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7-15 21:56:41

박령우/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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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vs 테란

데뷔때부터 테란전은 타고났다는 얘기와, 박령우의 저테전은 믿고 본다는 평가가 많은 터라, 압도적으로 스코어가 밀리는 상대는 없다. [1]
2019 시즌 기준으로 이신형, 조성주, 전태양같은 최고의 테란들을 상대로 다전제에서 모두 승리하며 변함없이 강력한 테란전을 보여주고 있다.

1.1. 이신형

T1 에이스라인 최강자를 가리는 매치.

군단의 심장까진 이신형이 상당히 앞섰으나 공허의 유산에 들어와서 박령우가 많이 이겨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역대급 코드A로 평가받는, 2016 HOT6 GSL Season 2 코드 A 5전제, 최고의 테저전 다전제라는 평가를 받은 2017 HOT6 GSL Season 3 4강을 비롯한 여러 대회에서 만나, 엄청난 혈전으로 인기많은 매치. 특히 2017 GSL Season 3 4강에서 3세트 령케르크는 모두에게 대찬사를 받아, 스2갤 올해의 명경기로 선정 되었다. 그 유명한 이신형의 판짜기를, 특유의 수비력으로 막아내며, 고전하게 만들고 있다.

공허의 유산 총 전적은 73 : 65 매치기준으로는 28:18로 박령우의 우위

1.2. 변현우

2016년 최고의 라이벌. 2016 HOT6 GSL Season 2 16강 맹독점사, 2016 Starcraft 2 Cross Final Season 2 4강 대혈전, 2016 WCS Global Finals 결승에서 엄청난 명경기를 보여주었다. 그 이후에도 만나기만 하면, 예상을 뛰어넘는 명경기를 보여주며, 테저전의 모든것을 보여주고 있다. 변현우는 군복무가 끝나는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서 둘의 명경기를 다시 볼 날이 올 수도 있다.

공허의 유산 총 전적 46:46 매치기준 13:6로 박령우의 우위

1.3. 조성주

인류 최후의 존버 방패 vs 저그 최고의 창 [2]

한때 박령우 상대로 5연패를 기록했으나 공허의 유산 들어와서는 박령우전 5연패를 끊고, 덤으로 프로리그 티원저그 연패를 끊었다.[3] 2017년부터는 프로리그가 사라지고 개인리그만 남은 상황에서, 중요 무대에서 자주 마주치고 있다. 2017년에는 박령우가 우세, 2018년에는 조성주가 우세한 구도.
WESG 결승, 2018 GSL Season 1 4강에서 두 리그 모두 테저전의 끝판격인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한번은 황제의 유산, 한번은 유령밤까 체제 이후 굳히기 용 순한양에게 패배하면서 최종적으로는 테저전 후반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정작 조성주와의 다전제를 제외하면 2018년도에 테저전 진적이 없다. 그럼 뭐하니 다른 테란은 다 이겨도 조성주와의 다전제에서는 다 패한다ㅠ

공허의 유산 총전적은 26:30 매치기준으로 6:12으로 중요한 WESG 결승전이나 GSL 4강같은 큰 무대에서는 조성주가 박령우에게 다 승리하고 있었으나 2019 슈퍼토너먼트 시즌2 16강에서 박령우가 3:1로 승리하며 다전제 열세를 좁히고 있다. 같은 해 블리즈컨 8강에서는 3:0 셧아웃을 만들며 5전제에서는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 2022시즌까지도 박령우가 오프라인 7전제에서는 조성주에게 늘 패배했으나 2022 발렌시아 대회 결승전에서 4:3 승리를 거두며 7전제에서도 조성주와의 대결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허의 유산 총전적 49:56, 매치기준 13:18

1.4. 전태양

날카로운 견제와 난전으로 강력한 저그전을 보여주고 있는 전태양도 박령우를 상대로는 맥을 못 추고 있다. 온 오프라인을 포함하여 수없이 많은 명경기를 만들어 냈으나 전태양의 난전을 막아낸 박령우의 극후반 운영의 승리가 압도적으로 많다. 전태양은 JYP 연승전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당시 본인이 11:0으로 질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는 유일한 선수는 단 한 명 뿐인데 그 선수가 바로 박령우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테저전의 최고는 박령우이며 이를 이미 모든 게이머들이 인정하고 있음을 추가로 언급하였다. 박령우도 개인방송에서 전태양은 자신과 최고로 합이 맞는 상대이면서 스스로 가장 자신있어하는 테란이라고 밝혔다.

