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2-28 04:26:54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설정

1. 리바운드2. 이너 슈츠3. 시간보호국4. 투모로우 리서치5. 시티 가디언즈6. 헬즈게이트7. 대소멸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에 등장하는 용어 및 설정 일람.

1. 리바운드

한 마디로 말해, 타 작품에서의 거대화.

압축냉동에서 해동될 때 발생하는 부작용이며, 만약 무턱대고 압축냉동을 해제할 경우 원래 크기보다 50배로 비대해지는 엄청난 사태를 초래하게 된다. 그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압축냉동 전에 죄수의 몸 어딘가에 리바운드 억제용 씰을 붙힌다.

참고로 볼테크 바주카와 DV 디펜더의 실적을 떨어트리는 주요 원인 중 하나.(...) 대다수의 론다즈 패밀리 소속 죄수들은 볼테크 바주카에서 발사되는 냉동광선 '프레스 리프리저'에 맞아 압축냉동 당하기 전에 리바운드 억제용 씰을 떼어버리기 때문. 그 때문에 본의 아니게 볼테크 바주카와 DV 디펜더의 실적이 떨어지고 마는 사태가...[1]

2. 이너 슈츠

타임레인저 멤버들이 변신하기 전에 입는 슈트...랄지, 전신 타이즈 수영복 비슷하다. 덕분에 타임레인저 멤버들은 항상 변신할 때마다 옷을 훌렁 벗어제낀다. 물론 그 안에는 이너 슈츠가 입혀져 있다. 가끔씩 이너 슈츠를 입지 않고 평상복 차림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이것만 입고 전투를 한 적도 있는데, 그 모습은...별로 떠올리지 않는 편이 좋다.

3. 시간보호국

4. 투모로우 리서치

문서 참조.

5. 시티 가디언즈

계속되는 론다즈 패밀리의 범죄 및 파괴 활동에 의해 어지러진 치안을 바로잡고 론다즈 패밀리를 검거하기 위해 20세기에 창설된 조직. 창설자가 재벌 회장인 아사미 와타루인 것으로 보아 사실상 사설 경비 조직에 가깝다.

그러나 사설 경비 조직이라 하기에는 상당한 무장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당시 경찰 장비로는 흠집하나 내지 못했던 정크드로이드 제니트를 박살내는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성과의 홍보와 동시에 대 론다즈 특수부대라는 식의 홍보로 일반인들에게는 타임레인저보다 더 인지도를 얻게 되었다.

아사미 타츠야의 대학 동기였던 타키자와 나오토도 이곳 소속.

이후 이곳 소속인 타키자와 나오토가 타임 파이어가 되면서 무장면에서 거대 로봇인 브이렉스 로보까지 소유한 이름 그대로, 론다즈와 대적할만한 조직으로서 성장한다. 물론 타임 파이어인 나오토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으로는 제닛트의 상대가 고작이지만 론다즈 패밀리 역시 매 사건 때 한 명의 죄수와 나머지 인원을 제닛트로 메꿔버리는 점을 생각하면 론다즈 상대에 큰 무리는 없어보인다. 거기다 시티 가디언즈 산하의 연구시설에서 타임 파이어와 V 커맨더의 분석이 진행되고 있으며, 차후 타임 파이어의 마이너 버전 슈트를 양산할 계획도 있었던 것 같다.

2대 대장이 된 타키자와 나오토의 농간에 의해 잠시 방위청 소속으로 국가 부대가 되었던 시기도 있었지만[2] 다시 사설 경비 조직으로 돌아온다.

30세기의 조직인 인터 시티 경찰의 기초가 된 조직이기도 하다. 2000년의 사건 이후 치안이 민영화되어 1000년 동안 존속된 셈이다.

6. 헬즈게이트

문서 참조.

7. 대소멸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에 등장하는 용어로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의 중요한 떡밥 중 하나. 이것이 20세기와 30세기의 접점이 되는 하나의 요소다.

