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0-14 21:10:46

박복


1. 개요2. 용례

1. 개요

박복(薄福)은 복이 적어 운수가 좋지 않거나, 행복하고 넉넉한 삶을 누리지 못하는 것을 뜻한다.

한자로 '엷을 박(薄)'은 적거나 넉넉하지 않다는 뜻이고, '복 복(福)'은 좋은 운수나 행복을 뜻한다.

즉, '박복(薄福)'은 글자 그대로는 '복이 적다'라는 뜻으로, 타고난 운이나 살아가는 형편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상태를 말한다.

주로 사람의 운수나 인생의 처지를 설명할 때 사용하며, '박복하다'의 형태로 자주 쓰인다.

전통적으로는 타고난 팔자나 가정환경 등을 두고 표현하기도 한다.

"박복한 팔자", "박복한 인생", "복이 박하다"와 같이 쓰인다.

불운과 비슷하지만, 불운은 운이 좋지 않은 상황이나 사건을 폭넓게 가리키는 반면, 박복은 복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사람의 처지나 인생 전반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는 차이가 있다.

2. 용례

  • 그는 어린 시절부터 여러 어려움을 겪어 스스로 박복한 사람이라고 여겼다.
  • 박복한 운명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다.
  • 그녀는 박복한 팔자라는 말을 들었지만 꿋꿋하게 살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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