공허의 유산 총전적은 56 vs 30으로 매치기준 20:8로 박령우의 압도적 우위

1.5. 고병재

테란중에서 고라에몽으로 불리며 가장 빌드의 가짓수가 많다는 고병재를 상대로도 박령우의 앞에서는 그저 가짓수만 많은것이 되어 버린다. 온오프라인을 포함하여 수많은 경기를 했으나 운영면에서도 컨트롤면에서도 박령우가 밀리는 경우가 없으며 오히려 고병재가 스스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은 편
고병재 역시 박령우의 대결은 늘 피하고 싶어한다.

공허의 유산 총전적은 48 vs 28 매치기준 16:5 박령우의 압도적 우위

2. vs 프로토스

이미지는 프본이지만, 링링군락이라는 뉴메타를 들고 왔을때 빼고는 유독 토스전에 자신이 없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사파형 토스라고 평가받는 김준호, 김유진, 조성호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정파형 토스의 탑급이라고 평가받는 김대엽에게도 지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그렇지만 2019 시즌에 들어서 대부분 극복해나가고 있으며 상대전적이 완벽하게 압도당하는 상대는 없다. 2019 마운틴듀 GSL Season 2에서 박령우가 13승 3패의 압도적인 프로토스전 성적으로 생애 첫 GSL 코드S 우승에 성공하면서 다시 한번 극강의 프로토스전으로 기대를 모으고있다.

2.1. 김준호

과거 박령우의 치명적인 상성. 김준호에게 유독적으로 많이 잡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준호의 스타일 상 예상치 못하게 찌르는 플레이가 박령우에게 치명적으로 다가오는 점이 가장 크게 보이는듯 하다.

중요한 무대마다 김준호를 상대로 대부분 좋은 결과를 가져본 적이 없을 정도이고 실제로도 박령우 답지 않게 허무하게 끝나는 경기가 자주 나온다. 그나마 온풍 끝장전에서 7:4로 크게 이긴적이 있으나 공식전으로 보기는 어렵다.

특히 2017 블리즈컨에서 빌드를 먹고도 교전에서 밀리는 모습은 만나면 안될 천적관계라 손꼽힐 만하였으나 최근 김준호의 경기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박령우의 위협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2019 GSL 16강에서는 박령우가 김준호만 두번 이기고 8강에 진출에 성공한다. 2019 마운틴듀 GSL 시즌2 8강에서는 또 다시 만난 김준호를 3:0으로 압살하며 천적관계는 이제 청산되었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허의 유산 총 전적 49:50. 매치전적 15:18

2.2. 조성호

함정을 덮어버린 강력한 어둠. 상대전적은 비슷하나 큰 무대에서 조성호 상대로 고전하고 있으며, IEM 카토비체에서 2번다 조성호에게 탈락하였다. 조성호가 저그전을 잘한다는 평가를 받기는 하지만, 유독 박령우에게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끝장전에서도 박령우의 연승을 두번이나 저지했으며 GSL에서도 발목을 잡은적이 많았었으나 박령우가 2019년을 시작하면서 주요 대회에서 다시 전적을 따라잡기 시작하였고 2019 마운틴듀 GSL Season 2 결승전에서 4:2로 완승을 거두며 천적관계를 뒤집는 데 성공한다. 그리고 2021 GSL 시즌 2 결승전에서도 4:1로 압승하며 조성호의 1티어 대회 콩라인 타이틀을 더욱 굳건하게 지켜주었다.

공허의 유산 총 전적 40:34 매치기준 10:8로 박령우의 우위

2.3. 김도우

중요한 경기에서 김도우의 발목을 잡은 적이 많다. 2016 SSL Season 2 4강에서 돌굴리기 등 엄청난 혈전 명경기를 보인 끝에 4:3으로 승리한 이후 지속적으로 김도우 상대로 승리를 하고 있다. WESG 아시아 예선 결승에서 1:3으로 패배한 적을 제외하면 김도우가 이긴 기록이 거의 없다. 정작 결승에서는 졌다. 역시 어카츠키 복귀자...

공허의 유산 총 전적 49:33 매치기준 17:7

2.4. 김대엽

서로가 서로 우승을 뺏어온 라이벌. 2016 SSL Season 1 결승에서 링링군락이라는, 신메타를 가져와서 4:2로 우승함으로써 박령우는 저그 대스타가 된 결승이였다. 하지만 그뒤 바로 2016 Starcraft 2 Cross Final Season 1에서 우승을 빼앗기고 그뒤 프로리그 준결승에서 패배하고 팀은 올킬을 내주었다. JIN AIR SSL Premier 2017 Season 2 5주차 40분간 대혈전 엘리전 끝에 겨우 한세트 승리했는데 10분만에 2세트를 내주면서 1:2로 패배하고[4] 결승에서조차 3:4로 패배하고 그뒤 2018 GSL Super Tournament Season 1결승에서도 3세트 먼저 따내었으면서 그뒤 수장 따라3세트를 내리 내주면서 3:4로 패배하는 등 한끝차이로 중요한 순간마다 패배하고 있다.

