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TVA 에피소드 | ||||
불사신남의 자존심 | → | 빨간 소 인형과 세 남자 | → | 청춘 소설에 죄의 냄새 |
1. 개요
명탐정 코난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각본가는 야마토야 아카츠키.2. 연재 / 방영 정보
애니메이션 | |||
국가 | 제목 | 회차 정보 | 방송 시기 |
| 아카베코와 세 명의 후쿠오토코 赤べこと3人の福男 | 1102화 | 2023년 11월 4일 |
| 빨간 소 인형과 세 남자 | 23기 1화 [더빙] 2023 18화 [자막] | 2023년 11월 11일 |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4.1. 레귤러 등장인물
4.2. 사건 관계자
- 베코베 모토코(べこべ素子, 향년 36)
아카베코 예술가. 본명은 이나바 모토코(稲葉素子). 성우는 모로타 카오루. - 후쿠이 준야(福井純也, 27)
댄서. 성우는 무라타 타이시. - 후쿠모토 토시하루(福元俊晴, 32)
모토코의 사무소 소장. 성우는 우에다 유지. - 후쿠라 하지메(福良一, 42)
아카베코 제작자. 성우는 사카이 케이코.
5. 사건 전개
5.1. 피해자
이름 | 베코베 모토코 |
본명 | 이나바 모토코 |
나이 | 향년 36 |
신분 | 예술가 |
피해 | 교살 |
5.2. 범인과 범행 동기
이름 | 후쿠모토 토시하루 |
나이 | 32 |
신분 | 사무소장 |
범행 동기 | 복수 |
범죄 내역 | 살인죄 |
5.3. 범행 트릭
6. 여담
- 범인이 피해자를 죽인 흉기가 입고 있던 훈도시라는 매우 골때리는 소재로 주목을 받았다.
속옷에 목 졸려 죽게 된 피해자도 참 불쌍하다 - 동 각본가의 명탐정 코난 데뷔 에피소드이자 문제작이었던 글램핑 괴사건을 연상시키는 부분이 많다. 다소 병맛스러운 분위기와 황당한 흉기의 정체, 소노코가 추리 대역으로 쓰이는 점 등. 그나마 살해 동기조차 막장이었던 글램핑 괴사건에 비해 본 에피소드는 살인을 결심한 동기 자체는 평범한 편.
- 한국 더빙판 방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주 소재인 아카베코는 가공의 소 인형으로 대체하면 되지만 다잉 메시지의 의미에 일본어 사투리인 하카타벤이 포함되고 흉기인 훈도시도 왜색이 너무 짙은 의복일 뿐더러 그 자체로 선정적이기도 하다. 다만 한국 사투리로 바꾸고 훈도시를 수정하면 방영 가능성이 보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