 제어장치 왼쪽 하나를 제거하면 쿠스오의 힘이 모두 돌아오고 오른쪽을 제거 할 경우에는 쿠스오의 능력이 sns등으로 전세계에 밝혀지게 된다.
    일 줄 알았으나 제거해도 아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다. 맨 처음에는 sns에 밝혀지는 것이 진짜였으나 중간에 쿠스케가 그 장치를 해제 해 버렸다. 해제 한 이유는 1. 자신은 인류가 어떻게 되든 아무런 관심이 없어서. 2. 그런 관심 없는 인류 때문에 귀여운 동생이 희생하는 꼴을 볼 수 없어서. 3. 쿠스오의 힘이 밝혀졌을 경우 쿠스오의 뇌를 연구, 조사하게 될 과학자, 의사들이 어차피 자신보다 바보라서.
  • 텔레파시 캔슬러
    쿠스케가 항상 착용하고 있는 노란 구슬이 달린 머리띠. 착용자에 한해서 쿠스오가 텔레파시를 읽을 수 없게 만든다.
  • 타임머신
    쿠스오에 의해 바뀐 미래의 쿠스케가 발명한 발명품. 바뀐 미래에서는 쿠스오가 죽은 상태였기 때문에 쿠스케가 쿠스오를 살리기 위해 만들었다. 이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는 타임머신을 두고 싸우다가 3차 세계대전이 벌어졌다. 되돌릴 수 있는 시간이 하루뿐이라 쓰레기 버리는 날에 버리려고 했다.
  • K-워치
    쿠스오에 의해 바뀐 미래의 쿠스케가 발명한 발명품 2. 손목시계 형태로 되어있으며 홀로그램으로 각종 정보를 띄울 수 있다.
  • 노인용 기계
    노인들의 신체능력을 향상시켜주는 수트. 외할아버지가 많이 사용하셨는데 알고보니 쿠스오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수트였다.
  • 회춘기계
    세포를 활성화 시켜 20대의 피부로 만들어준다. 외할머니가 사용. 하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것으로 노화를 앞당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 신발 닦기 기계
    입을 벌리고 있는 사람 얼굴 모양의 기계의 입 안에 발을 넣으면 혀로 핥아주는 것 같은 모양[24]으로 신발을 닦아준다. 인권문제로 항의가 들어와서 판매중지 되었다.
  • 고양이 로봇
    성우는 혼도 카에데.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엄마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지 못하는 부모님을 위해 결혼 기념일 선물로 만든 인공지능 고양이 로봇. 2018년 5월 16일 방영분에서 등장하였다.
  • 쿠스오 오메가
    쿠스오 복제 로봇. 초능력은 없지만 입에서 총이 나오는 등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다. 쿠스케가 쿠스오 오메가를 학교로 보내서 쿠스오인 척 했으나 쿠스오에게 파괴당했다.
  • 착용 로봇
    쿠스오의 석화 능력을 막기 위해 쿠스케가 입은 수트. 쿠스케가 공격을 받을 경우 다이너마이트가 터지도록 설계되어있는 줄 알았으나 다이너마이트는 사실 훼이크.
  • 고양이 전차
    쿠스오 말살 계획의 최종 병기. 무시무시한 목적과 다르게 귀여운 외형을 하고 있다. 하지만 귀여운 외형과 다르게 파괴력은 초월적인데다 포탄, 미사일이 아닌 전력으로 공격하는 에네르기 병기라 탄환이 떨어지길 기다렸던 사이키를 잠시동안 압도했다.
  • 안마 의자
    외형은 일반적인 안마 의자와 똑같이 생겼지만, 생체 인식 기술을 넣어서 사이키 쿠루미 이외의 사람이 앉으면 고압 전류가 흐르도록 쿠스케가 만들었다. 사이키 쿠스오는 고압 전류로 뭉친 어깨를 풀었고, 사이키 쿠니하루는 아무것도 모르고 앉았다 감전당해 뼈가 보이는 연출이 나왔다. 다행히도 죽지 않았다.
  • 제어장치 ver.2
    쿠스오의 힘을 약소화 시킬 뿐 힘의 성장을 막아주지는 못했던 기존의 제어장치와는 다르게 착용하는 것 만으로도 초능력이 파괴된다. 제어장치의 뾰족한 부분이 초능력을 조종하는 뇌를 긁어내기 때문에 착용하면 힘이 바로 사라지고 제거해도 초능력을 쓸 수 없게 된다. 구슬부분이 똥모양으로 생겼다.[스포일러]

5.1. 쿠스케가 만든것으로 여겨지는 발명품

  • 제트 팩
    사이키 가족이 런던에 왔을 때 쿠스케가 가족들을 마중 나오면서 입었던 비행기계.
  • 개인용 글라이더
    쿠스오, 넨도, 카이도와 내기를 했을 때 쿠스케가 사용했던 비행기계.

