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포켓몬 기술, 풀=, 변화=, 파일=목화포자.png, 한칭=목화포자, 일칭=わたほうし, 영칭=Cotton Spore, 명중=100, PP=40, 효과=솜처럼 폭신폭신한 포자를 착 달라붙게 해서 상대의 스피드를 2랭크 떨어뜨린다., 성능=광역-상대, 성능2=랭크, 성질=가루)] 포켓몬스터의 기술.
2세대부터 있었지만, 정작 쓰기 좋아진 건 명중률이 85에서 100으로 오른 5세대부터다. 전룡, 솜솜코, 밤선인, 엘풍, 마라카치, 나루림이 자력으로, 그 외에 로즈레이드가 교배기로 배운다.
단, 포켓몬 배틀에서 랭크 다운은 교체와 함께 사라지기도 하고 상대의 랭크를 낮추는 기술보다는 자신의 랭크를 높이는 기술이 능동적인 플레이를 위해서 더욱 효율적인 만큼, 위협 등 턴을 소비하지 않는 덤 정도가 아니면 기술 채택 순위에서 크게 밀리기 때문에 사용률은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