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2-19 13:49:11

박진철

대한민국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파일:DYN_Jisu_2019_Split_2.jpg
All Knights
Jisu
박진철
생년월일 1996년 5월 10일 ([age(1996-05-10)]세)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닉네임 Jisu[1]
포지션
아이디 ESS Jisu#
레이팅 챌린저
소속구단 Quvic(2015.01.05~2015.02.13)
Ever8 Winners(2016.01.15~2017.01.03)
Misfits Academy(2017.01.03~2017.05.06)
Mysterious Monkeys(2017.05.19~2017.06.20)
Ascension Gaming(2017.07.26~2017.11.11)
Flamengo eSports(2017.12.19~2018.11.22)
Team Dynamics(2018.12.14~2019.10.01)
All Knights(2019.11.28~)
우승 기록
리그 오브 레전드
2019 제닉스 LoL Challengers Korea Spring 정규시즌 우승
2019 제닉스 LoL Challengers Korea Summer 정규시즌 우승
DAMWON Gaming ES Sharks
Team Dynamics
미정

1. 소개2. 리그 현황
2.1. 큐빅 시절2.2. Ever8 Winners 시절2.3. Mysterious Monkeys 시절2.4. Ascension Gaming 시절2.5. Flamengo eSports 시절2.6. ES Sharks 시절
3. 기타

1. 소개

前 Quvic, Ever8 Winners, Mysterious Monkeys, Ascension Gaming, 現 All Knights의 탑 라이너.

2. 리그 현황

2.1. 큐빅 시절

큐빅의 마지막 멤버였으며 잭팟, 사신, JH 조커, 비비드랑 같이 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큐빅이 재정난으로 해체되면서 팀을 나오게 되었다. 그 뒤 1년간 소식이 없다가 Ever8 Winners에 들어가게 된다.

2.2. Ever8 Winners 시절

케스파컵서 샤이를 상대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다시 BJ에 전념하기로 한(...) 리븐 장인 꿀탱탱의 뒤를 이어 시즌 6부터 위너스의 탑솔러가 되었다. 닉네임은 스마일에서 제이로 변경했다.

꿀탱탱과 갱승제로의 공백이 클 것이라는 예상이 다수였는데 봇은 어느 정도 예상대로 되어서 팀의 뒷심부족이 케스파컵 시절보다도 더 심화된 반면[2] 탑의 공백은 느끼기 어려웠다는 평가가 다수.

챌린저스 시청자 일각에서는 당시 케스파컵에서 날아다녔지만 정작 스프링 시즌에는 탱메타의 도래로 챔프폭이 좁아져 빌빌대던 크레이지나 분명 포텐은 뛰어났지만 챌스에서는 오히려 인상적인 개인기량을 보여주지 못한 애드보다 공수밸런스가 더 뛰어나고 안정적인 탑솔러라는 호의적인 평가도 있었다고. 서머시즌에도 오히려 크레이지와 애드는 승격되고 스타더스트의 파랑은 해외로 진출해서 처참하게 망한 반면 새로 등장한 탑솔러는 로치와 소울...이라 여전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모양이다. 2016 챌린저스 기록을 찾아보면 시청자들의 증언대로 2시즌간 플레이한 챔피언이 매우 다양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2.3. Mysterious Monkeys 시절

일단 딜러진이 강하다고는 할 수 없는 팀이라서 지수가 라마베어와 더불어 미스핏츠 아카데미의 주축으로 기대되고 있다.파랑과 레이즈처럼만 되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여긴 2부다

실제로 유럽에서 손꼽힐 수준의 안정적인 탱커 라인전과 정확한 텔포사용 완벽한 한타 및 스플릿푸쉬 판단을 보여주며 팀의 선봉장 및 에이스 역할을 확실하게 해내고 있다.익스펙트의 초초 상위호환... 실제로 탱커를 정말 잘하는데 비해 럼블과 같은 챔프를 주면 판단력이 딱 2% 아쉽다.키키스? 익스펙트나 로치와 같은 2%가 아니라 20%가 부족한 팀파이트형 탑솔러들의 확실한 상위호환으로, 메타가 극단적으로 탱커를 배척하는 쪽으로만 가지 않는다면 1부리그에서도 매우 좋은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 듯하다. 다만 본인이 직접 딜탱 다해먹고 캐리하는 타입은 아니라서 팀의 딜러들이 1인분은 뽑아줘야 하는데[3] 평가가 좀 올랐다지만 여전히 의구심은 남은 딜러진이 1부리그에서 버티지 못하면 고통받을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1부리그에서는 코즈큐가 LCS 미드 수준에 적응하지 못하고 완전히 망하자 본인이 딜을 뽑기 위해 AD딜탱이나 AP딜러 위주의 픽을 가져가고, 다시 라마베어가 프라이드스토커처럼 성장에 주력하면서 이를 시팅하지 못하자 상대 정글러의 집중공략을 당하면서 전혀 CS에서의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폭망테크를 타고 있다. 딜러진이 망하면 흔들릴거라는 예상이 최악의 방식으로 들어맞고 있다. 결국 Kikis와 교체되고 말았다.

