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6-10 19:49:55

메이블(VOCALOID 오리지널 곡)

파일:벌룬 메이블 2.jpg
<colbgcolor=#e8d9ff><colcolor=#373a3c> メーベル
Mabel | 메이블
가수 v flower
작곡가 벌룬
작사가
조교가
일러스트레이터 아보가도6
영상 제작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투고일 2016년 12월 14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노래방 파일:금영엔터테인먼트 심볼.svg 44230
파일:TJ미디어 심볼.svg 28798

1. 개요2. 달성 기록3. 영상
3.1. 셀프 커버
4. 가사

[clearfix]

1. 개요

메이블은 벌룬이 2016년 12월 14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v flower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원제 가타카나를 그대로 읽으면 '메벨'이 되기 때문에, 국내에선 해당 명칭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것은 재플리시식 발음에 의한 오역이기에, 영칭이자 인명으로 쓰이는 mable을 한글 음차로 표기한 '메이블'이라 읽는 것이 옳다.

제 481회 주간 VOCALOID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2. 달성 기록

3. 영상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메이블 / flower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0225611), width=640, height=360)]
메이블 / flower

3.1. 셀프 커버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YouTube
메이블 / 벌룬(self cover)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0256642), width=640, height=360)]
메이블 / 벌룬

4. 가사

회색 바탕 글씨는 소리 없이 영상에 자막으로만 나온 글자다.
わたし 机 あなた
나 책상 당신
声 問 疑
목소리 질문 의심
曖昧 逃避 椅子
애매 도피 의자
午後 11時32分 situgioutou
오후 11시 32분 질의응답
台所(カタツケマエ)kitchen
부엌 (정리하기 전) kitchen
笑えないわ「不幸になった」って
와라에나이와 후코-니 낫탓테
웃을 수 없네 '불행해졌다' 라니
どの口が言うのだろう
도노 쿠치가 이우노다로-
어떤 입이 말하는 걸까
もう何回誤魔化している
모- 난카이 고마카시테 이루
벌써 몇 번이고 얼버무리고 있어
その指で遊んでる
소노 유비데 아손데루
그 손가락으로 놀고 있어
シンク araimono
싱크 설거지거리
リンゴ manaita
사과 도마
ボット konro
포트 가스레인지
ふざけないで被害者ぶったって
후자케나이데 히가이샤 붓탓테
웃기지 마 피해자 행세해도
何も変わりはしないのに
나니모 카와리와 시나이노니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데
こうやって夜は更けてく
코- 얏테 요루와 후케테쿠
이렇게 밤은 깊어져 가
おやすみ
오야스미
잘 자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까
相対になるのは夜が明けてから
아이타이니 나루노와 요가 아케테카라
마주보게 되는 건 날이 밝고 나서 하자
ほらね今日は眠るのさ
호라네 쿄-와 네무루노사
자, 오늘은 이제 잠에 드는 거야
提案 就寝 閉廷
제안 취침 폐정
そして
소시테
그리고
こんな言葉に意味などはないから
콘나 코토바니 이미나도와 나이카라
이런 말에 의미 따윈 없으니까
気にしないで目を閉じて
키니 시나이데 메오 토지테
신경쓰지 말고 눈을 감아
사랑
저주
食事
식사
傷が付いて変わっていった
키즈가 츠이테 카왓테 잇타
상처가 나서 변해 간
程度のものと言うのでしょう
테-도노 모노토 이우노데쇼-
정도라고 말하는 거겠지
ポイ 腐 mata kawanakya
휙 썩음 또 사야겠네
もう何回繰り返している
모- 난카이 쿠리카에시테 이루
벌써 몇 번이고 반복하고 있어
その胸で眠ってる
소노 무네데 네뭇테루
그 가슴에서 잠들고 있어
과일
実 実
과일 과일
実実 実実 —シッパイ usagi tyan
과일과일 과일과일-실패 토끼
不意に吐いた「嫌いじゃないよ」って
후이니 하이타 키라이쟈 나이욧테
갑자기 내뱉은 '싫지는 않아' 라는
その言葉で揺れるのに
소노 코토바데 유레루노니
그 말에 흔들리는데도
そうやって目を伏せるのは
소- 얏테 메오 후세루노와
그렇게 눈을 내리까는 건
何故 何故 何故
나제 나제 나제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曖昧になるのは嘘に怯えるから
아이마이니 나루노와 우소니 오비에루카라
애매해지는 건 거짓말에 겁먹어서야
またね遠く灯が揺れる
마타네 토오쿠 히가 유레루
다시 멀리서 불빛이 흔들려
明日 明日 明日
내일 내일 내일
ここで
코코데
여기서
愛情を問うにはあまりに遅いから
아이죠-오 토우니와 아마리니 오소이카라
애정을 묻기에는 너무나도 늦었으니까
聞かなかったことにしよう
키카나캇타 코토니 시요-
안 들은 걸로 하자
「   」 siranpuri
「   」 모르는 척
파란색
青になって熟れる様な
아오니 낫테 우레루 요-나
푸르게 되어서 여무는 것처럼
빨간색
赤になって枯れる様な
아카니 낫테 카레루 요-나
붉게 되어서 시드는 것처럼
회색
拙い拙い想いだけ募ってしまって
츠타나이 츠타나이 오모이다케 츠놋테 시맛테
더럽고도 더러운 감정만 모여버려서
仕方がないんだよ
시카타가 나인다요
어쩔 수가 없단 말야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까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까
〔林檎(ウサギ)-拙(シッパイ)〕/想い >1
[사과(토끼)-변변찮음(실패)]/마음 >1
募 想想想想想想想想想想想
쌓임 마음마음마음마음마음마음마음마음
クロユリ nee hanakotoba sitteru?
검은 백합 있잖아, 꽃말 알고 있어?[1]
無愛想 siranai
무뚝뚝함 몰라
白 わたし 黒
흰색 나 검은색
あなた
당신
ごちそうさま hanasi no tuduki wo
잘 먹었습니다 계속 이야기하자
相対になるのは夜が明けてから
아이타이니 나루노와 요가 아케테카라
마주보게 되는 건 날이 밝고 나서 하자
ほらね今日は眠るのさ
호라네 쿄-와 네무루노사
자, 오늘은 이제 잠에 드는 거야
窓 二人 夜
창문 두사람 밤
そして
소시테
그리고
あんな言葉も優しさというから
안나 코토바모 야사시사토 이우카라
그런 말도 다정함이라고 말하니까
触れる様な虚しさが残る
후레루 요-나 무나시사가 노코루
닿는 듯한 허무함이 남아
また明日 koi
내일 또 보자 사랑
ノロイ また明日
저주 내일 또 보자
午前 02時03分 oyasumi
오전 02시 03분 잘 자


[1] 저주와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