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23:59:14
1. 167회 (2003년 1월 5일)2. 168회 (2003년 1월 12일)3. 169회 (2003년 1월 19일)4. 170회 (2003년 1월 26일)5. 171회 (2003년 2월 2일)6. 172회 (2003년 2월 9일)7. 173회 (2003년 2월 16일)8. 174회 (2003년 2월 23일)
1. 167회 (2003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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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어: 당신 인상 좀 펴세요!
- 전라도: 헤헤, 왜, 꼽냐?
- 경상도: 똥 마렵나?
- 표준어: 당신 제발 인상 좀 피세요!
- 전라도: 으미\~\~양 왜, 꼽냥께! → 아따 양! 말을 혀라!!
- 경상도: 똥 마렵나!!! → 휴지 주까? → 벌써 쌌나!!
2. 168회 (2003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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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어: 음식이 참 맛이 없네요
- 전라도: 헤헤, 물 말아먹으면 돼야~
- 경상도: 아줌마!
- 표준어: 이 집 음식 정말로 맛이 없네요
- 전라도: 으미\~\~양 물 말아먹으면 된당께!! → 얼른 물 갖고와라!! → 월래?! 누가 뜨거운 물 갖고 오랬냐!!
- 경상도: 아줌마!!! → 이게 밥이가!! → 사장 누고??!!
3. 169회 (2003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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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어: 당신과 이 밤을 함께 보내고 싶어요
- 전라도: 헤헤, 술 한잔 더 해야지~
- 경상도: 불 꺼라
- 표준어: 정말로
- 전라도: 으미\~\~양 → 아따 양 → 월래?!
- 경상도: !!! → →
4. 170회 (2003년 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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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어: 너 왜 이렇게 속을 썩이니
- 전라도: 움마, 지 애비 쏙 빼다 박았구마잉
- 경상도: 문디자슥아
- 표준어: 정말로
- 전라도: 으미\~\~양, 지 애비 쏙 (끊다) 빼다 박았당ㄲ→ 월래?! 니 애비 닮아서 그런다고? → 아따양 어따대고 말대답이냐?!
- 경상도: 문디자슥아!!! → (박준형의 머리를 잡고) 아 문디자슥 모르나? 문디자슥 모르나 어? 문디자슥 → (박준형이 정종철의 얼굴을 갖다대며) 문디자슥 모르냐고
5. 171회 (2003년 2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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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어: 우리도 CF를 찍고 싶어요
- 전라도: 하우양, 내 통장 마이너슨디
- 경상도: 우리 몸값 싸다
- 표준어: 우리 정말 CF를 찍고 싶어요
- 전라도: 으미\~\~양 내 통장 마이너스랑께 → 아따 양 돌려막기도 폭폭하다 → 양 야들은 다 찍어보고 나만 못 찍어봤는디양
- 경상도:우리 몸값 싸다 !!! → (정종철을 가리키며) 임마는 좀 비싸고 → (박준형을 가리키며) 임마가 젤 비싸다 → (이재훈과 자신을 가리키며) 우리 둘은 싸다
6. 172회 (2003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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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어: 정말로
- 전라도: 으미\~\~양 → 아따 양 → 월래?!
- 경상도: !!! → →
7. 173회 (2003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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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어: 정말로
- 전라도: 으미\~\~양 → 아따 양 → 월래?!
- 경상도: !!! → →
8. 174회 (2003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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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준어: 정말로
- 전라도: 으미\~\~양 → 아따 양 → 월래?!
- 경상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