2.4. Ascension Gaming 시절

MM에서 방출된 후 동남아리그로 이적했는데 이적한 팀이 바로 태국의 새로운 맹주 어센션 게이밍이다. 엠퍼러-픽서를 영입한 SEA Serpents에 대항하는 영입이라고 볼 수 있는데, 결국 엠퍼러-픽서와 패트릭의 방콕 타이탄즈를 꺾으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롤드컵 2장째 티켓이 걸린 가레나리그에서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제도의 불합리함을 체감하며 베트남 리그 넘버 2 팀인 Young Generation에게 5승 5패지만 승자조 준결승서 3:2로 이긴 반면 정작 중요한 패자조 결승을 2:3으로 지는 아쉬움 끝에 탈락하였다.

2.4.1.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7

롤스타전에서 BKT 패트릭과 함께 태국 올스타로 출전했지만 베트남에 밀린 것은 물론 조별리그 4위까지 밀리면서 대굴욕을 당했는데, 베트남 비자문제가 터지면서 본의 아니게 리바이와 한 팀으로 롤스타전에 출전하게 되었다. 그런데 1vs1과 지역대항전 모두 굉장한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유럽리그를 보지 않는 한국팬들에게 이런 숨겨진 보석이 있었냐는 재평가를 이끌어내는 중. 특히 2017 롤드컵에서 핫했던 탑솔러 하운쳐의 제이스를 사이온으로 카운터치면서 하운쳐를 완전히 특대사이즈 거품웃음거리로 만들었다. 공격적인 리바이와 단단한 지수의 콤비플레이가 말 한마디 안 통하는 와중에도 아주 우수하다.사실은 북미와 브라질이 다들 영어와 포르투갈어를 써도 서로 소통이 안돼서 그렇다

2.5. Flamengo eSports 시절

브라질 2부리그 BRCC에서 Operation Kino와 함께 양강체제를 형성해서 유력한 CBLOL 승격 후보였다. 그런데 갑자기 카붐에 선수타이탄과 리예브 다 팔아먹고 새 팀 창단한 IDM Gaming이 정규시즌 4위를 찍더니 포스트시즌에서 대각성해서 OpK와 플라멩고를 다 패버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paiN이 직접강등당해버린 자리는 그들의 것이 된 것. 그런데 OpK와 비교하면 차라리 정규시즌 2위를 한 덕에 승강전 자리를 확보한 셈이 됐다.OpK 지못미

그리고 승강전 상대는 CBLOL 통합(?) 7위팀이자 디펜딩 챔피언인 Team oNe. 결국 롤스타전 당시 만났던 VVvert와의 리매치가 성사되었다. 그런데 오늘만 산다는 VVvert가 떨어진 폼을 커버하기 위해 볼리베어와 우르곳이라는 신박한 날빌을 준비해왔고 팀이 뭔 생각인지 스웨인까지 풀어주면서 1~4세트 내내 일방적으로 쳐맞느라 고생만 했다... 이 와중에 카밀 등 딜러 챔프를 잡았을 때는 본인 폼도 영 애매했다. 볼리베어에 2솔킬을 주는 등 안습. 하지만 5세트에 상대는 오른, 이쪽은 블라디미르였고 그간 잘해줬던 Evrot의 아지르가 썩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반대로 블라디가 brTT의 진과 함께 쌍끌이를 하면서 대역전승, CBLOL 무대를 밟게 되었다. 딜러 챔프가 아쉽다는 편견도 마지막에 절반 정도는 극복하고 명경기의 주역이 되면서 좋은 마무리를 지었다.윈터 우승 가즈아아아 근데 냉정하게 그러기에는 전력이 너무 안좋다. 미드 포텐이 안터진다면 무리.

2.6. ES Sharks 시절

2019년 스프링을 앞두고 ES Sharks에 입단,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팀에서 쿠잔 다음으로 MOM을 많이 받으며 팀의 정규시즌 1위 달성에 공을 세웠다.

3. 기타

닉네임인 지수의 유래는 인터뷰 영상으로 밝혀진 선수의 인벤계정으로 보아 이 처자로 추측되고 있다.그리고 무표정함과 다른 취향으로 충격을 주고있다

[1] 前 smile, Jay[2] 이미 케스파컵에서도 kt와 진에어를 이겼던 그리고 2016 세체팀에게 쳐발렸던CJ를 상대로 개인기와 초반운영은 다전제 동안 오히려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판단력의 부재로 역전패를 당하다 보니 1:2로 지고 말았다.[3] 정말 그러지 못한 경기들에서 MFA는 2부리그에서조차 굉장히 비참하게 무너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