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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립탐정 Detective | 私立探偵 | |
| | |
| 나 이 | 37세 |
| 신 장 | 173cm |
| 소 속 | 시민 팀 |
| C.V | |
| 일본 서버 직업 소개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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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리
오랜기간 풀리지 않는 미제 사건과의 싸움은 언제나 즐겁다. 그가 탐정사무소를 운영하는 이유는 돈이나 명예가 아닌, 오로지 풀리지 않는 진실과의 혈투를 즐기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각종 범죄가 난무하는 42시티는 그에게 최적의 장소이다. 그는 언제나 냉철함을 잃지 않으며, 아무리 가벼운 단서라도 모두 기록하여 사건 해결에 이용한다. 모든 종류의 사건들을 해결하며 최고의 탐정으로 명성을 날리던 그에게, 어느 날 눈을 번뜩이게 할 만큼 흥미로운 사건 하나가 접수된다.
2. 스킬
| 능력 | 기본 능력 |
| | 밤마다 플레이어 한 명을 선택하여 그 플레이어가 누구에게 능력을 사용하였는지 알아낼 수 있다. |
| 추리 |
- 능력 설명
- 추리는 사립탐정을 경찰처럼 조사함으로서 대사의 진실/거짓을 가려낼 수 있게 만드는 좋은 능력이다. 사실상 열판에 최소 6판~7판 정도는 맞경이 꼬이는 상황인데, 이 때 탐정을 믿게 만드는 좋은 조사결과이기도 하다. 의사 힐룻을 확인함으로서 확도 먹기 쉽다.
2.1. 듀얼모드
- 스킬 이름을 클릭하면 해당 문단으로 연결됩니다.
파란색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 시너지가 매우 뛰어난 옵션
굵은 글자의 옵션은 해당 직업의 능력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있는 경우
얇은 글자의 옵션은 사용하기 애매하거나, 특정 옵션과의 시너지가 나서 단일로 사용 할 수 없는 경우
| 능력 | 듀얼 고유 능력 |
| | 조사한 사람이 밤에 하는 말을 들을 수 있게 된다.[4] |
| 도청 | |
| | 추리의 대상이 된 플레이어가 자신에게 능력을 사용한 경우 직업을 알아낸다. |
| 함정 |
| 듀얼 1순위 추천 능력 | |
| | |
| <rowcolor=#000,#fff> 도청 | 유언 |
| 듀얼 2순위 추천 능력 | ||
| | | |
| <rowcolor=#000,#fff> 지박령[5] | 함정 | 정보원 |
4티어는 도청이 제일 좋고, 유언도 나쁘지 않다.
5티어는 도청 + 유언/함정.
6티어 드림 옵션은 도청 + 유언 + 함정/지박령이다.
3. 직업 설명
- 특징
- 마피아 팀 보조직업과 교주를 알 수 있는 직업.
- 경우의 수가 많아서 추리가 필요한 직업.
밤에 한 명을 선택해 그 사람이 누구에게 능력을 사용하는지 알 수 있다.[6] 이것만 보면 굉장히 쉽고 좋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복잡하고 변수가 많으며 완전 속아넘고 잘못 생각해서 한순간에 트롤 짓을 해버릴 수 있는 골치 아픈 직업이다.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은 손이 나타나지 않으면 무조건 시민이라고 단정하는 것과 손이 나타난 사람이 죽으면 무조건 마피아라고 단정하는 것이다. 전자의 경우 마피아 보조직이 능력을 사용하지 않았을수 있고, 후자의 경우 경찰의 시체조사, 자경단원의 시체지목[7], 건달이 죽은 사람을 협박, 기자가 죽은 사람을 취재 혹은 길들여진 짐승인간, 테러리스트의 죽은 사람에게 자폭 지목, 마술사의 죽은 사람에게 트릭일 수도 있다. 심지어 의사가 살리려고 손을 올렸는데 마피아의 저격이나 승부수, 무법자 등의 듀얼 능력 때문에 죽은 경우도 있으니 늘 변수를 염두에 두자.
