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 도자기, 비행선이 강화 상태로 나온다. : 무지개 이하 등급의 풍선이 1등급씩 향상되어 나온다.[3] : 풍선의 보호막을 두르고 나온다.[4] : 풍선이 은신 상태로 나온다. : 풍선이 재생성 상태로 나온다. : 풍선이 좀비풍선으로 나온다. : 풍선이 유령풍선으로 나온다.
[1] 일반 난이도는 없고, 어려움은 최대 2개, 익스트림은 최대 3개, 노빵꾸는 최대 5개가 붙는다. 아직 CHIMPS는 미구현이지만 구현된다면 풍선 속성이 없는 대신 금지 마크가 잔뜩 붙을 것으로 추정된다.[2] 6라운드부터 적용되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적용되는 풍선의 비율이 높아진다.[3]5편의 숙달모드를 생각하면 된다.[4] 이 속성이 적용된 노빵꾸 난이도는 후반부에 나오는 은신 재생성 보라색 뭉치에 죄다 보호막이 씌워져서 비행선도 아닌 일반 풍선 때문에 아주 개판이 벌어질 수 있으니 주의.[5] 몇 명 이하의 캐릭터로 클리어 같은 퀘스트를 하려고 이 맵을 플레이하는 사람이 존재한데 안된다. 사과 도둑 보통 난이도를 하는게 좋다.[6] 다만 일반 난이도는 쉽게 구성하는 기조 하에 패치로 좀비 풍선이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