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10-07 02:01:18

민자

1. 민간투자사업의 줄임말2. 아빠는 요리사의 등장인물

1. 민간투자사업의 줄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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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빠는 요리사의 등장인물

일본 원작에서의 이름은 이케다 토시코(池田敏子). 금환산업 총무과 주임으로, 일미의 동기이다. 17권에서 첫 등장.

사내 비품 소모에 매우 깐깐하며 말씨도 엄격하기 때문에 사내라고 쓰고 사실상 전중씨 혼자라고 읽는다에서 은근히 미움을 사고 있었지만[1] 본모습은 매우 상냥하다. 일미는 이런 민자의 본모습을 잘 아는 사람 중 하나.

첫 등장부터 한동안 노처녀였었고 이 기믹으로 여러 차례 등장했다. 이 때문에 어른의 사랑(...)과 실연도 두어 번 당했지만, 현재는 이러저러한 끝에 일미의 친구인 노총각 달야(일본 원판에서는 미조구치 타츠야(溝口達也), 통칭 탓짱)를 우연히 만나 결국 사귀게 되었고, 함께 살고 있다.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70권에서 한 컷 등장했다. 밤 속껍질 조림 에피소드에서 철이가 탕비실에서 차를 준비하자 "탕비실을 이렇게 어지럽힌 게 누구죠?"하며 버럭 소리지르는 걸 보면 여전히 총무과의 마귀할멈(....) 캐릭터는 유지하는 듯.

탓짱과 함께 살게 된 후에는 표정이 많이 온화해져서 전중이나 철이도 알아챌 정도다. 컷애 따라서는 사실상 배뱅이안경 대신 나뭇잎모양 안경을 쓴 홍자씨처럼 보일 정도.


[1] 사실 이건 전중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화장실에 비치된 휴지를 슬쩍 집에 들고 가거나 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