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보물찾기 시리즈 세계 도시편부터의 문제점을 수록한 문서.2. 작화 관련
가장 아쉽다는 평가를 받는 것은 작화이다. 옛날과 달리 많이 변했는데, 좋은 쪽이 아닌 나쁜 쪽으로(…) 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3. 보물찾기 관련
살남처럼 점점 보물을 발굴하는 만화보다는 학습을 위한 만화에 가까워지고 있다. 초반 편들이 더욱 그러한데, 1편인 상하이는 대회, 2편인 LA는 오디션, 밴쿠버는 실종된 동물 찾기, 오사카는 가게의 노렌 찾기였다. 즉, 갈수록 실제 보물을 찾지 않는다(…). 그러나 이전 세계 탐험 시리즈와 한국사 시리즈에서도 정신적인 보물을 찾은 적은 몇 번 있다. [1][2]4. 학습 관련
분명 역사 학습 만화인데, 점점 도시 탐험 만화가 되가고 있다는 문제점이다. 역사 지식은 많이 나오지 않고, 도시의 명소만 나와서 생긴 문제.[1] 이에 해당하는 편의 예로 독일 편의 유대인들을 위한 기부금, 베트남 편의 쌀국수, 이스라엘 편의 미크바, 남아공 편의 레인보우 다이아몬드, 남북한 편의 이산가족 등을 들 수 있다.[2]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멕시코에서 보물찾기도 원래는 실종된 지구본 교수를 찾으러 가며 스토리가 진행되었지만 결국 구하다 보니 보물을 발견했다는 식으로 나오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