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한도전 달력
무한도전 달력은 대한민국 예능 최초의 굿즈이며 각각년 마다 2008~2018년간의 달력이 출시되었다.정신적 후속작인 놀면 뭐하니?의 달력은 무한도전의 달력과 비슷한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1.1. 2008년
두 팀으로 나눠 하루 동안 자신에게 주워진 옷 하고 장비들만 해서 해당 월에 맞는 사진을 무한도전 멤버들이 찍어야 하는 미션으로 진행되었다.자세한 사항은 항목참조
1.2. 2009년
자세한 사항은 항목참조1.3. 2010년
자세한 사항은 항목참조1.4. 2011년
자세한 사항은 항목참조1.5. 2012년
촬영 개요를, 2008년 달력 하고 비슷하게 잡는데, 멤버들이 팀으로 나누어지고 장소를 정하고 자신에게 주워진 옷만 입어서 하루안에 촬영을 진행되었다.다만, 해당 촬영전 먼저 장소 정하기를 2009년 하고 2010년 처럼 비슷하게 해서 양궁 돌림판 으로 통해 정했다.
멤버 7명 전원이 강원도에서 촬영하고 구성은 3팀으로 나누어지고, 정형돈 하고 길성준이 한팀이 되어 횡성군 하고 영월군 방문하면서 촬영하고, 유재석 하고 박명수 하고 정준하가 속초시와 양양군이고, 그리고 노홍철 하고 하하가 화천국 하고 홍천군이다.
옷은 7명 전원이 노홍철의 의상입고 달력 촬영 진행 했다.
서로의 파파라치가 되어 사진일기 쓰는 식으로 해서 콘셉트는 친구와 떠나는 여행으로 진행 되었다.
무한도전 달력 촬영을 멤버들 끼리만 촬영이 진행 되지 않고, 길거리의 시청자들하고 함께 파파라치 식으로 촬영이 진행되었다.
촬영 마무리 후 무한도전 전원이 평창군에서 모여서, (번외의) 사진 일기가 발표 되었다.
또한 무한도전 최초로 해당 날짜에 촬영한 사진들만 사용을 하지 않고, 멤버들이 2011년때 촬영된 사진들 하고 포함해서, 이것들을 활용 또한 포함해 꾸미는 식으로 달력이 만들어졌다.
10월만 하하가 만들고, 나머지는 정준하가 만들고 "Design by 주나"로 만들어졌다.
이후로 멤버들이 일부 달력들을 직접 배달을 했다.
무한도전 멤버들 하고 제작진들이 직접 따로 달력 촬영 해서 만드는 특집은 2012년을 마지막으로 막을 냈지만, 달력 만들기는 계속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