6. 기타

  • 박사 취득 후 일본으로 돌아와 조부모님과 살고 있다.
  • 동생이외의 사람은 모두 무시한다.[26]
  •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선물로 고양이 로봇을 만들거나 쿠스오 말살 계획의 최종병기를 고양이 모양 전차로 만든 것을 보면 고양이를 매우 좋아하는 듯. 쿠스오에게 주는 돈 봉투도 고양이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 장난을 많이 친다. 2기에서는 쿠루미 외 타인이 앉으면 고압 전류가 흐르는 안마의자를 만들어 보냈을 정도. 정작 쿠스오는 고압 전류로 마사지 효과를 받는 이득을봤다.
  • 작가 트윗에 따르면 잘 생긴 편.
  • 개인 재산이 80억엔 정도(2기 11화)
  • 쿠스오보다 머리가 더 좋다.
  • 첫 등장은 1기21화. 가장 분량이 많은것도 1기21화...
  • 작가가 처음부터 구상했던 인물이지만 등장시킬 타이밍을 찾지 못해 등장이 늦었다.
  • 1기 2쿨 오프닝 50초즈음에 리듬이 바뀌면서 등장인물들 캐리커쳐가 나오는데, 몇몇 인물들은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식으로 나오는 와중에 쿠스케만 유독 상당히 빨리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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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 쿠루미[2] 아빠 쿠니하루, 동생 쿠스오, 외가집[3] 시간이 아니라 분이다.[4] 일본판 소개문은 MッドSイエンティスト兄이다.[5] 쿠스오에게 얼마나 귀찮은지 수치화 시킨 것. 숫자가 낮을 수록 귀찮지 않다.[6] 사실 언급되기도 전에 이 캐릭터에 대한 떡밥이 있었는데 쿠스오의 집에는 식탁에는 3인 가족임에도 불구하고 의자가 4개이며 쿠스오의 억제기또한 은근한 떡밥이기도 한다. 아무리 쿠스오가 먼치킨이라고 해도 힘조절도 안되는 시절, 자신의 억제기를 스스로 만들 수 없다. 이것 자체가 약간의 떡밥인 것.[7] 작중 하긴하는데 이건 쿠스오의 살기에 놀라서 한 것이다.[8] '너 따위가 쿠스오에게 어울리는 존재인 거 같냐, 착각마라'라는 은근히 동생을 띠워주는 듯 하면서 사람을 깔보는 뉘앙스를 대놓고 풍겼다.[9] 이때 테루하시가 연기하고 있다는 점을 바로 눈치챈다. 다만 테루하시는 작전상 쿠스케를 고립시키고 사이키와 단둘이 남는 데 성공.[10] 아래의 쿠스오와의 대결 항목에서 후술[11] 이 과정에서 제어장치를 반지 박스에 넣어 프로포즈 하는 포즈로 주자 쿠스오가 싫어했다.[12] 방법이 실로 간단명료한데 폭발하려는 지면을 쿠스오의 분신들로 막으면서 거기서 세어나오는 마그마를 우주로 텔레포트 시키는 것.[13] 그 뒤로는 유창한 회화가 가능해서 기저귀에 똥을 쌌을 때도 울지 않고 " 죄송합니다...부끄럽지만 대변 처리 좀 부탁 드립니다..."라고 정중하게 보고했다.[14] 초등학교 저학년때 배울 수준[15] 보조바퀴가 있는 자전거를 탄 것이 뭐가 대수인가 하지만 사이키 쿠니하루 기준이다. 사이키 쿠니하루는 초등학교 5학년까지 보조바퀴가 달린 자전거를 타지 못했다.[16] 이것이 쿠스케가 생각하는 첫 패배였다.[17] 쿠스오가 밥을 먹으러 올 때쯤 쿠스케는 이미 밥을 거의 다 먹어가고 있었는데 쿠스오가 초능력으로 음식을 한 입에 다 넣어버렸다.[18] 선생님의 뇌를 조작했다.[19] 쿠스케가 가위를 내고 진 것은 104번.[20] 심지어 쿠스케가 1기에 첫 등장할때도 텔레파시 캔슬러를 착용하고 가위바위보를 했지만 져서 현재까지는 쿠스케가 전패인 상태이다. 그 후로 따로 둘이 가위바위보를 하지 않아 전적은 아직까지 쿠스케가 전패인채로 남아있다. 다만 쿠스케가 텔레파시 캔슬러를 착용한 시점이 비교적 최근이므로, 앞으로 재차 도전 했을 때 나름 희망적인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21] 토리츠카의 영혼이 쿠스오의 몸에 들어가고 쿠스오의 영혼은 공중에 떠다니는 상태.[22] 이유는 후술하는 발명품-제어장치 참고[23] 쿠스오가 이겼으나 쿠스오 스스로 오른쪽 제어장치를 제거하면서 무승부가 되었다.[24] 사이키 쿠니하루, 즉 아빠의 얼굴과 똑같이 디자인했다.[스포일러] 하지만 마지막화에서 이 장치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벌레의 출몰에 놀라 초능력을 사용한다. 쿠스케의 말로는 쿠스오의 신체가 초능력의 영향으로 진화를 이루어 일반적인 인간을 넘어섰기 때문이라고.[26] 일단 쿠스오와 마찬가지로 어머니인 쿠루미에겐 상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