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불명[1]->버니 루멘[2] |
거주지 | 파이어랜드->엘리멘트 시티 |
가족관계 | 아내 신더 루멘 딸 앰버 루멘
|
1. 개요
픽사의 애니매이션, 엘리멘탈의 주인공 앰버의 아버지. 앰버에게는 자상한 아버지이다. 고향인 파이어랜드를 떠나 엘리멘트 시티에 정착해 그곳에서 파이어플레이스를 만든다.2.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엘리멘탈(애니메이션)/줄거리 문서 참조.3. 인물관계
- 신더 루멘-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내
- 앰버 루멘- 실망하기도 했지만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딸
- 웨이드 리플- 처음에는 물이라는 이유만으로 못마땅하게 여겼지만 나중에는 딸의 신랑이기에 예전처럼 싫어하지는 않았다.
4. 여담
- 손님들과 사이가 좋다.
- 웃음소리가 크고 거창하며, 늙어갈 수록 웃다가 검은 매염을 내뿜으며 기침을 한다.
- 웨이드가 식품 조사관으로 위장했을 때, 숯콩을 먹어서 조사해보라고 하고는 자기가 직접 먹고서는 입에서 불을 뿜었다.
- 성격은 딸바보.
- 인턴 하러 웨이드와 함께 떠나는 앰버를 마중 나와 준다. 그리고 눈물을 잔뜩 쏟아내는 브룩과 웨이드를 보며 앰버에게 귓속말로 "진짜로 쟤랑 괜찮겠니?"[3]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