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13:35:18

블랙보이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이 웹툰의 주인공에 대한 내용은 블랙보이(블랙보이)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일:레진코믹스 로고.svg 레진코믹스 연재작
{{{#!wiki style="margin:-16px -11px" 열흘 완결
}}}||
노커 작가의 연재 작품
자유 연재BLUE PIE
Chaos Theory(카오스 이론)
One Day
COSMICS(코즈믹스)
잘못된 사람이 이세계에 전생했다
정식 연재어나더 월드
블랙보이

블랙보이
파일:블랙보이 단체샷.jpg
장르 판타지
작가 노커
연재처 레진코믹스
연재 기간 2014. 05. 02. ~ 연재 중
연재 주기
이용 등급 15세 이용가

1. 개요2. 줄거리3. 연재 현황4. 특징5. 등장인물6. 설정7. 평가8. 기타

[clearfix]

1. 개요

한국의 판타지 웹툰. 작가는 어나더 월드를 연재했던 노커.

2. 줄거리

블랙보이와 한스 그리고 카이드락. 용사와 마왕의 불안한 우정 .'어나더월드' 노커 작가의 또 다른 다크 판타지!
인간과 마족은 오랜 시간 동안 땅을 나누고 살고 있었지만 몇 백년 전부터 마족들이 인간계를 침범해오기 시작했다. 이에 인간들은 마족에 대한 대책으로 용사학교를 세우게 된다. 현재 동서남북 각 4곳엔 가장 큰 용사학교가 운영되고 있고, 그 외 조금 작은 학교들이 운영되고 있다.

동쪽의 용사 학교 데크모돈에서 용사가 되기 위해 훈련을 받고 있는 범재 블랙보이와 천재 한스 그리고 이런 용사 후보들과 어쩌다(...) 엮이게 된 차기 마왕 카이드락이 펼치는 용사와 마왕의 불안한 우정 판타지를 그린다.

3. 연재 현황

레진코믹스에서 2014년 5월 2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연재된다.

4. 특징

작가의 전작인 어나더 월드와는 다르게 스틱형 데포르메 형태의 그림체를 채용하고 있으며, 주인공 중심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주변의 여러 캐릭터들의 시점을 통해 각자의 생각이나 과거를 보여주면서 각 인물들의 사연과 세계관 내의 여러 사건들을 전개해가며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대략 다크 판타지 + 군상극 이라고 보면 된다.

5. 등장인물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블랙보이/등장인물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설정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블랙보이/설정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7. 평가

스틱형 그림체에 정성들인 채색이라는 굉장히 특이한 스타일로 작업한다. 채색이 상당히 미려하여 일러스트집과 같이 한 컷 한 컷이 인상적이다.

캐릭터 모두가 개성이 있고 다크 판타지의 장르에 걸맞는 전투 씬을 보여 주기에 상당해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군상극임을 감안하더라도 지나친 떡밥 투척과 회수 중심의 구조가 전개를 느리게 한다는 점이 단점. 등장인물이 지나치게 많고 인물마다 또 다 떡밥을 가지고 있어서 집중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잦다. 대신 그만큼 빌드업이 충실히 되어있어서 마력원을 둘러싼 갈등이 본격화된 후에는 전개에 불이 붙고 흥미로워지면서 포텐이 터지기 시작했다.

8. 기타

  • 작가가 작품의 세계관 자투리 설정이나 중요한 떡밥성 낙서 및, 작업 진행상황 등을 개인용 트위터나 블로그에 자주 올리는 편이다. 주역 캐릭터는 물론이거니와. 적은 분량의 조역들도 그림과 자잘한 설정이 올라오니 둘러 보는 재미가 있다.
  • 그 외 만화에 대해 궁금해 할법한 질문들도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꽤 친절하게 답해주는 편으로 직접 질문해 보거나 하는 것도 쏠쏠한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