공허의 유산 총전적 59:41 매치기준 20:9

2.5. 백동준

많은 사람들이 끝장전에서 백동준이 박령우에게 당한 9:2 완패만을 기억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 둘은 중요한 고비에서 서로가 서로를 인정할 만큼 치열한 대결을 많이 벌여 왔다. JIN AIR SSL Challenge 2017 Season 2에서 시작된 박령우의 프로토스 도장깨기에서도 많은 명승부를 만들어 내었다. 최근 박령우가 2019년 극강의 토스전을 선보일때도 박령우를 고전하게 만든 몇 안되는 토스중 하나였다.

공허의 유산 총전적은 30:17 매치기준 8:5

3. vs 저그

저저전을 나쁘게 하지는 않는데, 유독 중요 길목에서 동족전에 발목을 잡히며 탈락, 저막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2017 WCS Global Finals 16강 최종전에서 일레이저에게 잡히며, 외국인 상대 전승 기록 종료와 함께 탈락한것이 대표적인 사례. GSL에서도 3저그조에 들어가며 고전하는 모습을 보인적도 있으며 최근에도 군소 대회에서 저저전이 발목을 잡혀 자주 준우승을 한적도 있다. 그렇지만 2019년 글로벌 파이널에서 박령우 스스로 고질적인 약점을 극복하며 저저전 결승에서 우승까지 차지하면서 저막이라는 평가는 달라지고 있다.

3.1. 어윤수

한때 대표적인 인간상성이였으나[5] 어느순간 노력으로 극복을 해낸 상대. 2015 KeSPA Cup Season 2에서 1:4로 패배한 이후 오프라인 경기에서 이긴적이 거의 없었으나 2017 HOT6 GSL Season 3 16강 최종전에서 드디어 극복을 해내며, 16강 징크스를 끊고, 8강에 올랐고, 그 뒤 어윤수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렇지만 어윤수에게 유일하게 우승을 남겨준 남자란건 변함이 없다 우승컵을 드리고, 16강 징크스를 끊었다.
2019년 GSL 슈퍼토너먼트 시즌2 4강에서 어윤수를 3:0으로 잡아내며 이젠 더 이상 어윤수에게 약한 박령우는 찾아 볼 수 없게되었다. 같은 해 블리즈컨 16강 승자전에서도 3:2로 승리를 추가한다.

공허의 유산 총 전적 23:20 매치전적 9:8

3.2. 강민수

2016년 저저전을 빛나게 한 라이벌. 군단의 심장에서는 만난적이 많이 없으나 공허의 유산 들어와서 자주 마주치고 있다. 2016 SSL Season 1 4강에서는 박령우가 4:2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으나 2016 SSL Season 2 결승에서 다시 만났을때는 3:4로 아쉽게 패배하였다. 다른 저그들이 2016년 당시 부진할 당시에 유일하게 2명의 저그만 살아남아서 정상에서 대결하였고 그 뒤로도 자주 마주치는 어느 한쪽이 무너지지 않는 진정한 라이벌. 2017년 들어와서 저그의 수장뇌가 섹시한 군단의 정점이 부활해서 최후의 자리에서 저저전 명경기를 제조해냈다.

공허의 유산 총 전적 59:51 매치전적 19:14

3.3. 이병렬

공허의 유산 오프라인경기에서 고전하는 천적. 박령우가 처음 코드 S로 진출할때만 하더라도, 이병렬을 2번 잡고 진출하였고 2015 프로리그 1라운드 결승, 진에어와의 대결에서 박령우가 올킬을 달성할때의 희생양중 하나였다. 그렇지만, 그 뒤로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결승에서 트리플 훼이크[6]에 패배한 뒤 공허의 유산에서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대회에서 만날때마다 압도적으로 패배하며 한때 공허의 유산 상대전적이 0:10까지 벌어진 최악의 천적이였으나 온라인에서 무서운 기세로 박령우가 다시 이병렬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면서 상대전적을 동률로 맞추었다. 그러나 2018 gsl 시즌 3 16강에서 또다시 압도적으로 패배하며 오프라인 경기에서의 천적관계를 깨지 못하고 있다.

