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베리트 | |
<colbgcolor=#4b5482><colcolor=#ffffff> 나이 | 480세[1] |
종족 | 마족 - 마인 |
직위 | 전대 사천왕 |
신장 | 178cm |
출신 | 바람의 협곡 |
가족 관계 | 마심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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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심심한 마왕의 등장인물. 마심의 아버지로, 전대 마왕 플뤼톤이 통치하던 시기의 마계 2인자이자 사천왕 중 한 명이다.바람의 협곡의 지배자이기도 하며, 바람의 일족답게 바람을 주로 사용한다.
2. 작중 행적
가족을 포함해 모든 걸 제쳐두고 1인자가 되고자 했다. 이는 단순히 마왕의 자리에 욕심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당대의 마왕인 플뤼톤이 천계와 자주 전쟁을 벌여 마계를 피폐하게 하자 전쟁을 멈추고자 권좌에 도전한 것이다.첫 서열 싸움 때 플뤼톤에게 압도적으로 패배하자 목숨을 구걸하지 않고 미련 없이 자신을 죽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실력을 아까워한 플뤼톤이 반강제로 부하로 부리는 대신 언제나 자신에게 도전할 수 있는 권리를 주면서 플뤼톤과 조건부 주종 관계를 맺었다. 이후 천마대전에서 미카엘과의 오랜 사투 끝에 장렬하게 전사한다. 첫 등장이 시즌 1에서 미카엘의 불꽃에 휩싸여 사라지는 것.
그 후 외전에서 등장했고, 전형적인
[1] 외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