람다 2000은 본래는 브이렉스의 동력원으로서 시간을 조정하여 브이렉스를 자동복구하는 등의 성능을 보이며 굉장한 에너지 자원으로 생각되었으나, 시공을 일그러뜨리는 성질이라는 치명적인 결점이 발견되었고 종국에는 폭주하는 기엔의 동력원으로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본래 역사가 아닌 류야에 의해 왜곡된 역사에서 G 조드는 기엔을 못 제거한 채 파괴당했고 결국에는 폭주한 기엔에 의해 람다 2000이 계속 활성화되어 시공의 균열이 점점 커져 2001년, 지상의 2/3가 통째로 사라져 버리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것이 바로 대소멸이며 연출상으로는 하늘에 거대한 시공 터널이 발생하여 지상의 건물들이 그리로 빨려들어가는 모습.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20세기에서 본래대로 G 조드가 기엔을 제거하여 람다 2000의 급격한 활성화로 인한 대소멸의 역사가 없다면 람다 2000의 눈에 띄지 않는 사용이 점차 누적되어 30세기에 대소멸이 일어난다.

최후에 류야에 의해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21세기의 대소멸은 정해진 역사이며 30세기는 21세기의 대소멸로 인하여 존재하는 것이었다. 아마도 이렇게 된 이유는, 21세기에서 대소멸을 한 차례 겪은 인류가 람다 2000의 위험성을 깨닫고 그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에너지원(제타-3)을 개발하는 데 성공하고 모든 람다 2000을 제타-3으로 변환하면서 안정적으로 시공을 다룰 수 있게 되면서였을 것이다.

시간보호국의 대장 류야는 이러한 과거와 미래의 일을 G 조드의 테스팅 도중에 사고를 당하는 계기로 보게 되어 미래를 바꾸고, 어떤 방법을 쓰든 자신이 죽는 내일을 바꾸기 위하여 타키자와 나오토를 타임 파이어로 만들어 대신 죽게 만들었으며 론다즈 패밀리의 뒤에서 암약하여 20세기를 멸망시키고 30세기를 지키려 한다.

이러한 그의 행동은 30세기를 지키기 위한 그 나름의 '악의 발버둥'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의 행동이 결국은 자신이 소멸하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저지른 짓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30세기를 지킨다는 명분을 내세운다 하더라도 정당화할 수는 없다. 게다가 애시당초 류야가 이러한 행동을 한 배경에 30세기를 지키려는 사명감은 털끝만큼도 없었다. 오히려 자신의 목숨을 건지기 위한 행동에 어부지리로 30세기 또한 구원받는 꼴이 되자 그것을 대의명분으로 내세운 것이다. 론다즈 패밀리는 한마디로 자기들도 모르는 사이 류야의 손에 놀아난 셈.

후반부에선 브이렉스와 기엔을 동력원으로 삼아 움직이는 거대 로봇인 네오 크라이시스가 싸우게 되자 람다 2000이 점점 더 활성화되어 대소멸을 가속시킨다. 목표를 달성한 류야는 타임레인저 4명을 복귀시키지만, 복귀한 타임레인저 4명은 기억을 지우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이미 대소멸이 한창 진행 중인 21세기로 귀환을 시도하며,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류야는 사망한다.

이후 시온이 조정한 DV 디펜더로 타츠야가 브이렉스 내부의 람다 2000을 제타 3으로 변환, 직후 맥스 버닝을 사용해 네오크라이스를 격파함과 동시에 기엔의 동력원인 람다 2000을 파쇄하여 대소멸은 중단되었고 21세기는 지켜졌다.


[1] 하지만 이렇게 안 하면 슈퍼전대 시리즈 특유의 거대전이 성립되지 않는다! 파괴병기 노바 같이 처음부터 거대 무인 병기가 나오는 몇몇 경우도 있긴 하지만.[2] 국가나 해당 지역이 레벨3 같은 비상사태가 선포되면 법적으로 치안유지국의 지휘를 받게 설정 되어 있고 그런 조건으로 사설 조직이 살상무기 사용을 허가받아 운영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