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23 06:36:50

白虎野

백호야에서 넘어옴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히라사와 스스무/솔로
,
,
,
,
,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이 곡이 수록되어있는 동명의 앨범에 대한 내용은 白虎野(앨범)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白虎野の娘 (백호야의 처녀)3. 가사4. 여담

1. 개요


히라사와 스스무의 곡. 동명의 10집 앨범 白虎野에 수록되어있다.

제목 '백호야'는 베트남의 해상유전에서 이름을 따온 것이다. 그래서인지 가사를 보면 베트남과 관련된 묘사들이 등장한다.

2. 白虎野の娘 (백호야의 처녀)


PV

곤 사토시의 애니메이션 영화 파프리카에 OST로 수록된 버전. 곡 도입부 및 종반부의 코러스에 여성 보컬로이드를 활용하고, 베트남에 관련된 묘사가 변경되는 등 애니메이션에 어울리도록 구성과 가사에 변화가 있으며, 애니메이션 내에서 다양하게 어레인지되어 흘러나오기도 한다.

애니메이션 덕에 많은 사람들이 이 버전을 먼저 접했으며, 더 유명한 것도 이 쪽.

3. 가사

백호야의 처녀 버전과 가사가 다른 부분은 볼드체.
遠くの空 廻る花の円陣の喧しさに
토오쿠노 소라 마와루 하나노 엔진노 카마비스시사니
먼 하늘에서 맴도는 꽃의 원진의 떠들썩함이

あの日や あの日に超えてきた分岐が目を覚ます
아노히야 아노히니 코에테키타 분키가 메오사마스
그 날과 그 날에 지나온 분기가 눈을 뜨게 하네

アオザイの娘が吹く風の道を指せば
아오자이노 무스메가 후쿠카제노 미치오 사세바
아오자이 입은 처녀가 부는 바람의 방향을 가리키면

高台に現れた名も知らぬ広野は陽を受けて
타카다이니 아라와레타 나모시라누 히로노와 히오우케테
높은 땅에 나타난 이름 모를 광야는 햇빛을 받고


あれが夢で見せた街と影の声がささやいた
아레가 유메데 미세타마치토 카게노코에가 사사야이타
저것이 꿈에서 보여줬던 거리라고 그림자의 목소리가 속삭였네

来る日も 来る日も幾千の分岐を超えたとき
쿠루히모 쿠루히모 이쿠센노 붕키오 코에타토키
올 날도 올 날도 몇천의 분기를 뛰어넘었을 때

ノンラーの賢人が捨てられた道を指して
논라노켄진가 스테라레타미치오 사시테
농라 쓴 현자가 버려진 날들을 가르켜

海沿いに 海沿いに見も知らぬ炎を躍らせた
우미조이니 우미조이니 미모시라누 호노오 오도라세타
바닷가에 바닷가에 본 적도 없는 불꽃을 춤추게 했네


ああ マントルが饒舌に 火を吹き上げて
아아 만토루가 죠오제츠니 히오 후키아게테
아아 맨틀이 수다스럽게 불을 뿜어올려

捨てられた野に立つ人を祝うよ
스테라레타 노니타츠 히토오 이와우요
버려진 들판에 선 사람을 축복하네

ああ 静かな 静かな娘の視野で
아아 시즈카나 시즈카나 무스메노 시야데
아아 고요한 고요한 처녀의 시야에서

ああ 見知らぬ都に灯がともりだす
아아 미시라누 미야코니 히가토모리다스
아아 낯선 수도에 불이 켜지기 시작하네


高く空 朱に染め あの昇る炎の奇跡には
타카쿠소라 슈니소메 아노 노보루 호노오노 키세키니와
높은 하늘이 주홍빛으로 물들어 저 치솟는 불의 기적에는

あの日や あの日や あの時に無くした 道を宿し
아노히야 아노히야 아노 토키니 나쿠시타 미치오 야도시
그 날과 그 날과 그 때에 잃어버린 길을 품은채

アオザイの裾を吹く 風を追い坂を下り
아오자이노 스소오 후쿠 카제오 오이사카오 쿠다리
아오자이의 옷자락을 흩날리는 바람을 따라 비탈을 내려가

川沿いに 川沿いに 見も知らぬ至福の花を見た
카와조이니 카와조이니 미모시라누 시후쿠노하나오 미타
강가에 강가에 본 적도 알 수도 없는 지복의 꽃을 보았네


ああ マントルが饒舌に 火を 吹き上げて
아아 만토루가 죠오제츠니히오후키아게테
아아 맨틀이 수다스럽게 불을 뿜어올려

捨てられた野に立つ 人を祝うよ
스테라레타 노니타츠히토오이와우요
버려진 들판에 선 사람을 축복하네

ああ 静かな 静かな娘の視野で
아아 시즈카나 시즈카나 무스메노 시야데
아아 고요한 고요한 처녀의 시야에서

ああ 見知らぬ 都に 灯が ともりだす
아아 미시라누미야코니 히가토모리다스
아아 낯선 수도에 불이 켜지기 시작하네

ああ マントルが饒舌に火を吹き上げて
아아 만토루가 죠오제츠니히오후키아게테
아아 맨틀이 수다스럽게 불을 뿜어올려

捨てられた野に立つ人を祝うよ
스테라레타 노니타츠히토오이와우요
버려진 들판에 선 사람을 축복하네

ああ 静かな 静かな娘の視野で
아아 시즈카나 시즈카나 무스메노시야데
아아 고요한 고요한 처녀의 시야에서

ああ 見知らぬ都に 灯がともりだす
아아 미시라누미야코니 히가토모리다스
아아 낯선 수도에 불이 켜지기 시작하네

백호야의 처녀 버전 가사
[ 펼치기 · 접기 ]
>遠くの空 廻る花の円陣の喧しさに
토오쿠노 소라 마와루 하나노 엔진노 카마비스시사니
먼 하늘에서 맴도는 꽃의 원진의 떠들썩함이