2019 마운틴듀 GSL Season 3 4강에서 과거 이병렬에게 당했던 군단숙주 운영을 그대로 갚아주면서 오프라인 세트 전패를 깨는데 성공했으나 그 뒤 이병렬의 판짜기와 후반 운영에서 제대로 놀아나면서 4연패를 당하며 오프라인의 천적관계를 굳히고 말았다. 최근 WESG 2019 한국예선에서 박령우가 이병렬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었으나 아직까지 한번도 이기지 못한 오프라인에서의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IEM Katowice 2020에서 이병렬에게 다시 한번 0:3으로 완패하면서 오프라인 승리를 거두기에 실패한다. 2020년 10월 10일 GSL 시즌3 16강에서 패자전에서 이병렬에게 드디어 첫 오프라인 승리를 거두는데 성공한다.

2021 GSL 시즌 2 8강에서는 1세트부터 재경기를 하는 등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것으로 이병렬을 오프라인 5전제에서도 꺾어보게 되었다.

공허의 유산 총 전적 27:38 매치전적 10:12 오프라인 세트전적 3:14

3.4. Serral

세랄은 박령우의 별명인 외국인 학살자의 명성에 금이 가게 만든 대표적인 선수이다.
연도 대회 단계 전적
2015 Dreamhack Open 2015 Stockholm 조별리그[7] 2:0
2017 IEM Season XI - World Championship 8강 3:0
2018 GSL vs. the World 2018 4강 1:3
2018 2018 WCS Global Finals 8강 0:3
2019 2018 World Electronic Sports Games 8강 1:3
2020 TeamLiquid StarLeague 6 16강 2:3
2020 TeamLiquid StarLeague 6 결승전 4:0

2015년도에 처음 만났을때 박령우가 2대 0으로 이겼고 IEM Season XI - World Championship 8강에서 압살을 하며 외국인 학살자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그렇지만 2018년 세랄이 대각성을 하면서 중요 대회마다 오히려 박령우가 압살을 당하고 있다. GSL vs. the World 2018 4강에서 1:3으로 패배한 것을시작으로 2018 WCS Global Finals 8강에서 0:3으로 압도당하며 외국인 학살자 명성에 금이 가고 말았다. "외국인에게 왜 지는지 모르겠다"는 인터뷰가 2018 우마갤 올해의 어록에 등록된 것은 덤. 결과적으로는 2018년도에 매치전적 0:2, 세트전적 1:6으로 압살당해버렸다. 이후 2019년 WESG에서도 완패 2020년 팀리퀴드 스타리그에서도 역스윕 패배를 당하며 극복하지 못하는 천적 관계가 되는 듯 했으나 결승전에서 4:0 완승을 거두며 벌어진 전적을 좁히는데 성공한다.

공허의 유산 매치기준 2:4 세트기준 11:12

3.5. Elazer

박령우의 VS 써킷 다전제 연승을 저지한 최초의 써킷 게이머. 2016 WCS Global Finals 4강에서 처음 만났을 당시엔 초중반 찌르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면서 박령우가 3대 0으로 압도하였으나, 2017 WCS Global Finals에서 대군주 무소유를 보여주면서 이변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다. 2018 World Electronic Sports Games 16강에서 다시 만났을 땐 2:1로 박령우가 이겼으나 전체적으로 고전하였고, GSL vs. the World 2019 16강에서 살모사 싸움에서 완벽하게 압도당하면서 굴욕적인 패배를 기록하고 말았다. 이후 2022년 드림핵 발렌시아 대회에서 5전제에서 3:0 완승을 거두며 상대전적을 2배로 벌리는데 성공한다.

상대전적은 12대 6 매치는 4대 2로 박령우의 우위


[1] 변현우가 2019년 군입대를 앞두고 펼쳐진 끝장전에서 8:3으로 큰 스코어 격차를 벌려버려서 박령우는 1년 반 동안은 복수하고 싶어도 복수할 수가 없었으나, 2022 GSL Super Tournament Season 1 8강에서 3:0으로 압살했다.[2] 2018 GSL Season 1 4강 인터뷰에서, 조성주가 이병렬이 더 잘한다는 식으로 말은 했으나, 실제로 이병렬이 유밤을 상대하는 테저전 경기를 공식전에서 보여준 적은 없다.[3] 조성주는 프로리그에서 유독 티원저그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4] 안준영 해설은 슬램덩크에 비유 하며, 슬램다크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5] 한때 1:10까지 벌어진 적이 있다.[6] 본진에 있는 일벌레 일부를 트리플로 옮겨, 배를 불리는 척 한 뒤에, 바퀴를 짜내어 배를 불리던 박령우에게 패배를 안겼다. 이 경기에서 이병렬의 ㅓ/춤 관광이 나온것은 덤.[7] 32강 진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