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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니의 누아디부(Nouadhibou) 항구의 별명.
처음부터 이렇지는 않았지만 어떤 항구 관리가 갱단에 못이겨 뇌물을 받고 배를 버리는 것을 용인한 이후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이렇게 버려진 배가 늘어났다고 한다. 폐차하는데 돈이 드는 것과 마찬가지로 배를 폐기하는데도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 이렇게 처리해버린 배가 무려 300여 척이 넘는다고 한다. 그래서 배의 무덤이라고 불리고, 해안의 오염도는 심각한 수준. 현재 모리타니군이 주둔중이라 더이상의 투기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나 워낙 세력도 작다 보니 제대로 일할지는 미지수.
부두가 주변에 무언가 바글바글거리는 그리마(...) 혹은 자석에 붙은 철가루 같은 것이 보인다. 더 확대해서 확인해보면 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