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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핑키와 브레인의 주인공. 오른쪽이 브레인. 성우는 모리스 라마쉬[2]/권혁수/오가타 켄이치.2. 상세
워너브라더스 만화인 핑키와 브레인의 주인공. 뇌 개조로 인해 외모는 엄청난 대두에 능력은 일반인을 훨씬 상회하는 지능을 얻은 쥐이지만 그간 개조를 위해 학대당한 것 때문에 복수를 하고자 지구를 정복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개그만화의 이런 캐릭터들이 그렇듯이 항상 실패한다. 거의다 성공했을때 쯤 사이드킥(?) 인 핑키의 실수로 인해 항상 성공을 목전에 두고 자멸한다. 하지만 에피소드 중 천재를 만드는 기계로 핑키를 천재로 만들어버리는데 그게 자기보다 더 똑똑해져서 핑키가 계산해보니 모든 실수의 원인이 자기 자신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이런 옴니버스류의 만화가 그렇듯 정식설정은 아닐 것 이다. 근데 가끔보면 핑키는 잘못한 거 없고 자기 실수때문에 망하는 경우도 있다.개조당하기 전에 자신의 라이벌도 있었는데 사고로 죽어서 잊은 줄 알았지만 살아있었다.
본인이 직접 레버로 조종하는 떡대 인간형 정장 슈트를 가지고 있다. 근데 이거 머리 부분은 자기 쥐머리가 그대로 노출된다(...) 최근엔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적을 빗대서 트럼프의 머리를 조종하는 쪽이 나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