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 타카라토미가 트랜스포머의 스폰서이기도 해서 트랜스포머 콜라보로 블랙 박스 팩에서 나온 카드다. 다만 이때 나온건 콘보이 뿐이였으나 플레이스는 사이킥 크리처는 대응 카드의 덤이기 때문에 대응 카드로 플레이스 오리지널로 나온 게 범블.2. 원작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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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식 한글 번역명 | 범블 | |||
| 일어판 명칭 | バンブル | |||
| 크리처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7 | 물 | 그레이트 메카오 | 6000 | |
| ■ 심파시 : 그레이트 메카오 ■ W 브레이커 ■ 배틀존에 나왔을 때, 자신의 초차원 존에서 코스트 7 이하의 그레이트 메카오 사이킥 크리처 1장을 배틀존에 낼 수 있다. | ||||
아래의 콤보이 트레일러와 더불어 사실상 사용처는 그레이트 메카오 덱으로 한정된다. 대신 그메오 덱에서는 그만큼 활용도가 높은 크리처로, 심파시로 조기 착지가 가능한데 파워도 어느정도 되는 더블 브레이커가 사이킥 크리처까지 불러주니 타점 보강에는 매우 출중하다.
이 카드를 획득하면 아래의 사이킥 크리처를 세트로 입수할 수 있다.
원본은 범블비(G1). 일본판 로컬명인 범블로 나왔다.
| 수록 팩 | DMPX-01 | PLAY'S CHRONICLE PACK |
3.1. 시공의 사령 콘보이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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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식 한글 번역명 | 시공의 사령 콘보이 트레일러 | |||
| 일어판 명칭 | 時空の司令 コンボイ・トレーラー | |||
| 사이킥 크리처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7 | 물/불 | 플레임 커맨드/그레이트 메카오/헌터 | 5000 | |
| ■ 블로커 ■ 공격할 수 없다. ■ 각성 : 자신의 턴 개시시, 자신의 패에서 진화가 아닌 그레이트 메카오 1장을 배틀존에 낼 수 있다. 그랬다면, 이 크리처를 《사령관의 각성자 콘보이》쪽으로 뒤집는다. | ||||
각성을 하기 전에는 단순한 블로커라 벽밖에 안되지만 턴이 넘어왔을 때 패에서 특경기장 패트롤 펑션같은 패보충 크리처를 내면 자신의 턴에 불어난 패로 상대에게 압박을 가할 수 있다. 위의 범블을 내서 또다른 콤보이를 내는 것도 가능.
만약 배틀존이 꽉 차서 결과적으로 크리처를 내지 못했다 하더라도 각성은 정상적으로 한다.
종족에 헌터를 갖고 있는 덕분에 초차원 류세이 홀에서도 호출이 가능. 류세이 홀에서 호출할 수 있는 가장 높은 파워의 블로커이기도 하다.
3.2. 사령관의 각성자 콘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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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식 한글 번역명 | 사령관의 각성자 콘보이 | |||
| 일어판 명칭 | 司令官の覚醒者 コンボイ | |||
| 사이킥 크리처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14 | 물/불 | 플레임 커맨드/그레이트 메카오/헌터 | 8000+ | |
| ■ W 브레이커 ■ 자신의 그레이트 메카오 모두에게 「스피드어태커」,「배틀 중, 파워를 +8000 한다.」를 준다. ■ 해제 : 배틀존을 떠날 때, 대신 《시공의 사령 콘보이 트레일러》쪽으로 뒤집는다. | ||||
빛과 물 문명이 대다수인 그레이트 메카오에게 연이 없던 스피드어태커를 부여해주기 때문에 기습력이 높아진다. 여기에 배틀중에 파워를 8000이나 상승시켜주기 때문에, 저파워가 대부분인 그메오들을 배틀로도 때려잡기 힘들게 만든다.
특히 무적거병 스파르탄 J는 블록 후에 스스로 언탭하기 때문에 상대의 파워 14500이하의 크리처를 무한 블록할 수 있게 되어 수성 능력도 높아진다.
사이킥 크리처 특유의 해제 내성 덕분에 만약 이 크리처를 제거한다 해도 다음 턴에 손쉽게 재각성할 수 있어 되려 상대의 필드 어드밴티지만 불려주는 꼴이 되니 상대하는 입장으로서는 상당히 성가신 크리처.
원본은 그 유명한 옵티머스 프라임(G1). 일본 로컬명인 콘보이로 나왔다. 또한 이 덕분에 인게임 성우로 콘보이/옵티머스 프라임의 성우인 겐다 텟쇼를 캐스팅. 일본판 콘보이의 유명한 대사인 "나에게 좋은 생각이 있어.", "호와아아아아아!!!"[1]까지 충실히 재현해 팬들도 호평.
게다가 타카라토미팩에서는 실사판 옵티머스 일러로도 나온다.
[1] 수리받는 상황에서 기지에 침입한 레이저비크(콘돌)의 저격으로 중추부를 파괴당해 폭발하면서 콘보이가 낸 비명. 임팩트가 넘쳐서 일본판 트랜스포머를 대표하는 명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