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타임 Big Time | |
출판사 | 마블 코믹스 |
장르 | 슈퍼히어로, 솔로 |
연재 기간 | 2010년 11월 - 2011년 3월 |
중심 시리즈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648 ~ 656 |
주요 캐릭터 | 스파이더맨(피터 파커) |
이슈 | 9편 |
작가진 | |
글 | 댄 슬롯 |
그림 | 움베르토 라모스 마르코스 마틴 스테파노 카셀리 |
잉크 | |
레터링 | |
채색 | |
커버 | 움베르토 라모스 |
번역 | 번역되지 않음 |
댄 슬롯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만화를 연속적으로 담당하게 된 첫 번째 스토리아크이자, 이후 2010년대 스파이더맨 작품들에게 큰 영향을 끼진 스파이더맨 스토리아크다.[1]
새로운 홉고블린[스포일러]이 여기서 처음으로 홉고블린이 된다.
평론가들에게 상위권의 점수를 받았음에도 현재 마블과 DC를 비롯한 미국 만화를 독점 번역하는 시공사에서 아직 번역하지 않았다. J. 마이클 스트라진스키의 연재가 원 모어 데이로 끝난 후 브랜드 뉴 데이 스토리아크로 리런치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시리즈 대부분이 번역되지 않았다.
1. 이슈
[1] 피터가 이후 파커 인더스트리즈의 사장이 되는 것도 여기에서 호라이즌 연구소에 취직하며 가능해진 일이었다.하지만 파커 인더스트리즈를 세운 것은 사실 스파이더맨이 된 닥터 옥토퍼스였다 또한 이후 등장하는 여러 스파이더맨 슈트들도 여기서 등장한다.[스포일러] 데일리 뷰글의 기자 벤 유릭의 둘번째 조카 필 유릭.[3] 현재 번역된 작품으로는 이벤트 스파이더 아일랜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죽음과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의 탄생인 다잉 위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