참고로 조사한 사람의 손가락이 죽은 사람한테 있으면 그 사람은 무조건 영매 또는 성직자,비밀결사 세 직업 중 하나를 훔친 도둑이다. 죽은 사람을 눌러볼 수 있는 직업은 죽은 사람을 성불해서 그 사람의 직업이 무엇인지 알아 보는 영매와 죽은 사람을 부활시키는 성직자, 죽은사람이 비밀결사인지 확인 할 수 있는 비밀결사 셋 뿐인데, 셋을 구별하는 것은 쉽다. 지목당한 사람이 살아나면 성직자, 아니면 영매거나 살아있능 사람과 죽어있는 사람 모두에게 손이 왔다갔가면 무조건 비밀결사다.[8][9] 그러나 도둑판이라면 죽은 사람에게 손이 있다고 하여 무조건 영매 또는 성직자가 아닌 경우가 있을 것이니 주의하도록 하자.
시즌 13부터는 이미 죽은 비밀결사가 죽을 당시 살아있는 비밀결사 직업을 알고 있을 경우, 죽은 비밀결사를 지목하면 즉시 승리하게 되는 것으로 룰이 바뀌었기 때문에 비밀결사도 죽은 사람을 지목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어떤 플레이어가 능력 행사를 자기 자신에게 한다면 의사일 가능성이 있다.[10] 의사를 찾았다고 판단이 될 때는 첫째날에 찾은 경우라도 의사의 힐루트를 모두에게 공개해야 한다. 가장 평범한 경우는 조사한 플레이어한테서 손가락이 뜨지 않았을 때다. 이때 역시 바로 조결을 공개하도록 하자.
교주도 종종 사칭하는 직업 중 하나이다. 첫날부터 성직이 걸리지 않거나 포교된 사람이 죽지 않는 이상 직을 알 수 있기에 누구 손인지 마음껏 조작해서 사탐 인증을 할 수 있다. 두번째 밤부터는 경찰이나 의사 등 중직의 손을 조작하면 사탐 인증을 받을 수 있다.
몇가지 팁을 주자면 일단 타인의 손을 볼 때 손이 안 움직여도 고정손 직업[11]이라고 단정지으면 안된다. 손을 움직일 수 있는 직업이지만 꼭 손을 움직일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이 움직이면 당연히 고정손직업을 제외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자신이 확직이며 맞의의 힐루트를 보는 상황일 때, 마지막 1초의 루트도 빠짐없이 보자. 만약 1초 남기고 루트를 멈추면 마피아라고 의심을 해보자. 진의는 의심받지 않게 0.1초도 놓치지 않고 힐루트를 만드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피아가 1명일때는 총구를 바꿀 사람이 없어 꼼짝없이 들키고 만다. 또한 교주에게 포교되었다면 교주가 포교할 수 있는 날에 교주를 눌러서 교주가 누구를 포교했는지 보도록하자. 그걸 봐야 누가 팀인지 알고 그것에 맞는 조결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12]
4. 총평
사립탐정의 조사는 변수가 굉장히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난이도는 마피아42에서 굉장히 높다. 하지만 마피아는 물론, 보조직업과 교주도 알아낼수 있는 점에서 고평가 받는다. 하지만 시즌 7 패치로 인해 사립탐정의 능력사용에 제약이 걸리게 되어서 어느정도 어려운 난이도를 갖게 되었지만, 랭크게임 유예기간에 운영자의 말에 따르면 여전히 사립탐정의 승률은 높은 편이라고 한다.4.1. 성능
| 장점 |
|
| 단점 |
|
4.2. 직업 별 상호작용 및 카운터
| 직업 | 설명 |
| 마피아 | 조사한 마피아가 아닌 짝 마피아의 손도 반영이 되며 마피아를 훔친 도둑과 접선한 짐승인간의 손 또한 반영된다. |
| 마담 | 유혹당하면 '추리'를 쓸 수 없다. |
