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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의 내용은 특성상 나태한 마왕은 신과 싸우기로 결심한다에서 정식 공개되지 않은
이하의 내용은 특성상 나태한 마왕은 신과 싸우기로 결심한다에서 정식 공개되지 않은
베스트 도전 연재분의
줄거리와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설명합니다.1. 개요
2. 1~10화
8화에서 첫 등장한다.9화에서 삼신과 테오게네스를 막아보지만, 결국 헤드락으로 제압당하고 새로운 마왕으로 모신다.
그리고 테오게네스의 행보에 놀란 표정을 짓는다.
3. 11~20화
인간들에 대해 영...이라는 반응을 보이는 마왕에게 '솔직하기 몬하기는' 이라 반론한다.다른 삼신들을 보내고 마왕과 함께 신과 싸우게 되며 삼신 중 첫번째로 '권능'을 선보인다. 마왕이 1분 동안 마왕관의 능력으로 마력을 흡수하는 1분 동안 시간을 끌게 된다. 성공적으로 1분을 끌며 마력을 주입받고 권능인 '카미엘의 태세'를 활성화시키는데, 이 과정에서 천사와 악마의 혼혈임이 밝혀진다. 그는 천사 멸종 이전 천국에서 살았는데, 악마의 피가 흐른다는 이유로 천대받고 집에서 쫓겨나기까지 한다.[1] 그 이후 날개가 각성하자 스스로 날개를 찢어 천국에서 떨어지고, 마족과 함께 생활하며 권능을 발현하게 된 것이다.[2]
권능을 사용하고 나서 화살 한방으로 신의 분신을 처리한다.
4. 21~30화
22화에서 2발의 화살을 더 쏠 수 있음을 밝힌다.[3] 마왕의 신호에 맞춰서 크툴루의 머리를 조준하여 발사했지만 효과가 없었고, 사방에서 나오는 [4]촉수들로 인해 붙잡혀버리고 화살을 되맞게 된다. 위기에 빠진 순간 금가누가 합류하고 3명의 연계로 신에게 마지막 화살을 맞추는 데 성공한다.하지만 크툴루는 죽지 않았고, 촉수에 붙잡히지만 그 상태로 초크+암바를 시전하여 크툴루를 소멸시키는데 일조한다.
30화에서는 금가누에게 들린 모습으로 등장하고, 32화에서 부상으로 인해 이후 기절한 모습으로 마왕에게 치료를 받고 금가누에게 들린 모습으로 등장한다.
[1] 이때 다른 여자 천사와 있었는데, 그를 보곤 토해버린다.[2] 마족이 그의 가족과 친구가 되었고, 그 사랑에 반응해 권능이 발현했다.[3] 오랜만의 모습이라 유지가 어렵다고 한다.[4] 하늘에서도 촉수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