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공수가 운행했던 비즈젯이다. 기종은 737-700ER[1].
1. 개요
일명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기. 뜻은 전좌석 모두 비즈니스란 뜻이다.전일본공수, 영국항공은 비즈젯을 운영했었다.
이 항공기는 영국항공이 운행했던 비즈젯(BA001/BA002)이다.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왜 굳이 작은 항공기로 비즈젯을 만드나. 왜냐하면 수익성 때문이다. 비즈젯이니까 당연히 가격이 비싸다. 그러니 사람이 잘 타지 않는다. 그래서 수익성 때문에 737, A318같은 항공기로 운행한다.
현재는 몰디브의 비욘드(항공사)가 운용중이다.
1.1. 없어진 이유
앞서 설명했던 수익성 때문이다. 영국항공의 비즈젯은 요금이 저렴해도 한화 900만 원 정도 나왔었다. 그래서 승객이 감소해 굳이 운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없어졌다.2. 운항했던 노선
3. 다른 뜻
또 다른 뜻은 비즈니스 제트기이다. 그러니까 자가용 제트기이다. 예를 들면 걸프스트림 G650.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1] 참고로 737-700ER은 전세계에서 딱 2대만 생산된 희귀 기종이었다. 두 기체 모두 전일본공수 소속이였으며, 현재는 전량 퇴역 및 스크랩 처리되어 볼 수 없다.[2] 아일랜드 섀넌에서 중간기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