| 마녀 | 저주당하면 '추리'를 쓸 수 없으며, 마녀가 저주하는 것 또한 능력사용으로 판정되기에 추적이 가능하다. |
| 도둑 | 사립탐정을 훔치고 의사의 힐룻 등을 알아와 마피아팀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는 도둑에게 약하다. |
| 사기꾼 | 사기꾼이 속일 경우 속은 대상에게 능력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여러 명을 속일 경우 속일 때마다 손이 이동한다. |
| 청부업자 | 조사 결과를 말하면 청부업자의 타겟이 될 수 있다. |
| 군인 | 불침번으로 보조직업을 알아내는것 또한 능력사용으로 판정되어 추적 가능하다. |
| 도굴꾼 | 첫날 도굴하는것 또한 능력 사용으로 판정되어 추적 가능하다. 낮이 됨과 동시에 시체에 손이 생겼다면 무조건 도굴꾼이다. |
| 영매 | '추리' 능력 대상 중에서 죽은 자에게 손대는 직업 중 몇 안되기 때문에 죽은 자에게 손을 댔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간접적으로 영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 성직자 | 영매와 마찬가지로 '추리' 능력 대상 중에서 죽은 자에게 손대는 직업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 상태로 부활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간접적으로 성직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 용병 | 용병의 '의뢰' 추적 가능하다. |
| 공무원 | 공무원의 '조회' 능력 또한 추적 가능하다. |
5. 역사
5.1. 5시즌
챔피언을 달성한 시즌이다.사기 특직 조합인 영탐기가 있었다. 영탐기의 다른 직업과 비교하면, 영매와 기자[15]는 첫날 조사가 불가능했다. 하지만 사립탐정은 가능했다. 다른 챔피언 직업들은 직간접적으로 너프를 먹었다. 연인은 롤백되었고, 테러는 너프되고 카운터 직업인 마담, 도둑이 출시되었다. 건달도 마찬가지로 카운터 직업인 마담, 도둑이 출시되었다.
손이 있는 직업이 많이 출시되고, 5시즌에도 도둑, 자경단원이 출시되면서 사립탐정의 조사 효율이 높아졌다. 다른 조사직인 해커, 심리학자, 공무원은 출시되기 전이었다.
5.2. 6시즌
이 시즌도 승률 1위 직업이었다. 챔피언 직업은 스파이가 되었지만 맢팀의 승률은 높지 않고, 7시즌에 사립탐정이 너프를 먹었다.시즌초에는 영탐기 메타였다. 하지만 시즌 중반에 기자와 영매가 너프를 먹었다. 기자는 취재한 사람이 죽을 경우 취재가 되지 않게 바뀌면서 불리해졌다 듀얼 능력 [부고]는 다음시즌에 생겼다. 또 영매는 계속된 너프로 불리했고 첫날 밤챗을 하지 못하게 되어 사립탐정 [도청] 과의 시너지가 떨어졌다. 첫 해커, 심리학자, 공무원 같은 완벽한 조사직은 아직 출시되기 전이었다.
랭크게임이 100% 듀얼 모드로 진행되면서, 듀얼 능력의 시너지를 이용할 수 있었다. [유언] 능력을 이용해서 죽은 룻있는 시민과 함께 확을 먹거나, 죽어도 룻있는 시민을 확을 줄 수 있었고, 자신을 죽인 마피아를 말할 수 있었다. [도청] 능력으로 첫날 노손마피아를 찾아도 잡을 수 있었고, 접선한 보조도 잡을 수 있었다. 첫날 영매를 도청으로 보고 서로 확을 줄 수도 있었다. [확성] 능력으로 첫날밤에 확성의사와 서로 확을 먹는등의 플레이도 있었다.
시즌 중반에 [확성], 영매가 너프되면서 [확성]으로 확성의사와 서로 확먹는 플레이와 [도청]으로 첫날 영매와 확먹는 플레이는 불가능해졌다.
