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론: 파해 문서내용을 R134로 존치, 중국어인 '파해'는 '공략'으로 순화 및 국어인 '파훼'로 리다이렉트
- 토론 합의: 파해는 현대 중국 무협소설에서 들어와 1990년대 국내 무협소설에서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한국어에 의해 동화의 과정을 거쳐 국어의 형식을 갖추었다고 서술한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상충되므로 그 통계만을 제시한다. 대부분 파해는 '파훼'로 대체가 가능하며, 그렇지 않다고 주장되는 분야에서는 '공략'이나 '해결'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시하며, 부연설명으로는 개별 한자에 대한 뜻풀이만을 허용한다. 한자어, 외국어, 외래어 중 어느 것에 해당하는지, 사용해도 되는지에 대한 여부는 NPOV를 적용해 중립적 관점에서 서술하며 특정 가치 판단을 개입시키지 않고 근거가 포함되지 않은 서술을 추가하는 것을 금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