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0-03-05 00:45:41

박시원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 width=320><table bordercolor=#315288> 파일:NC_Emblem_Home.png NC 다이노스
2020 시즌 외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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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원의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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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등번호 96번
노시훈(2019) 박시원(2020~)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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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박시원_시타.jpg
NC 다이노스 No.96
박시원 (Park Si-Won)
생년월일 2001년 5월 30일 ([age(2001-05-30)]세)
신체 185cm, 85kg[1]
출신지 광주광역시 북구
학력 광주서림초 - 광주동성중 - 광주제일고
포지션 외야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2020년 2차 2라운드 (전체 11번, NC)
소속팀 NC 다이노스(2020~ )
연봉 2,700만 원 (2020년)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

1. 소개2. 아마추어 시절3. 프로 경력4. 플레이 스타일5. 여담

1. 소개

NC 다이노스 소속의 우투좌타 외야수.

2. 아마추어 시절

광주서림초 3학년 때 야구를 처음 시작해 동성중 시절에는 좌완투수였다고 한다. 허나 중학교 3학년 때 출전했던 대통령배 준결승전에서 어깨를 다치게 되면서 광주일고에 진학한 후에는 타자로 전환하게 되었다.[2]

2학년 때 부터 팀의 주축 전력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5번 타자를 맡았다. 포지션은 좌익수로, 1년 선배인 김창평, 조준혁, 유장혁과 함께 팀의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우승,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3위에 기여하였다. 2학년 성적은 33경기 113타수 타율 0.372 출루율 0.486 장타율 0.628 OPS 1.114 18도루 15삼진 24볼넷을 기록했고, 홈런이 없을 뿐 2루타 9개, 3루타 10개를 기록하며 장타능력을 증명했다.

3학년 때는 5툴을 갖춘 중견수로서 동기 우완 정통파 투수 정해영과 함께 지역 내 유력한 1차지명 후보로 평가받으며, 박주홍[3], 임종찬[4]과 함께 올해 신인드래프트 외야수 최대어로도 함께 거론되곤 했다. 성적 면에서는 특히 타격능력이 더 가다듬어진 모습을 보여주며 21경기 75타수 타율 0.427 출루율 0.522 장타율 0.640 OPS 1.162 13도루 2홈런 11삼진 14볼넷을 기록하며 이름값을 했다. 황금사자기 때는 타율 0.583(12타수 7안타), 4도루를 기록하며 타격왕과 도루왕을 수상했으나 청룡기 때는 7타수 1안타로 부진했는데, 이유는 황금사자기 경기 중에 뛰다가 다친 햄스트링 때문이었다.

햄스트링 부상이 이유 중에 하나가 되었는지는 몰라도 KIA 타이거즈가 1차 지명자로 정해영을 선택하면서 2차 지명으로 내려오게 되었다.[5] 드래프트 전만 하더라도 외야수가 필요했던 삼성 라이온즈가 1라운드에서 지명하지 않겠느냐는 예측이 나왔지만 삼성이 지명 이틀 전 허윤동 쪽으로 선회를 하면서 2라운드로 밀려났고, 삼성과 마찬가지로 외야 보강이 시급했던 NC 다이노스가 박시원을 마다할 이유는 없었다. 2라운드 전체 11번으로 지명.#

2019년 8월 30일부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린 제29회 WBSC U-18 야구선수권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았다. 그 만큼 기대가 컸으나 정작 대회가 시작되자 매 타구마다 불안한 수비에 타격에서도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대표팀 멤버 중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남겼다.[6] 하지만 호주와의 3-4위전에서는 4-5로 뒤진 8회 다이렉트 3루 송구로 주자를 잡아내는가 하면, 9회에는 1사 이후 안타를 치고 출루해 이주형의 결승 투런 홈런 때 홈을 밟는 등 어느정도 만회에 성공했다. 대표팀은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3. 프로 경력

3.1. NC 다이노스

2020 시즌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NC 2020 신인들은 명단에서 전부 빠졌는데, 중장기 관점의 육성 정책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이동욱 감독은 스프링캠프 출발 전 인터뷰에서 박시원이 특별하게 아픈 곳은 없지만 체력적인 부분이나 기본기에서 갖춰야할 게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면 1군에 콜업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4. 플레이 스타일

고교시절 신장이 크면서도 빠른 발을 통한 도루능력을 갖추고, 투수 출신으로 어깨가 좋으며, 정교한 컨택능력과 배트컨트롤을 가진 타격 잠재력, 빠른 발을 이용한 주루, 넓은 수비범위와 송구능력 등을 고루 갖췄다고 평가받아 5툴 외야 유망주로 손꼽혔다. 특히 배트스피드가 빠르고 컨트롤이 능숙해 빠른 공에 잘 대처하고, 좋은 타구를 잘 생산해 낸다는 평을 받았다.[7] 다만 팔로스로우 동작과 독특한 레그킥 자세는 프로 입단 이후에 수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프로 입단 후에는 다리가 들리는 것을 많이 줄였다고 기사가 났다.# 빠른 볼에 대처하기 위해 타격폼을 미세하게 수정했다고.

5. 여담

  • 잘 생긴 얼굴과 훤칠한 키로 고교시절부터 팬이 많았다.##
  • 잠이 많은 편으로, 아무 데서나 눈만 대면 바로 잠들 수 있다고 한다.
  • 부모님이 광주광역시에서 감자탕 집을 운영하고 있다.#


[1] KBO 공식 프로필 기준[2] 고등학교 1학년 때 부친은 투수를 계속 하기를 원했지만, 감독이 타자로 전향하기를 적극적으로 설득했다고 한다.#[3] 2020년 키움 히어로즈 1차지명[4] 2020년 한화 이글스 2차 3라운드 지명[5] 청대 소집으로 인해 드래프트장에는 불참했다.[6] 2020년 1월 인터뷰에서는 "나 자신을 신경쓰기도 힘든데 동료들을 신경쓰기가 어려웠다"며, "후배들과는 친구처럼 잘 지내지만 주장 역할은 나랑 잘 맞지 않았다"고 술회했다.# 그러나 당시 대표팀 소집기간 중 2차 신인지명회의가 열려 상위순번으로 이름이 불려졌지만 같은 방을 쓰던 동료가 미지명되자 인스타에 신인지명관련 글을 올리지 않았던 것이라던지, 대회가 끝난 후 함께 출전했던 선수들과도 격의없이 지내고 있는 모습 등을 보면 나름 대표팀의 주장으로서 배려깊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보인다.[7] 여기까지만 보면 박민우가 떠오르는 NC 팬들이 많을 것이다. 같은 좌타에 큰 키에 비해 발도 빠르기 때문이다. 단지 박시원은 전문 외야수라는 것이 차이점.[8] 2020년 2월 인터뷰에서, "우리 팀에서 제일 유명한 선수가 나성범 선배" 라면서 "훈련하는 걸 보면서 배워야 할 점이 많다고 느꼈다"고 했다. 박시원은 지난 1월 마산구장에서 재활 중이던 나성범을 만났으며, 나성범이 "열심히 해라"는 말을 해줬다고 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20-20 클럽 달성이 목표라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