5.3. 7시즌
사립탐정이 엄청나게 너프되었다. 2번의 시즌동안 사립탐정이 1위였기 때문이다.[추리] 능력이 한번 조사를 실패하면 다음부터는 조사를 할 수 없게 바뀌었다. 첫날 자손을 해야하냐 말아야하냐는 논쟁이 있었지만 8인기준 다른사람 조사, 12인 기준 자손으로 고정되었다.
또한 [유언] 능력이 죽고나서 한번 모두에게 보이는 말을 하는것에서, 미리 써놓는 것으로 너프되면서 불리해졌다. 유언손직과 같이 룻을 까거나, 손직을 보고 유언으로 같이 까는것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마지막 1초에 손을 바꿔서 사탐을 죽이면 마피아를 봤어도 유언으로 쓰지 못한다.
[도청] 능력이 너프되면서 불리해졌다. 첫날 [도청]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 첫날 노손 마피아를 보더라도 도청으로 잡을 수 있었지만, 그것도 불가능하게 되었다. 둘날에는 밤챗을 잘 안하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마피아 밤챗을 보면 대충 룻을 찍어서 맢에게 확을 받고나서, 마피아가 밤챗을 했다고 하고 잡는 경우가 있었다. 이것도 불가능하게 되었다.
컬침에서는 사립탐정으로 첫날 자손하고, 경찰이나 의사 나온 플레이어를 조사하거나 랜덤으로 한명 조사하게 되었다.
5.4. 10시즌
성능을 떠나 시즌 10에 추가 된 직업배치표에 등장한다면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직업으로 바뀌었다. 경찰은 기밀확성능력이 있을 경우 랜덤조사와 직접조사를 말하지 않고 조사결과만 말해서 사립탐정을 확먹기 쉽게 해줄 수 있고, 자경단원은 결사 능력이 있더라도 첫손을 할 수 있고, 의사는 룻을 돌려야해서 마피아팀이 사칭하기 힘들어졌다. 다른 손이 있는 특직들도 마찬가지이다. 특히 스파이나 도둑등의 정보전에 능한 보조직이 사립탐정을 사칭하기 어려워졌고 이는 사립탐정의 플레이 난이도 하락과 영행력의 상승을 의미한다. 직업배치표에서 보조나 특직이 노손직으로 구성되어 있을 경우 자손탐으로 능력을 아끼는판단도 할 수 있다. 확성이 없는 판에서 자손탐은 나쁘지 않는 선택이 될 수 있다.7월 23일 유저 간담회에서 리메이크 대상이 되었다. 리메이크의 이유는 조사대상이 손이 있을 경우 계속 조사를 하고, 노손 시 무직이 되는 것이 현 상황에서 직관적으로 보이지 않다는 것이다. 같은 리메이크 대상인 간호사와 달리 사립탐정의 경우 근 3시즌 동안 시민팀 중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어 하향 같은 리메이크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 결과는 끔찍한 너프였다. 한 명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컨셉이라는 개소리와 함께 조사대상 한 명을 고르고 그 사람만의 손을 보는걸로 바뀌었다. 문제는 조사대상을 바꿀수 없어서 위에서 말한 노손시 무직이 된다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16], 심지어 조사대상이 죽어도 조사대상을 바꿀 수 없게되었다. 클래식 모드 직업수가 줄어들면서 듀얼모드 전용 직업이 되었다.
조사직이지만 사기꾼의 영향은 받지 않는다. 직업, 팀, 마피아 여부를 확인하는 직업이 아니라 손을 보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사기꾼은 사탐기준으로 손이 없는 직업이다.
다음날 조결이 의미 없는 경우가 늘었다. 손이없는 직업이라면 당연히 계속 손이 없을 것이고, 의사라면 첫날 확을 먹는다면 더 이상 룻을 가져올 이유도 없다. 손한 마피아라면 잡고 끝이다. 손을 하지 않은 마피아나 교주같은 경우에는 다음날까지 지속적으로 감시할 수 있긴하다. 노손결사자경을 봤다면 의미가 있긴하다.
