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너는 이 말을 기억하거라. 한국군들이 우리를 폭탄 구덩이에 몰아넣고 다 쏘아 죽였단다. 다 쏘아 죽였단다. 아가야, 넌 커서도 이 말을 꼭 기억하거라."
- 베트남 자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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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트남전 당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을 사과하고 피해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김서경·김운성 작가[1]가 만든 베트남 피에타 동상.2. 여담
노정태가 위안부 평화비 철거를 옹호하려고 이걸 비유로 들었다.# @##@@ ###@@@
[1] 위안부 소녀상을 제작한 작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