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즘 Breezm | |
국가 | 대한민국 |
기업명 | 주식회사 콥틱 |
설립 | 2017년 |
소재지 | 서울시 성동구 성수이로 51, 한라시그마밸리 506,507호 |
창업자 | 성우석, 박형진 |
링크 |
1. 개요
▲ breezm smart factory |
3D스캐닝과 빅데이터, 3D프린팅, 레이저커팅 등의 최신 기술을 동원해서 얼굴에 맞춘 개인화 안경 (퍼스널아이웨어, Personal Eyewear)을 제작한다.
2018년 1월 위워크 을지로점에서 진행된 팝업에서 공식적으로 서비스를 런칭하였으며, 현재 역삼, 여의도, 서울시청, 삼성, 판교, 잠실, 마곡, 신사, 을지로, 광교, 가산 등 11곳의 국내 매장과 미국 뉴욕 매장에 해외 지점 1곳을 운영하고 있다.3D 스캔을 통해 얼굴의 전체와 부분의 크기와 비율 등을 분석하여, 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사이즈와 스타일의 안경을 추천해 주는 Face Ruler (미국 특허)와 AI Fit Finder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스타일을 고르면, 고객의 코높이, 귀높이, 눈동자간 거리 (PD) 등에 최적화된 안경을 3D프린팅으로 제작하는 시스템이다. (한때 유행했던 4차 산업 혁명의 키워드가 빠짐없이 등장한다.)총 80여가지의 스타일이 있으며, 2022년 10월에는 세계 최초로 티타늄 판재를 레이저커팅으로 가공하여 개인 맞춤형 안경을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현재 3D 프린팅 뿔테 라인, 레이저커팅 티타늄 라인, 두 가지 소재가 복합된 Combi 라인을 운영 하고 있다. 2024년 5월 출시된 이클립스 라인은 티타늄 프레임과 3D 프린팅 브릿지 & 노즈패드가 결합하여 편안한 착용감과 디자인 적인 유니크함까지 확보하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브리즘이 채택한 폴리머와 티타늄 소재가 모두 초경량 소재라, 안경테의 무게가 5g에서 7g 사이로 매우 가볍다는 장점도 있다.
2024년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만 총 55,000여명의 누적 고객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인종적 다양성으로 맞춤안경에 대한 니즈가 매우 강한 미국 시장에도 진출하여, 2024년 3월 뉴욕 맨해튼에 매장을 오픈하였다. ( 526, 7th Ave. Manhattan, New York )지금까지 CES 혁신상과 iF Design Award, Red Dot Design Award, Good Design Award 등을 수상하여, 국내외에서 기술력과 디자인력을 인정받고 있다.
2. 브리즘의 맞춤안경
3D 프린팅을 활용한 맞춤안경 제작 서비스를 상용화 한 것은 국내에서는 브리즘이 최초이다.세계적으로는 3D 프린팅 강국 벨기에에서 시작한 YUNIKU라는 브랜드에 이어 두번째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2022년 현재 독일의 You Mawo, 중국의 Bragi, 미국의 Fritz(?) 등이 3D 프린팅을 활용한 맞춤형 안경 사업을 전개 중에 있는데, 이들은 모두 일반 안경원에 샵인샵 형태로 입점하는 방식으로 유통을 하고 있다. 유통 단계가 추가됨에 따라 중간 마진도 발생하는 구조이다보니, 해외에서 맞춤 안경은 최소 50만원에서 80만원 대 사이의 고가로 형성되어 있다. 그래도 유럽은 맞춤이 아닌 일반 안경테의 평균 가격도 30-40만원에 육박하는 고가 브랜드 안경 위주의 시장이다보니, 가격 저항이 별로 크지 않다고 한다.
브리즘은 맞춤안경을 전문으로 판매하기 위한 "특약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맞춤 안경에 특화된 전용 안경원에서만 판매하는 것은 세계적으로 브리즘이 유일하다. 중간 유통 단계를 최소화 함으로써, 10만원 후반대의 가격으로 맞춤 안경을 판매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개인 맞춤에 최적화된 고객 경험의 차별화도 이룰 수 있었다고 한다.
디테일한 옵션
퍼스널아이웨어 브랜드 답게, 안경테 선택에 있어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 안경테 사이즈 : 1사이즈부터 10사이즈까지 제품마다 기본 10개의 사이즈를 제공한다.
- 안경테 컬러 : 3D프린팅 소재의 경우 10개의 컬러 중 선택이 가능하다.
- 코패드 : 편안함을 선호하는 사람을 위한 실리콘 원형 코패드와 좀 더 꽉 끼는 느낌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직선형 코패드 (일명 구름코) 두 가지 중 선택가능하다.