あの日や あの日に超えてきた分岐が目を覚ます
아노히야 아노히니 코에테키타 분키가 메오사마스
그 날과 그 날에 지나온 분기가 눈을 뜨게 하네

かげろうに身を借りて 道を指す娘を追い
카게로-니 미오 카리떼 미치오 사스 무스메오 오이
아지랑이에 몸을 빌려 길을 가리키는 처녀를 쫓아

高台に現れた 名も知らぬ広野は懐かしく
타카다이니 아라와레따 나모 시라누 히로노와 나츠카시쿠
저 높이 나타난 이름도 모르는 광야는 그립게


あれが夢で見せた街と影の声がささやいた
아레가 유메데 미세타마치토 카게노코에가 사사야이타
저것이 꿈에서 보여줬던 거리라고 그림자의 목소리가 속삭였네

来る日も 来る日も幾千の分岐を超えたとき
쿠루히모 쿠루히모 이쿠센노 붕키오 코에타토키
올 날도 올 날도 몇천의 분기를 뛰어넘었을 때

暗がりの賢人が 捨てられた日々を集め
쿠라가리노 켄진가 스테라레따 히비오 아츠메
어둠의 현자가 버려진 날들을 모아서

海沿いに 海沿いに見も知らぬ炎を躍らせた
우미조이니 우미조이니 미모시라누 호노오 오도라세타
바닷가에 바닷가에 본 적도 없는 불꽃을 춤추게 했네


ああ マントルが饒舌に 火を吹き上げて
아아 만토루가 죠오제츠니 히오 후키아게테
아아 맨틀이 수다스럽게 불을 뿜어올려

捨てられた野に立つ人を祝うよ
스테라레타 노니타츠 히토오 이와우요
버려진 들판에 선 사람을 축복하네

ああ 静かな 静かな娘の視野で
아아 시즈카나 시즈카나 무스메노 시야데
아아 고요한 고요한 처녀의 시야에서

ああ 見知らぬ都に灯がともりだす
아아 미시라누 미야코니 히가토모리다스
아아 낯선 수도에 불이 켜지기 시작하네


高く空 朱に染め 火の燃えるごときの雲模様
타카쿠 소라 슈니 소메 히노 모에루 고토키노 쿠모모요-
저 높이 하늘 주황빛으로 물들어 불타는 것 같은 구름 모양

あの日や あの日や あの時に無くした道を見せ
아노 히야 아노 히야 아노 토키니 나쿠시따 미치오 미세
그 날과 그 날과 그 때에 잃어버린 길을 보여줘

繰り返し夢に吹く 風を追い時を下り
쿠리카에시 유메니 후쿠 카제오 오이 토키오 쿠다리
되풀이되는 꿈에 부는 바람을 쫓아 시간을 내려가

川沿いに 川沿いに 見も知らぬ至福の花を見た
카와조이니 카와조이니 미모시라누 시후쿠노하나오 미타
강가에 강가에 본 적도 알 수도 없는 지복의 꽃을 보았네


ああ マントルが饒舌に 火を 吹き上げて
아아 만토루가 죠오제츠니히오후키아게테
아아 맨틀이 수다스럽게 불을 뿜어올려

捨てられた野に立つ 人を祝うよ
스테라레타 노니타츠히토오이와우요
버려진 들판에 선 사람을 축복하네

ああ 静かな 静かな娘の視野で
아아 시즈카나 시즈카나 무스메노 시야데
아아 고요한 고요한 처녀의 시야에서

ああ 見知らぬ 都に 灯が ともりだす
아아 미시라누미야코니 히가토모리다스
아아 낯선 수도에 불이 켜지기 시작하네

ああ マントルが饒舌に火を吹き上げて
아아 만토루가 죠오제츠니히오후키아게테
아아 맨틀이 수다스럽게 불을 뿜어올려

捨てられた野に立つ人を祝うよ
스테라레타 노니타츠히토오이와우요
버려진 들판에 선 사람을 축복하네

ああ 静かな 静かな娘の視野で
아아 시즈카나 시즈카나 무스메노시야데
아아 고요한 고요한 처녀의 시야에서

ああ 見知らぬ都に 灯がともりだす
아아 미시라누미야코니 히가토모리다스
아아 낯선 수도에 불이 켜지기 시작하네

전반적으로 베트남과 관련되어있는 가사들이 애니메이션에 어울리도록 적절하게 바뀌었다.

4. 여담

  • 히라사와 스스무의 가장 유명한 곡들 중 하나. 히라사와 스스무가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애니메이션 참여로 니코니코 동화, 유튜브 등지에서 많은 인기를 구가하는 인물인지라 그의 대표곡 격인 이 곡 또한 현재까지도 다양한 커버와 패러디들이 제작되고 있다.
  • 라이브 버전으로 2017년, 2019년 두 번에 걸쳐서 편곡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