5.5. 11시즌
11시즌 패치로 인해 추리능력의 패널티가 모두 사라져 시즌6때의 사립탐정으로 돌아가게 되었다.다만 패치와는 다르게 사립탐정에게 매우 불리한 메타가 조성되었는데, 청부업자의 존재 때문에 조사를 해도 이 사실을 알릴 수 없다. 즉, 직공을 하지 못하는 직업으로 분류되었다.
메타에 의해 의사가 위장을 치게 되면서 총구조작의 경우의 수가 줄어들어 유일하게 무조건 성립되는 대립구도인 경찰을 조사해도 확실한 판단을 내릴 수 없게 되었으며, 만약 마피아로 확정을 해도 직업이 없는 상태로 대상을 몰아가게 되기 때문에 물타기 의심을 크게 받게 된다.
2일차가 돼서도 사립탐정은 직공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17] 인원이 줄어들수록 영향력이 줄어드는 사립탐정에게는 매우 암울한 시즌이라고 볼 수 있다.
대신 도청의 롤백으로 확증을 찾을수있게되면서 그럭저럭 해볼만할것으로 보인다.
6. 대사
* 게임 시작
* 불가능을 제외하고 남는 것이 믿기 힘들지라도 진실인 법이죠.
- 추리
- 추리를 시작하겠습니다.
- 협박
- 허어... 바보같은 일을... 당해버렸군요...
- 저주
- 제 손에 지금... 물갈퀴가 생긴건가요?
- 처형
- 역시나, 제 차례였군요...
- 도굴
- 죽은 자의 신분을 훔친다는 소문...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 처형 목격
- 처리할 사건이 하나 더 늘었군요.
- 트릭
- 탐정의 눈까지... 속이셨군요.[18]
- 치료
- 간밤엔 정말 위험했습니다.
- 치료 목격
- 총상을 입은 환자를 살려내다니...
- 투표
- 이것이 제 추리의 결론입니다.
- 유혹
- 진실까지 현혹시키다니...
- 최후의 반론
- 이토록 명확한 증거가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 투표 처형
- 이것까지, 추리했어야 했나...
- 성불
- 끝까지 진실을 쫓으십시오.[19]
- 살육
- 이것 또한... 증거가 되기를...
- 살육 목격
- 발톱에 패인 상처... 마치 짐승의 것 같군요!
- 취재
- 이제, 사건의 진상이 밝혀질 시간입니다.[보이스]
- 부활
- 죽은 뒤에야 보이는 것들이 있더군요.
- 부활 목격
- 믿기 힘들지만... 이 또한 사실이군요.
7. 스킨
8. 보석
의 사립탐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보석 이름 : 호박
| 1등급 | 2등급 | 3등급 | 4등급 | 5등급 | 6등급 | 7등급 | 8등급 |
| 9등급 | 10등급 | 11등급 | 12등급 | 13등급 | 14등급 | 15등급 | 16등급 |
9. 공략
9.1. 8인 게임
의 사립탐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2. 12인 게임
의 사립탐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3. 랭크 게임
의 사립탐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0. 패치노트
| 날짜 | 패치 내용 | |
