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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전개】
안화가 살아있었다. 희망의 불꽃이 타오르는 것 같다.1. 1일차 아침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이날 아침\;"
「안화」{{{#!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일어났나\;"
「안화」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일어났나\;"
「안화」{{{#!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지금 밖은 매우 위험해\;"
「안화」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지금 밖은 매우 위험해\;"
「안화」{{{#!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그것이 출현하면서 거대한 흑문도 같이 열려 버렸어. 지금 도시는 혼란스러우니 마음대로 나가지 마.;"
「안화」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그것이 출현하면서 거대한 흑문도 같이 열려 버렸어. 지금 도시는 혼란스러우니 마음대로 나가지 마.;"
「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그럴 수가......;"
「안화」{{{#!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놈은 교활하게 도시 어딘가 숨어서 흑핵을 얻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어. 전에 수색할 때 모든 곳을 다 탐색했지?;"
「안화」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놈은 교활하게 도시 어딘가 숨어서 흑핵을 얻기 위해 기회를 엿보고 있어. 전에 수색할 때 모든 곳을 다 탐색했지?;"
미안...... 나...... 다 탐색하지 못했어.......
「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none;"
「안화」{{{#!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 됐어\;"
「안화」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 됐어\;"
「안화」{{{#!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만약 최악의 상황이 닥칠 경우 우리는 반드시 널 지켜내야 하니까.;"
「안화」
{{{#!wiki style="color: #; display: inline; display: 만약 최악의 상황이 닥칠 경우 우리는 반드시 널 지켜내야 하니까.;"
「」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안화는 말이 끝나자 바로 자리를 벗어났다.;"
「지휘사」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그럴 수가......;"
파일:종말 엔딩.png{{{+1 {{{#!wiki style="font-family: '궁서','Gungsuh',cursive"
미지의 길\}}}}}}
【수첩】
안화가 말한 임무를 완료할 수 없었다. 창문 밖의 도시는 마치 어떤 몬스터에 의해 흉측한 모습으로 변해버렸다. 설마 이 모든 것이 이렇게 와르르 무너지는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