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18 11:09:11

본샤스(드래곤빌리지 컬렉션)

본샤스
파일:레이어_0.png
<colbgcolor=#47C83E><colcolor=white,#2d2f34> 품종 본샤스 / Voncias
학명 uberto drcao
별명 -
특수 액션 -
속성 물, 꿈
체형 드라코
타입 물 드래곤
평균 키 2.5~3m
평균 몸무게 460~510kg
성별 암컷, 수컷
1. 개요2. 설명3. 등장 장소4. 진화 단계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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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알은 보이는 것과는 달리 무겁다.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 컬렉션에 등장하는 물, 꿈 속성 드래곤이다.

2. 설명

초음파를 내며 바다를 헤엄치는 물 드래곤

본샤스는 바다를 여행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이 좋아하는 바다를 평생 헤엄칠 수 있다니! 기쁜 마음에 노래하며 헤엄치기 시작했다. 한참을 돌아다니던 본샤스는 어두운 밤이 되자 뒤를 돌아보았다.

처음 보는 풍경이었다. 색다른 풍경에 본샤스는 두려운 마음과 설레는 마음을 담아 초음파 소리를 냈다. 기분 좋은 초음파 소리에 많은 물고기가 본샤스를 감싸기 시작했다.

본샤스는 물고기들과 헤엄치며 즐거운 저녁을 보냈다. 어두운 밤도 두렵지 않은 기분이었다.

3. 등장 장소

유타칸 동부
희망의 숲 X
난파선 O
불의 산 X
바람의 신전 X
하늘의 신전 X
무지개 동산 X
방랑상인 X
교배 X
퀘스트 X

4. 진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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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속의 본샤스가 매우 무거운 크기로 자라고 있기 때문이다. 알을 꽉 채워 성장한 뒤 부화하기 때문에 무거울 수밖에 없다.

파일:voncias_all_01.png
해치
수영은 능숙하게 할 수 있지만 날개를 사용하는 일은 서툴다. 파도 위에서 하늘을 날기 위해 시도하지만 금방 바다 위로 떨어지고 만다.

파일:voncias_all_02.png
초음파를 낼 수 있다. 초음파를 이용하여 자신의 감정을 여러 방면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해치 때 내는 초음파는 작은 범위의 드래곤과 물고기만 들을 수 있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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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 온순한 드래곤들과 친하게 지낸다. 바다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주의한다면 지상에서도 생활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 다만 본샤스가 지상에 나타나게 되면 몸집 때문에 눈에 띄는 경우가 많다. 다른 드래곤들에게 시비가 걸리면 재빠르게 물속으로 뛰어든다고 알려진다. 이때 도망치는 속도는 샤크곤을 능할 정도로 빠르다고 한다.
- 기분이 좋을 때는 초음파를 내며 바다를 누빈다. 본샤스가 내는 초음파 소리는 바다 생물을 이끄는 힘이 있다. 헤엄치는 본샤스 뒤로 작은 바다생물들이 따르는 모습이 여러 번 목격되었으나, 초음파 소리의 비밀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화가 날 때 내는 초음파의 경우 드래곤들의 귀에 이명을 일으킨다 알려진다.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