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15 03:46:18

버텨내고 존재하기

버텨내고 존재하기 (2023)
Withstanding and Existin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음악 다큐멘터리
감독 권철
각본 최고은
한현희
박미현
촬영 권철
김진아
리인규
민병휘
이준희
제작사 모데스트 몬스터
배급사 엣나인필름
개봉일 2022년 8월(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2023년 6월 2일(제11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작)
2023년 11월 1일
화면비 1.33:1[1]
상영 시간 64분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전체관람가_2021.svg 전체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사운드트랙7. 기타8.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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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2023년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감독은 권철이다.

2. 예고편

30초 예고편 티저 예고편
메인 예고편 제천국제음악영화제 ver. 예고편

3. 시놉시스

음악을 만드는 사람의 얼굴 같은 음악
공간을 지켜내는 사람의 얼굴 같은 공간

1935년 개관, 호남지역 최초의 극장 ‘광주극장’은 오늘도 같은 자리에서 영화를 상영 중이다.
88년간 변함없는 얼굴로 관객들을 맞이했을 이곳의 매표소, 상영관, 영사실, 사무실, 계단과 복도.
이곳에 고상지&이자원, 곽푸른하늘, 김사월, 김일두, 불나방스타쏘세지클럽,
아마도이자람밴드, 정우, 최고은&주소영 등 영화를 사랑하는
국내 최고의 인디 뮤지션 8팀이 모였다.
‘버텨내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위한 음악의 다정한 러브레터!
바라건데 가치있게, 흔쾌히 버텨내고 존재하기!
출처: 다음 영화

4. 등장인물

  • 극장 관계자
    • 박태규
      1990년대부터 광주극장의 손간판을 그리는 화가.

5. 줄거리

광주극장은 1933년 조선인이 세운 호남지역 최초의 극장으로, 1935년 개관하여 현재까지 같은 자리에서 영화를 상영 중인 단관극장이다. 음악인 최고은이 바라 본 광주스러움을 나누고자 초대한 일곱 뮤지션이 광주극장에 방문하여 각자의 '버텨내고 존재하기'에 대해 말하고 노래한다. 더불어 1990년대부터 오늘까지 광주극장의 손간판을 그리고 있는 박태규 화백의 이야기도 담겨있다.
출처: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Kmdb에서 재인용)

6. 사운드트랙

광주극장 여러 장소에서의 뮤지션의 라이브 외에도 찰리 채플린이 직접 작곡한 모던 타임즈의 다양한 사운드트랙이 주요 삽입곡으로 사용되었다. 특히 엔딩곡은 'Dawn / Buck Up - Never Say Die'가 사용되었다.
엔딩곡: 'Dawn / Buck Up - Never Say Die / Smile' - 찰리 채플린

7. 기타

8. 관련 문서



[1] 보다 구체적으로는 상변이 긴 사다리꼴 모양이다.[2] 출연순[3] 최고은은 내레이션까지 맡았다.[4] 바이올리니스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