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 차이, 슈베, 베토, 모짜.
1. 개요
기가 트라이브에서 나오는 생명체인 트라이브들의 기본 형태.2. 특징
가슴 팍에 있는 트라이브 스톤이 생명줄이며 이것이 박살나지 않는 한, 절대 죽지 않으며 죽을 지경이 되어도 다시 태어난다. 황금용자 골드란과 조금 비슷하다. 태어날 때 기가 스톤 상태에서 그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으면서 태어나게 된다.[1]사람처럼 성격을 가지고 말은 자연스럽게 한다. 그리고 투지네 집에 살면서 주로 하는 일은 니트스럽다. 투지의 캡틴의 사명을 저지하려는
신장은 애완동물 크기이며 이상하게 극 중에서 강투지가 좋아하는 여자친구 채지우가 애완동물 같다며 애정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상한 점은 얼핏봐도 지구의 생명체가 아닌거 같으며 사람처럼 말을 하는 이 수상한 괴생명체들을 이 만화영화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이 그냥 애완동물 취급한다는것. (예: "어? 말하는 애완동물이구나. 하하.")
이 상태에도 기본적으로 싸울수 있지만 일상에 생활하기에 적합하기에 적에 해당되는 몬스터와 대적할 때는 트라이브 캡틴을 보좌하고 명령에 따라 전투하기 수월하게 변신할 수 있다. 그래도 생명체답게 음식물을 먹을 수 있으며
40명의 트라이브들은 나중에 나오긴 하는데[2]저 4명 보다 귀엽다는 의견도 있고 특이하다는 의견들도 많다. 기가 트라이브에서 각자의 개성과 매력으로 팬들에게 무수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래서 팬아트들도 찾아보면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