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 | |
<colbgcolor=#000000><colcolor=white> 이 름 | 사신 |
종 족 | 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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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 신이다.사신으로 타락하기 이전에는 전쟁의 신이었다. 지구를 떠난 신들 중 하나이며 다른 신들이 이세계를 창조할 때 그들을 보좌하였다. 다른 신들이 세계 창조에 힘을 다 소모한 순간 반기를 들고 사신으로 타락했다.
베어도 자꾸 부활하는 사신에 대항하기 위해 검의 신이 다른 세계에 버렸던 신격이었던 자신의 검을 불러와 봉인당한다. 이후, 봉인된 사신의 조각에 대항할 수 있도록 사람들에게 신검의 제작방법을 내려주었고 최초의 신급 대장장이가 검의 신의 검을 모방하여 최초의 신검을 제작했다.
이후 파편화되어 조각채로 여러 곳에 봉인되었지만 여전히 신격이기에 그 힘을 강제로 사용하는 것은 신벌의 대상이 된다. 다른 신들로서도 인간들에게 사신의 봉인을 건들지말라고 하거나 봉인이 풀리면 신탁을 내려 영혼을 신역에 되돌리려고하지 사신을 악신이나 사악한 무언가로 직접 언급하지는 않는다.
- 스포일러 ▼
- 원래는 인신으로서 전쟁의 신 이외에도 지식신, 정보신, 오락신 등으로서의 신격도 가지고 있다. 또한 혼돈의 여신의 자매신이기도 하다.
세상을 창조할 때 안정과 조화만을 추구한 자연신들이 사람에게 감정을 가지지 못하게 하려하는 것을 알고 대립하다가 자연신들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킨다. 이후 패배하고 그 몸이 조각나 사신으로 타락하고 봉인당하지만 이를 이용해 자신이 먼저 세상에 간섭하여 지식신, 정보신 등의 능력을 활용해 스테이터스나 스킬을 추가한다. 그리고 사인을 만들어 사람들로 하여금 단결시켜 싸울 이유를 주었다.다크나이트...
2. 기타
- 린포드 로렌시아와 사신의 신봉자들은 사신에게 힘을 나누어 받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