- 안경 다리: 슬림하고 심플한 룩을 위한 베타티타늄 옵션과 좀 더 스포티하고 액티브한 룩을 위한 울템 (사출성형플라스틱) 옵션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2.1. 장점
- 물리적 장점: 안경테에 열을 가해 손으로 휘거나 조정을 하는 소극적인 방법이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개인 맞춤을 구현하여 얼굴의 형태와 사이즈의 특이성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 광학적 장점: 광학적으로 렌즈회사가 의도한 위치(눈동자로부터 약 12mm)에 정확히 렌즈가 고정될 수 있게 함으로써 렌즈가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 심미적 장점: 얼굴 비대칭을 강조하는 좌우 대칭 안경과 달리, 개인 맞춤 설계를 통해 외모적 약점을 심미적으로 보완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3. 서비스
▲ 맞춤 안경 프로세스 |
- 100% 예약제
브리즘 매장은 모두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한 고객 당 1시간으로 여유있게 상담시간을 확보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안경테 선택에 30분, 시력검사 및 렌즈 선택에 30분이 소요된다. 실제 브리즘 고객 리뷰에도 이러한 상세하고 여유있는 고객 상담을 통해, 자신도 몰랐던 자기 시력의 문제점에 대해서 잘 이해할 수 있었다는 리뷰가 종종 보인다. https://www.breezm.com/review
- 3D Facial Scan
- Face Ruler
- AI Fit Finder
18가지의 지표로 얼굴을 분석한 데이터를 지난 50,000명의 고객의 얼굴 데이터와 비교하여 우선 나와 비슷한 얼굴을 가진 그룹으로 분류를 하고, 그 그룹의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했던 스타일을 순서대로 보여주고 있다.
- Virtual Fitting
- Digital Fitting
- 시력검사
브리즘은 렌즈 가격도 모두 데이터베이스화 시켜 놓고서, 고객의 시력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그 시력에 맞는 스펙의 렌즈를 저가, 중가, 고가 가격대별로 보여주는 breezm Lens Lab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보통 안경원에 가면 비싼 렌즈를 팔려고 하는 것 같은 압박을 많이 느끼게 되는데, 브리즘은 그런 압박이 없어서 좋다는 평도 많이 보인다.)
- Frame Report
프레임 리포트는 안경의 설계도와 같은 개념으로 고객의 얼굴 데이터를 안경에 어떻게 적용하였는지 상세한 정보를 나타낸다.
- 45일 책임제
4.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안경 / ESG
기존 뿔테(아세테이트) 안경은 원재료 판에서 안경 형태만 남겨놓고 나머지 부분을 다 깎아내는 방식으로 제조된다. 그래서 원재료의 90%는 제조과정에서 쓰레기로 버려진다. 그리고 공장에서 대량생산된 안경은 유통사와 안경원을 거쳐서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이 과정에서 최소 30%에서 50%까지의 안경이 악성 재고로서 폐기처분 되고 있다.브리즘은 3D 프린팅으로 꼭 필요한 만큼의 소재를 사용하여 원재료 폐기율이 거의 0에 가깝다. 티타늄 제품도 제조 과정에서 남은 원재료는 모두 티타늄 재활용 업체를 통해 재활용하고 있다.
무엇보다 브리즘은 모든 제품을 선주문 후생산 시스템을 통해서 제작하여 악성재고가 원천적으로 생길 수 없는 유통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브리즘은 안경 하나가 고객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기존 안경 대비 10% 이하로 줄인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5. 수상 및 대외 이슈
- 중기부 선정 유망스타트업 "아기유니콘" 선정 (2023년 5월))- CES 2022 Innovation Award, Health & Wellness 부문 수상
- Red Dot Design Award 2022 수상
- iF Design Award 2022 수상
- Good Design Award 2022 수상
- 디캠프 주최 D-Day 우승 (2021년 7월)
6. 국내외 전시회/학회 참여
- Next Rise, Seoul, Korea (2022,2023,2024)- Vision Expo, New York, USA (2023)
- Columbia Business School Start-up Day, New York, USA (2023)
- CES 2022, Las Vegas, USA (2022)
- Tech Day, New York, USA (2022)
- 대한검안학회 정기학회, 삼성서울병원, 서울, 대한민국 (2022)
-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서울, 대한민국 (2019, 2023)
7. 미디어 속 브리즘
- Youtube- 회사원A(구독자수 :128만명) : 브리즘 서울시청점에서의 고객경험과 브리즘 퍼스널 아이웨어 착용 경험담
- 세상의 모든 과정(구독자수 : 112만명) : 브리즘 3D 프린팅 안경 제품 제조 공정 소개
- 삼프로TV 언더스탠딩 (구독자수:77만명) : 브리즘 박형진 대표가 시력과 안경에 대한 정보 전달
- 언론 및 기타
- 조선일보 : 70억 날리기 좋은 사업에 뛰어들었다. 허영만 초록안경의 비밀.
* 조선일보 : 아무 돈이나 받으면 체한다. 투자자 가려받는 이유.
https://www.chosun.com/economy/market_trend/2022/06/15/T2ORDGATTVHA3KLUCWR55UO5TE/
- 동아일보: 얼굴 다 다른데 안경 크기는 같을까? 3D 프린팅에서 답을 찾다.
