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4 23:52:22

백야극광/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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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메인 스토리
2.1. 1부: 어둠 속에서
2.1.1. 제1장 - 성대한 등장2.1.2. 제2장 - 연대 피해2.1.3. 제3장 - 과거의 망령2.1.4. 제4장 - 백야 아래2.1.5. 제5장 - 잔혹한 충고2.1.6. 제6장 - 불결한 추모2.1.7. 제7장 - 어둠의 소용돌이2.1.8. 제8장 - 다모클래스의 검2.1.9. 제9장 - 낯선 고향2.1.10. 제10장 - 이루어진 소원
2.2. 엑스트라 1
2.2.1. 스페셜 - 낮과 밤의 막간
2.3. 2부: 세계의 메아리
2.3.1. 제11장 - 탑의 도시2.3.2. 제12장 - 선천적 족쇄2.3.3. 제13장 - 별들의 귀환2.3.4. 제14장 - 기사의 원정2.3.5. 제15장 - 다시 타오른 불씨2.3.6. 제16장 - 해가 지는 자난성2.3.7. 제17장 - 황혼이 스며드는 밤2.3.8. 제18장 - 작렬하는 불꽃의 만가2.3.9. 제19장 - 검은 상처의 꿈2.3.10. 제20장 - 데이터 침투
3. 이벤트 스토리4. 엑스트라 스토리
4.1. 족쇄를 찬 여행자4.2. 동물귀와 뿔4.3. 휴일의 한 켠4.4. 얼어붙은 설경

1. 개요

모바일 게임 백야극광의 메인 컨텐츠인 탐색에 대해 소개하는 문서.

2. 메인 스토리

2.1. 1부: 어둠 속에서

2.1.1. 제1장 - 성대한 등장

1-1. 감응
17년 동안 수없이 시도했지만, 당신은 콜로서스를 가동시킬 수 없었다. 그래도 포기할 수는 없다.
1-2. 친구
다시 한번 감응 능력을 사용해서 모두를 도와 암귀를 물리친 후,
1-3. 구원
통신기가 망가져 버린 탓에 지원을 요청할 수 없는 상황, 일행은 대규모의 암귀에 맞설 방법이 없다.
1-4. 과부하
콜로서스를 조종하면서 감응이 과부화된 당신은 의식을 잃고 말았다.
1-9. 콜로서스
당신은 오로리안들과 힘을 합쳐 고위 암귀 카라켄을 물리쳤다.
1-10. 바이스
당신은 바이스와 함께 콜로서스의 컨트롤러를 조종했고, 엔진 가동에 성공하자...
1-11. 결정
17년 동안 가동되지 않았던 스카이워커호는 이륙을 위해 예열 시간이 필요했다.
1-15. 협력
암귀의 맹렬한 공세는 일행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1-16. 희생
스카이워커호는 마침내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며 날아올랐다.

2.1.2. 제2장 - 연대 피해

2-1. 복수
일행은 일시적으로나마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바이스는 자신과 함께 우선 일루미나로 향할 것을 제안했다.
2-2. 추락
콜로서스의 추락 소리가 수많은 암귀를 끌어들였고,
2-3. 갈등
당신과 바이스가 논쟁하는 사이, 바이스는 습격해 온 암귀로부터 당신을 지키다가 중상을 입고 말았다.
2-4. 복수
다시 벌어진 전투, 이번에도 이 정체불명의 「레디젤 렌치」멤버들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다.
2-8. 증원
전투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생각한 순간, 암귀의 전술은 매우 수상하게 변했다.
2-9. 잠재 위험
당신은 카론과 함께 28호 지하성으로 돌아왔고, 바이스와 스카이워커도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2-10. 철수
암귀가 지하성의 사각지대를 통해 방어를 돌파했고, 모두가 위험에 빠졌다.
2-12. 궁지
암귀의 연이은 공세에 일행은 힘겨운 저항을 계속했다.
2-13. 레드 키
암귀가 이미 콜로서스 근처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지하성의 모든 자료를 폐기하고 최대한 빨리 철수해야 한다.
2-14. 목표
카론을 제외한 모두가 콜로서스에 탑승했지만, 카론은 홀로 암귀를 유인했다.
2-15. 피날레
카론이 「레드 키」의 버튼을 눌렀다. 이제 반드시 철수해야만 한다.

2.1.3. 제3장 - 과거의 망령

2.1.4. 제4장 - 백야 아래

2.1.5. 제5장 - 잔혹한 충고

2.1.6. 제6장 - 불결한 추모

2.1.7. 제7장 - 어둠의 소용돌이

2.1.8. 제8장 - 다모클래스의 검

2.1.9. 제9장 - 낯선 고향

2.1.10. 제10장 - 이루어진 소원

파일:백야극광_스토리1장.png
1.성대한 등장
스카이워커호의 주인이여, 이것은 항해의 출발점이다. 의외의 수확, 갑작스러운 사고, 새로운 전환점, 그리고 피치 못할 성장... 강해진다는 것은 고통을 동반하기 마련이다.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미래에는 이 모든 고난의 대가를 받게 될 것이다.
---- 베들레헴

2.2. 엑스트라 1

2.2.1. 스페셜 - 낮과 밤의 막간

2.3. 2부: 세계의 메아리

2.3.1. 제11장 - 탑의 도시

2.3.2. 제12장 - 선천적 족쇄

2.3.3. 제13장 - 별들의 귀환

2.3.4. 제14장 - 기사의 원정

2.3.5. 제15장 - 다시 타오른 불씨

2.3.6. 제16장 - 해가 지는 자난성

2.3.7. 제17장 - 황혼이 스며드는 밤

2.3.8. 제18장 - 작렬하는 불꽃의 만가

2.3.9. 제19장 - 검은 상처의 꿈

2.3.10. 제20장 - 데이터 침투

3. 이벤트 스토리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백야극광/이벤트의 내용 참조.

4. 엑스트라 스토리

4.1. 족쇄를 찬 여행자

한 평범한 맑은 날, 평범한 약탈, 그리고 세상물정 모르는 레디젤 렌치 멤버 렉커까지, 그는 카렌이 거느리는 호위대 천사에 포위되어 「여지없이」 백야성에 구금되었다. 차디찬 감옥 안에서 그런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명성이 자자했던」 레디젤 멤버 요나였다...

4.2. 동물귀와 뿔

4.3. 휴일의 한 켠

4.4. 얼어붙은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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