| 2014년 8월 | 사립탐정이 출시되었다. | |
| 2019년 12월 | '추리' 능력의 대상이 밤에 능력을 사용하는 걸 목격하지 못하면 더 이상 '추리'를 사용할 수 없게 변경되었다. [추리] 밤에 플레이어 한 명을 조사하여 해당 플레이어가 누구에게 능력을 사용하였는지 알아낼 수 있다. 능력 사용을 목격하지 못한 경우 더 이상 '추리' 능력을 사용할 수 없다. | 너프 |
| 2020년 5월 | 듀얼 고유 능력, '도청'이 2번째 밤 이후로 발동되도록 변경되었다. [도청] 두번째 밤부터 조사한 사람이 밤에 하는 말을 들을 수 있게 된다. | 너프 |
| 2021년 1월 | 듀얼 고유 능력, '함정'이 추가되었다. [함정] 추리능력의 대상이 된 플레이어가 자신에게 능력을 사용한 경우 직업을 알아낸다. | 패치 |
| 2022년 7월 | 사립탐정의 기본 능력인 '추리'가 하향 조정되었다. [추리] 밤에 플레이어 한 명을 조사 대상으로 선택하여 해당 플레이어가 밤마다 누구에게 능력을 사용하였는지 알아낼 수 있다.[21] | 너프 |
| '사립탐정' 직업이 듀얼 전용으로 변경되어, 더 이상 클래식 모드에 등장하지 않는다. | 패치 | |
| 2022년 11월 | 사립탐정의 기본 능력인 '추리'가 다시 상향 조정이 되었다.[22] [추리] 밤마다 플레이어 한 명을 선택하여 그 사람이 누구에게 능력을 사용하였는지 알아낼 수 있다. | 버프 |
| 2022년 12월 | 도청이 롤백되었다. [도청] 조사한 대상이 밤에 하는 말을 들을수 있다.[23] | 버프 |
| 2023년 12월 | 능력이 강화되었다. 마녀, 용병, 공무원, 군인, 사기꾼, 도굴꾼의 능력도 추적가능하게 되었으며, 마피아의 능력확인중 마피아 혹은 보조직업이 개입시 해당 사실 또한 확인할수 있게 되었다. | 버프 |
11. 기타
- 시즌7 패치로 추리가 너프를 먹게 되면서 관짝행이 유력해졌다. 하긴 2시즌 연속 승률 1위 해먹었으니...
유력한 정도가 아니라 확정된거 아니냐. 그리고 이로 인해 스파이의 난이도가 조금 올라가게 되었다. 특히 스파이로 사탐 위장을 하는 유저들한테는 더더욱. 만약 nㄴㅅ 조결이 떴다면 50%는 진사탐, 40%는 스파이 또는 지령, 나머지 10%는 찍노손 낸 마피아팀 or 교주이다.[24] 이후 사립탐정에게 상황이 안좋게 흘러가게 메타가 바뀌면서 너프먹었던 모든게 다 시즌6으로 롤백되었다. - 갈색 머리에 벽안이다.
- 건달, 심리학자, 공무원과 함께 직업 고유 일러스트를 가지고 있지 않은 직업이다.
- 직업 성능이 워낙 좋아서 그런지 버프는 커녕 너프만 세 번이나 연달아 먹었으나 아예 OP급인 청부업자가 출시된 현재는 원래대로 복구되었다.
- 일본판의 1인칭은 와타시(私)이다.
- 2차 창작에서는 HL로는 자경단원, 영매와 엮이며 BL로는 마술사와 자주 엮인다.
- 수염을 지우면 조금 더 잘생겨진다.
- 트릭으로 사망할 때 당황하거나 마술사를 비난하지 않는 유일하다시피한 직업이다.[25]
- 의사의 9주년 스킨에서 죽어가는 상태로 등장한다.
[1] 유명 탐정 애니에서 무능한 탐정 역을 맡은 적이 있다.[영어] Nothing is more deceptive than an obvious fact.
(명백한 진실이야말로 가장 큰 거짓말입니다.)
