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빅토르 모랄레스 살라스 (Víctor Morales Salas) |
생년월일 | 1905년 5월 10일 |
사망년월일 | 1938년 5월 22일 |
국적 | 칠레 |
출신지 | 산티아고 |
포지션 | 풀백 |
신체조건 | 171cm / 70kg |
등번호 | -[1] |
소속팀 | 카밀로 엔리케스 (1924-1925) 콜로-콜로 (1926-1936) |
국가대표 | 10경기 0골(1924-1930) |
[clearfix]
1. 생애
1924년부터 카밀로 엔리케스라는 클럽에서 선수 생활을 한 이래, 빅토르 모랄레스는 총 11년간 선수 생활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1926년부터는 콜로콜로에서 뛰었다.국가대표팀으로는 1924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데뷔하였고, 올림픽을 거쳐 초대 월드컵까지 활약했다.
1938년 5월 22일에 모종의 이유로 사망했다. 향년 33세.
2. 플레이 스타일 & 평가
위치 선정이 좋았고, 기술적으로 빼어난 올라운드 풀백이었다. 큰 경기에 강한 면모도 있었다 전해진다.3. 수상
3.1. 클럽
[1] 이 시대에는 등번호가 존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