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 문서명2 !=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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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bgcolor=#f9d255,#010101> 바벨리온 Pavilion | |
| <nopad> | |
| 성별 | <colbgcolor=#071419,#071419>여성 |
| 등급 | |
| 역할 | |
| 소속 | 탈환대 |
| 성우 | 정혜원 |
| 일러스트 | 아메라 |
1. 개요
모바일 게임 사커스피리츠에 등장하는 섬광 SR등급 디펜더2. 설명
3. 성능
3.1. 능력치
| 추천 스쿼드 | ||
| FW1 | FW2 | FW3 |
| MF1 | MF2 | MF3 |
| DF1 | DF2 | DF3 |
| GK | ||
| 스피릿스톤 슬롯 | ||
| 섬광 | 열혈 | 어둠 |
| 역량 | |||
| <colbgcolor=#eee,#2d2f34> 파워 | 332 | <colbgcolor=#eee,#2d2f34> 테크닉 | 395 |
| 피지컬 | 296 | 스피드 | 369 |
| 기본 능력치 | |||
| 드리블 | 410 | 패스 효과 | 319 |
| 스틸 | 733 | 순발력 | 1907 |
| 크리티컬 확률 | 61.3% | 행동 속도 | 66 |
| 수비력 | 630 | 최대 체력 | 729 |
| 추가 능력치 | |||
| 크리티컬 피해량 | 50% | 관통력 | - |
| 주는 피해 | - | 받는 패스 효과 | - |
| 관통 저항 | - | 역습 저항 | - |
| 크리티컬 저항 | - | 크리티컬 피해 저항 | - |
| 받는 피해 감소 | - | 협력수비 | - |
| *기본 능력치 및 추가 능력치는 도감의 세부 보기 화면 기준. | |||
3.2. 스킬
| ACE | ||||
| 콜로세움의 검투사 섬광 속성 선수의 패스 효과 35% 및 행동 속도 20% 증가 섬광 속성 선수의 패스 효과 56% 및 행동 속도 32% 증가 | ||||
| 액티브 스킬 | ||||
| 스킬명 | 스킬 유형 | 효과 | 소모 스피릿 | 쿨타임 |
| 더블 윕 소드 | 빼앗기 | 편성된 포지션 내 적 남은 체력 20% 피해 | 100 | 6분 |
| 패시브 스킬 | ||||
| 스킬명 | 효과 | |||
| 계승되는 투혼 | 크리티컬 피해 입을 시 편성된 포지션 및 세로라인 내 아군 잃은 체력 10% 선회복 및 액션바 5% 회복 (회복되는 액션바는 80%를 넘지 않음)(메인 스쿼드 배치 시 발동) | |||
| 익숙한 전장 | 편성된 포지션 내 아군 공격력 40% 및 관통력 20% 증가 | |||
| 난투 체질 | 공격력 15% 증가 및 순발력 8% 증가(포지션 내 적 한 명당 효과 강화) | |||
3.3. 협동기
| 협동기 | ||||
| 협동선수 | 유형 | 효과 | 재사용 | |
| 쿠로드 미카엘 페펜 | 백업 수비 | 공격 당할 시 최대 체력의 70%만큼 방어벽 생성 (협동 선수의 한계 돌파 수치 당 최대 체력 20% 후회복) | 4회 사용 가능 | |
4. 스킨
| 바벨리온 | |
| |
| 상황 | 대사 |
| 등장 1 | 그라운드가 날 부르고 있어. |
| 등장 2 | 화려하게 춤춰볼까? |
| 등장 3 | 이 움직임, 예측할 수 없을걸? |
| 돌파/역습 성공 1 | 경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순 없지! |
| 돌파/역습 성공 2 | 좋은 워밍업이었어. |
| 돌파/역습 성공 및 승리 | 그 정도론 아직 이류에 불과해. |
| 필살기 사용 1 | 순순히 공을 넘기는 게 좋을걸? |
| 필살기 사용 2 | 내 손에서 벗어날 순 없지! |
| 돌파/역습 당함 1 | 실패할 순 없어...! |
| 돌파/역습 당함 2 | 잔재주에 놀아날 줄이야...! |
| 바벨리온 | |
| |
| 바벨리온 | |
| |
5. 스토리
| 전투 교관이었던 아버지의 가르침을 받고 자란 소녀 바벨리온, 이제 어엿한 전사로 성장해 탈환대에 정식 배치되었다. 기쁨도 잠시, 오래전 사라진 아버지의 빈자리는 더욱 크게 느껴졌다. 우연히 듣게 된 우주 저편의 콜로세움에 관한 이야기, 그 순간 잊었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늘 콜로세움은 자신이 돌아가야 할 전장이라고 말하던 아버지. 콜로세움에서 받은 선물이 바벨리온이라고 말했던 기억들... 콜로세움으로 향하는 바벨리온, 출생의 비밀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발걸음이 점점 무거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