어째 한국어의 대사와는 맥락상 정반대이며 클로버 퀸 심리학자 스킨의 대사와 비슷한 맥락이다.[일본어] 不可能を取り除いた後に残るもの、いかに奇妙であったとしても、それが真実です
(불가능을 없앤 다음에 남는 것, 아무리 기묘하더라도, 그것이 진실입니다.)[4] 조사하는 마피아팀/교주팀 플레이어에게 암구호가 있을 경우 해당 플레이어를 조사해도 채팅이 보이지 않는다.[5] 유언과 시너지가 좋다.[6] 예를 들어 마피아를 선택하면 마피아가 죽이려고 지목하는 사람을 알 수 있고 의사를 선택하면 의사의 힐 루트를 볼 수 있다.[7] 이 경우, 경찰이 조사결과를 얘기하여 사탐이 몰아붙이지 않는 이상 그냥 넘어간다. 다만 손이 움직였는데 경찰로 나온다면...[8] 영매와 성직자의 능력 사용이 겹쳐서 부활에 실패하여 성직자를 영매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9] 더 확실한것은 죽은사람에게 손을 올렸을때 두명 사이에서 움직이면 성직자, 고정이면 영매라 생각하는편이 낫다.[10]다만 마피아들이 이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다. 위의 예시처럼 마피아들의 정보들은 서로 공유되지 않으므로 첫날 마피아A가 자기 자신을 가리키고 마피아B가 총구를 돌렸는데 이때 사탐이 판단을 잘못하면 A가 자신에게 능력을 행사했으므로 '자힐하게 된 의사'라고 착각할 수 있다. 때문에 스스로에게 능력 발현이 무조건 의사라고 규정짓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이것을 흔히 '총구조작'이라고 한다. 패치되어 마피아A가 자기 자신을 가리키고 마피아B가 총구를 시민C로 돌려도 사립탐정에게는 AㅅC로 보인다.[11] 경찰, 교주, 건달, 스파이, 영매, 마술사, 간호사[12] 다만 기본적으로 간접적으로라도 누가 누구팀인진 언질을 주는 편이니, 이 경우엔 다른 사람을 해보는 것도 좋다.[13] 특히 테러리스트, 속보 기자, 자경단원 등등 첫날 루트를 돌릴 수 있는 직업[14] 실제로 경찰이 죽은사람을 조사했다가 마피아로 몰려 첫날밤 경찰이 투표로 죽는 상황도 발생할수있다[15] 듀얼 모드에서 '속보' 능력을 가진 기자는 제외.[16] 첫 조사가 군인/마담 등등 조사일때[17] 직공이 가능하긴 하지만 자신의 정보로 마피아팀을 확실하게 잡을 수 있다는 확증이 있어야 한다. 직공 자체에 리스크가 있다는 것[18] 마술사의 트릭을 고평가 하는 유일한 직업이다.[19] 영매한테 하는 얘기이다.[보이스] 보이스가 모두에게 공개된다.[21] 설명을 하자면, 예전엔 계속 '추리' 능력의 대상을 바꿀 수 있지만 이제는 한 번 선택한다면 다시는 바꿀 수 없다.[22] 이로 인해 시즌7 시작 이전까지의 사립탐정으로 다시 롤백되었다.[23] 다시 첫날 밤부터 도청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24] 시즌5때 사립탐정이 승률 1위였으며, 시즌6때 갑자기 마피아팀의 승률 1위 직업인 스파이를 뽑았다고 하고 시즌7에 너프를 2번이나 먹은 걸 봐서는 시즌6 때도 사탐이 승률 1위였던 것으로 추측된다.[25] 사실 이마저도 긍정적으로 보는 게 아니라 해탈한 느낌이지만.
(명백한 진실이야말로 가장 큰 거짓말입니다.)
어째 한국어의 대사와는 맥락상 정반대이며 클로버 퀸 심리학자 스킨의 대사와 비슷한 맥락이다.[일본어] 不可能を取り除いた後に残るもの、いかに奇妙であったとしても、それが真実です
(불가능을 없앤 다음에 남는 것, 아무리 기묘하더라도, 그것이 진실입니다.)[4] 조사하는 마피아팀/교주팀 플레이어에게 암구호가 있을 경우 해당 플레이어를 조사해도 채팅이 보이지 않는다.[5] 유언과 시너지가 좋다.[6] 예를 들어 마피아를 선택하면 마피아가 죽이려고 지목하는 사람을 알 수 있고 의사를 선택하면 의사의 힐 루트를 볼 수 있다.[7] 이 경우, 경찰이 조사결과를 얘기하여 사탐이 몰아붙이지 않는 이상 그냥 넘어간다. 다만 손이 움직였는데 경찰로 나온다면...[8] 영매와 성직자의 능력 사용이 겹쳐서 부활에 실패하여 성직자를 영매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9] 더 확실한것은 죽은사람에게 손을 올렸을때 두명 사이에서 움직이면 성직자, 고정이면 영매라 생각하는편이 낫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