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6-08 11:32:00

메이든 오브 트레일링로즈

1. V 시즌
1.1. 개요1.2. 스킬1.3. 설명1.4. 수록 팩 일람
2. G 시즌
2.1. 개요2.2. 설명
2.2.1. 애니메이션
2.3. 수록 팩 일람


카드파이트!! 뱅가드에 등장하는 카드.

1. V 시즌

1.1. 개요

파일:veb03_016.png

1.2. 스킬

한글판 명칭 메이든 오브 트레일링 로즈(미발매)
일본판 명칭 メイデン・オブ・トレイリングローズ
노멀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3(트윈 드라이브!!) 13000 - 네오 넥타르 바이오 로이드 1
이매지너리 기프트
포스
【자동】【뱅가드 서클 / 리어가드 서클】 : 등장 시, 플랜트 토큰을 1장까지 리어가드 서클에 콜한다. 이 유닛이 뱅가드 서클에 있다면, 1장 대신에 2장까지 콜한다. (플랜트 토큰은 그레이드 0/파워5000/크리티컬 1과 부스트를 가진다.)
【기동】【뱅가드 서클】【턴1회】 : 【코스트】[【소울 블래스트】(1)]하는 것으로, 그 턴 중, 자신의 플랜트 토큰 3장의 파워+5000.
『이것이 숲의 저력, 눈을 떠라! 그린 솔저!』

1.3. 설명

ULTRARARE MIRACLE COLLECTION에서 나온 네오 넥타르의 유닛

1.4.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ULTRARARE MIRACLE COLLECTION V-EB03/016 RR 일본 세계 최초 발매

2. G 시즌

2.1. 개요

파일:external/www.vanguardcard.co.kr/BT5_S09_view.jpg
한글판 명칭메이든 오브 트레이링 로즈
일본판 명칭メイデン・オブ・トレイリングローズ
노멀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3 11000 없음 네오 넥타르 드라이어드 1
지속【뱅가드 서클/리어가드 서클】: <<네오 넥타르>> 이외의 자신의 뱅가드나 리어가드가 있다면, 이 유닛의 파워 -2000.
자동【뱅가드 서클】:(카운터 블래스트 1, 자신의 패에서 <메이든 오브 트레일링로즈>를 한장 선택하여 버린다.) 이 유닛의 공격이 뱅가드에 성공했을 때,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지불하면, 자신의 덱 맨 위에서 5장을 보고, <네오 넥타르>를 2장까지 찾아서, 서로 다른 리어가드 서클에 콜하고 덱을 셔플한다.

2.2. 설명

쌍검각성에 수록된 네오 넥타르의 G3.

단일 덱을 짜면 사실상 파워 다운은 없기 때문에 11k 뱅가드로 운용할 수 있다.
페르소나 블래스트를 가졌다고 잠깐 떠들썩했었는데, 현실은 시궁창. 발동 코스트도 싸고, 덱에서 다섯 장이나 체크한다는 점도 좋지만 '뱅가드 히트 시'라는 문제가 있어서 초반에 일찌감치 효과를 발동시키지 못하면 게임끝날 때까지 효과 보기는 글렀다고 생각하는 편이 좋다. 이 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부스트로 후르츠 바스켓 엘프를 달아버려서 강제 뱅히트를 만드는 방법도 있지만, 흰 백합의 총사 세실리아처럼 계속 불리는 짓을 하기는 힘들어서 역시 시궁창....

그렇지만 네오넥타르 유일의 11K 그레이드 3이라는 점은 무시할 게 못 된다. 라이드 삑나면 만 뱅 돼서 두들겨 맞는 알보로스나, 그냥 만 뱅이라 역시 탈탈 털리는 세실리아가 잡히기 전에 잡았다면 이 카드를 라이드해 방어력을 조금이라도 올리는 것도 한 방법.

광휘신뢰에서 메이든 시리즈의 지원이 확정되면서 이 유닛도 덤으로 상향세에 들지도?

2.2.1. 애니메이션

센도 에미의 친구 마이가 에미와 파이트할 때 잠깐 등장.

이후 53화에서 팀 와일드 엔젤의 중견전 사투리 아가씨가 사용했다. 하필 이 유닛의 파워를 10000으로 표기하는 실수를 저질러 비중없는 캐릭터의 비애를 보여줬다. 11000였으면 이길 수 있었는데….

아시아 서킷 편에서도 팀 시노비의 선수가 뱅가드로 사용했으나 카츠라기 카무이아수라 카이저의 피니쉬를 맞고 패배.

2.3.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쌍검각성 BT05/009, BT05/S09 RR, SP 일본 2012/01/14 세계 최초 수록
쌍검각성 BT05/009KR, BT05/S09KR RR, SP 한국 2012/06/20 한국 최초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