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몰년도 미상
1. 개요
후한 말의 인물.2. 생애
대군 오환의 선우.자치통감에서는 정사 배잠전의 오환족에 관련된 일을 216년에 배치했는데, 대군에 있는 오환족의 추장 3명이 선우를 칭하며 힘을 믿고 교만방자하자 조조가 배잠을 태수로 삼아 군사를 보내려 했지만, 배잠이 많은 부대를 이끌고 두려워해 경계에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이라 약간의 병사만 가야 안심시킬 수 있다고 해서 약간의 병사만 이끌고 가서 그들을 위로하자 복종했다고 한다.
호삼성의 주석에는 이 때 대군 오환의 선우 중 한 명이 보려라고 하는데, 보부로와 동일인물로 추측되지만 정확한 것은 알 수 없다.
3. 창작물에서
소설 삼국지 생존왕에서 등장하고 본래 부라한 휘하에 있다가 독립했으며, 송건이 대군 오환의 선우들을 만나러 갔는데, 그 중 가장 처음으로 만난 선우이며, 송건이 수무로를 만나기 전에 보려는 수무로에 대해 조심하라며 가비능의 사람이라 가비능의 명령이 떨어지면 언제든지 행동이 바뀐다는 것을 알려준다.보려는 송건의 편에 설지 조조의 편에 설지 망설이다가 호소가 경쟁 관계인 무신저에게 가보라고 도발하자 안된다며 자신은 고작 2천이지만 가비능은 10만에 이르지 않냐고 말한다. 송건 휘하의 호소가 계속 자극하는 발언을 하자 한 번 죽지 두 번 죽냐며 송건의 편에 서기로 한다.
송건이 설귀니를 찾아가기 전에 누군지 모르자 부라한의 아들이라는 것과 부라한에 대해 알려줬으며, 능신저, 부라한, 가비능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려줬다.
그러나 송건의 편에 붙었다가 자신이 위험한 상황이라 여겨 자신이라도 살겠다며 송건에게 접근해 죽이려 했지만, 송건이 순간적으로 피해 말 옆으로 피해 떨어졌다가 일어나면서 모래를 뿌려 시야가 가려지면서 낙마했다가 송건에게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