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안동(範安洞)은 대한민국 경기도 부천시의 행정동이다. 2019년 7월 1일에 범박동, 괴안동, 역곡3동이 병합되어 만들어졌다. 동명은 범박동과 괴안동에서 한 자씩 따 온 것이다.
법정동 괴안동(槐安洞) 범박동(範朴洞) 계수동(桂壽洞) 옥길동(玉吉洞)
연혁 1914년 4월 1일: 부천군 계남면 괴안리, 범박리, 소래면 옥길리, 계수리. 1931년 4월 1일: 계남면이 소사면으로 개칭함. 1941년 10월 1일: 소사면이 소사읍으로 승격함. 1973년 7월 1일: 부천시 승격으로 부천시 괴안동, 범박동이 됨. 행정동 역곡괴안동, 범박동[출처 필요]이 설치됨. 소래면은 시흥군으로 편입됨. 1980년 하반기: 소래면이 소래읍으로 승격함. 1983년 2월 15일: 시흥군 소래읍 옥길리와 계수리 일부가 부천시에 편입되어 옥길동, 계수동이 됨. 1983년 10월 1일: 역곡괴안동이 역곡동, 괴안동으로 분동함. 1988년 1월 1일: 구제 실시로 부천시 남구 괴안동이 됨. 1989년 5월 1일: 괴안동이 역곡3동, 괴안동으로 분동함. 1993년 2월 1일: 남구 역곡3동을 소사구 역곡3동으로, 남구 괴안동을 소사구 괴안동으로 개칭함. 2016년 7월 4일: 구제 폐지. 2019년 7월 1일: 광역동 제도의 도입에 따라 범박동, 괴안동, 역곡3동을 범안동으로 통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