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판 명칭 | 메테오러바 | |||
일어판 명칭 | メテオラーヴァ | |||
영어판 명칭 | Meteorlarva (미발매, 비공식 번역명)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 | 어둠 | 갤럭시족 | 600 | 0 |
【조건】 없음 【효과】 자신의 덱 위에서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어둠 속성 / 갤럭시족)의 수]만큼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 |
최대 3장을 덤핑할 수 있으며, 자신만 있어도 1장은 묻을 수 있으니 전개의 초석으로 삼기에도 유용하다. 덱 성향에 따라 보이드베르그 글로뷰르나 보이드 코리도르의 서포트로도 써먹기 좋다.
종족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라이스테라스 리펠이나 로맨스 픽이 더 안정적인 매수를 묻을 수 있으니, 갤럭시족 서포트에 대응한다는 점으로 차별화해보자. 다만 원래부터 부족한 스텟과 단독으로 활약하기 어려운 점이 발목잡아 계륵같은 카드였는데 상급이지만 안정적인 덤핑과 회수가 가능한 다크매터 해저드돌과 사실상 상위호환인 기성체 데스터클의 등장으로 사장되었다.
유희왕 고 러시!! 58화에서 즈위죠 질 벨갸가 사용. 첫 턴에 나가 3장을 묘지로 보냈다.[1] 그 후 묘지로 보낸 각각의 카드를 몬스터 효과로 회수해나가면서 듀얼에 승리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 국가 | 기타 사항 |
最強バトルデッキ ズウィージョウ -虚空のヴォイドヴェルグ- | RD/SD05-JP019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1] 보이드베르그 레퀴엠, 블랙홀, 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