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ding [ 전 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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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블랙스완의 논란 및 사건 사고를 정리한 문서.2. 그룹
2.1. 파투와 레아의 불화 논란
2021년 11월 12일 오후 4시경, 아래 트윗이 올라왔다. 해당 트윗 링크Durante a última madrugada, um familiar próximo de Leia nos mandou uma mensagem direta desesperada dizendo que a idol está sendo vítima de bullying por Fatou. [+]
지난 새벽, 레아의 가까운 지인이 레아가 파투의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다는 직접적인 DM를 보냈다.
지난 새벽, 레아의 가까운 지인이 레아가 파투의 괴롭힘에 시달리고 있다는 직접적인 DM를 보냈다.
타래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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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파투 역시 본인의 입장을 발표했다. 캡쳐 요약하자면 레아가 회사와 멤버들에게 늘 무례한 태도를 지녔으며 팀원에게 나르시시즘적인 질투를 했다고 한다.
https://x.com/Nikie9door/status/1829371677106413842
일례로 파투가 레아와 함께 오랜만에 집에 갔는데, 가족과 만난 파투에게 질투하며 화장실에 들어가 2시간 동안 나오지않았다던지... 이에 대해 레아도 트윗을 남겼으나, 이후 삭제했다. 트윗의 내용이 더이상 회사와 타협할 수 없다는 내용인 것으로 미루어 보아 레아가 회사와 어느정도 마찰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로 유추된다.
그리고 사건 발생 일주일 뒤인 11월 19일, 소속사가 한국어와 영어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소속사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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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11월 20일 'Close to Me' 막방 기념 유튜브 라이브에서 당시 리더였던 전 멤버 영흔과 파투, 레아가 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하였다. 요약하자면 코로나19로 인해 레아는 브라질에 있는 가족을 오래 만나지 못한 것이 속상하고 힘들었으며 예민해져 있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Close to Me' 활동이 끝나면 휴식기에 브라질을 방문하여 가족을 만나는 시간을 갖기로 했고, 서로 오해와 갈등이 있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서로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고 한다.
애플티비에 나온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레아의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면서 연습도 제대로 하지않고 회사를 나가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이며 남자문제도 있었던 것으로 묘사되고있으며 한국인 멤버들이 탈퇴하는데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둘사이는 화해하는 모습으로 그려지지만 결국,레아는 정신문제의 치료차 브라질로 돌아가서 계약기간이 끝나길 기다리는 것으로 나오다가 뜬금없이 마지막에 한국 남자친구와의 모습이 나오며 한국에서 공부준비중으로 나온다. 2024년까지 계약으로 다른 연예활동을 하지 못한다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