* 헤럴드경제 : 식객 허영만이 쓴 이 안경이 뭐라고, 100억이나 몰렸다?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220000739
*The Joongang Daily : breezm eyes perfect fit in US market with its 3D printed eyewear
https://koreajoongangdaily.joins.com/news/2024-06-15/business/industry/breezm-eyes-perfect-fit-in-US-market-with-its-3D-printed-glasses/2068586
- Fortune Magazine Korea : 포춘 코리아와 함께 브리즘의 서비스 명을 딴 Vision Report 코너를 운영 중에 있다. 브리즘 박형진 대표가 명사들을 초청하여, 시력검사를 통해 생성된 비전리포트로 인터뷰이의 시력에 대해 설명해 주면서, 자연스럽게 삶과 일에 대한 이야기로 연결해 나가는 구조이다.
AI 반도체기업 리벨리온 박성현 대표 인터뷰 "답은 늘 앞에 있다." (포춘매거진 2024년 6월호)
허영만 화백 인터뷰 "나의 만화는 종이에서 끝나야 한다." (포춘매거진 2024년 4월호)
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7058. 이벤트 및 협업
패션브랜드 준지 (JUUN.J) 파리패션위크 S/S 2025 아이웨어 생산https://www.instagram.com/p/C8jvrIIJSIu/?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만화가 허영만 화백 안경 콜라보레이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06655
패션브랜드 그리디어스 by 틸다 뉴욕패션위크 FW 2023 콜라보레이션
https://www.instagram.com/p/CkQaIVSJLND/?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Liberal Office by SWNA, Chemical Reaction 2023 전시 콜라보레이션, DDP, Seoul
https://www.instagram.com/reel/CwjE9jEvtmQ/?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People of the World, Seoul Fashion Week SS 2024 콜라보레이션, DDP, Seoul
https://www.instagram.com/p/Cw9BnaiSq-F/?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9. 매장 현황
브리즘의 매장은 2018년 12월 역삼점을 오픈한 이후로 현재 국내에 총 11곳, 미국에 1곳이 운영 중에 있다.각 매장들은 오픈 시점에 따른 기획의도에 따라 크게 세 가지의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다.
- 1기 매장 (2018-2020)
아직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잡이기 이전의 매장들이니 만큼, 컨셉과 공간 기획에 있어서 실험적인 시도를 많이 한 시기이다. 각각의 Creator들의 컬러를 적극 반영하여 디자인되었다. 패션 영역에 가까운 프레임 판매 공간과 의료 영역에 가까운 렌즈 판매 공간을 완전히 분리 한 것이 특징이다.
- 역삼점(설계자 : Dinova, 2018년 12월)
- 여의도점(설계자 : Studio Word, 2019년 12월)
- 서울시청점(설계자 : 김남희, 2020년 3월)
- 2기 매장 (2021- 2022)
1기 매장들을 통한 다양한 시도 끝에 브리즘만의 아이덴티티와 입지의 방향성이 조금씩 잡혀나가기 시작한 시기의 매장들이다. 쇼핑 공간에서 컨설팅 공간으로의 변화를 반영하여 차분하고 전문성 있는 브리즘의 새로운 공간 아이덴티티를 정립하였다고 한다. 매장의 입지 전략에 있어서도 변화가 있었다. 일반적인 안경원의 입지인 브랜드의 존재감 과시와 유동인구에 대한 노출을 고려한 대로 변 1층 프라임 로케이션에서 사전 예약 후 방문 고객이 대부분인 현실을 고려한 상가 2층 또는 지하로 입지가 바뀌었다.
- 삼성점(설계자 : D-PLOT, 2021년 3월)
화이트앤 블루의 새로운 브리즘 아이덴티티와 함께, 프레임과 렌즈 상담 공간을 하나로 통합한 첫번째 매장이다. 삼성역에서 도보 3분 거리 이내에 입지한 주상복합 상가 2층에 위치하고 있다.
- 판교점(설계자 : D-PLOT, 2021년 7월)
* 잠실롯데월드점(설계자 : D-PLOT, 2022년 5월)
- 3기 매장 (22년 - 현재)
안경을 전시하고 판매하기 위한 공간이라는 기존의 목적에서 최적의 안경 생활을 위한 컨설팅 공간으로의 컨셉 변화가 2기 매장들을 통해서 시도되었고, 3기 매장들을 통해 어느 정도 완성되었다. 고객의 프라이버시가 강화되고 직원의 동선을 최소화 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일랜드 리셉션 구조의 도입으로 브리즘 만의 유니크한 매장 아이덴티티가 완성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마곡점(설계자 : D-PLOT, 2022년 12월)
- 신사점(설계자 : D-PLOT, 2023년 1월)
- 을지로점(설계자 : D-PLOT, 2023년 11월)
- 광교점(설계자 : D-PLOT, 2024년 2월)
- 퍼블릭가산점(설계자 : D-PLOT, 2024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