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2-05 23:28:15

메가콘다

파일:20221115_165616.jpg
비스트 모드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워리어 모드 ]
{{{#!wiki style="margin: -5px 0 -11px"
파일:20220911_022842.jpg
}}}}}}}}} ||
<colbgcolor=#4B0082><colcolor=#000> 이름 메가콘다
소속 오메가 군단대원
영어 명칭 Anacondis
무기 메가 휩
주요 기술 메탈 커터
메가 블래스터
필살기 메가 휩 볼트
메가 썬더 크로스
성우 이창민

1. 개요2. 소개3. 작중 행적
3.1. 시즌 1
4. 기타5.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슈퍼텐의 등장인물.

2. 소개

“이제 게임은 끝났다, 한 박사. 슈퍼 스톤이 또 녀석들 손에 들어가게 둘 순 없어!”
오메가 군단의 대원이자 오메가를 마스터로 섬기는 충성스런 부하로 교활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모티브는 코브라+아나콘다, 워리어 모드는 파라오+아포피스이며 주요 무기는 메가 휩.

주요 기술은 메탈 커터, 메가 블래스터. 필살기는 메가 휩 볼트, 메가 썬더 크로스.

굉장히 콧대가 높고 타인을 마구 깔보는 재수없는 성격이다. 동시에 그 자만심이 패배의 원흉이다. 티라누스도 대놓고 그 오만함 때문에 알아서 일을 그르친다고 말할 정도다.

오만한만큼 거칠고 포악한 성격으로 자신의 부하들이 실패하면 항상 쓸모없다고 매도하기 바빠서 때문에 부하들도 그를 굉장히 두려워 한다.

3. 작중 행적

3.1. 시즌 1

1화부터 등장한 오메가의 첫 선발대. 오메가가 메탈리온과의 싸움으로 상처를 입어 몸을 회복하는 동안에 지구에 흩어진 슈퍼 스톤을 찾으라는 명령을 받고 출격한다.

3화에서 한 박사를 회유하여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인다.

4화에선 고대 트로이로 잠입하여 슈퍼 스톤을 가져가려 한다. 부하들이 당하자 본인이 직접 나서며 트로이 왕을 날려버리고 스톤이 박힌 지팡이를 빼앗는다. 하지만, 강산 일행과 티라누스가 방해하자 사투를 벌인다.[1] 메가 블래스터로 강산 일행을 없애려 했지만, 티라누스의 파이어 블래스트에 막히고 슈퍼 스톤도 사라지자 퇴장한다. [2]

5화에선 강산 일행을 쫓아서 과거로 이동. 다빈치의 거대 로봇을 파괴하고 일행을 공격하지만, 티라누스에게 패배하여 후퇴.

6화에선 로마 검투장에 난입하여 티라누스를 몰아붙인다. 그러나, 티라누스가 워리어 모드로 변신하여 패배한다.

8화에선 자신과 한 박사의 관계를 강산 일행이 눈치챌 것 같은 징조를 보이자, 한 박사를 공격하는 연기를 하다가 화산에 빠질 뻔하기도 하는 등, 이래저래 고생했다.

9화부터 슈퍼 스톤을 가진 미노타우로스를 쓰러트려서 슈퍼 스톤 에너지를 받아 워리어 모드로 변신하여 일행을 위기로 몰아넣는다. 하지만, 메가콘다가 강력한 공격을 날린 순간에 생긴 연막을 틈타서 강산 일행은 전원 도망친다.

11화에서 확실하게 강산 일행을 없애주겠다며 워리어 모드로 변신. 티라누스와 콩거를 몰아붙이지만, 또 그 놈의 자만심 때문에 빈틈을 보여서 역전되고 무너지는 피라미드에 깔려 생매장 당하는 최후를 맞이한다.

13화부터 그의 일은 강철카우가 대신하게 된다.

파일:20220709_122751.jpg
23화에서 한 박사가 복제 메가콘다를 만든다. 해킹 능력으로 로봇 박람회에 출품된 로봇들을 조종해 슈퍼리온들의 데이터를 수집하지만 역시 미완성 복제품이라 원본만큼 강하지도, 워리어 모드로 변하지도 못해서 끝내 파괴된다

파일:20220709_122629.jpg
25~26화에서 23화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트리플 메가콘다라는 워리어 모드 상태의 복제품 셋을 만들어서 강철 카우를 지원한다.[3] 세 슈퍼리온과 이 녀석들이 싸우면 강철 카우가 막타를 치는 전법으로 티라누스, 콩거, 닌자 랩터를 패배 직전까지 몰아넣지만, 마음이 하나가 된 세 슈퍼리온의 합체 무기인 슈퍼 트리플 캐논에 강철 카우와 함께 전멸한다.

4. 기타

항상 부하들에게 쓸모없다 말하지만, 본인도 그렇게 유능한 것은 아니다. 슈퍼리온이 티라누스만 있었을 때에도 혼자서는 자신을 이길 수 없다면서 맨날 깔보다가 물먹기 일쑤였고, 5화와 9화에선 강산 일행과 슈퍼 스톤의 힘으로 태어난 괴물들이 서로 싸워 공멸하게 만들수도 있었는데, 슈퍼 스톤을 갖는데만 급급해서 본인이 먼저 괴물을 물리치고 그 이후에 강산 일행과 싸우는 등, 상황 판단력이 심하게 떨어진다…

피라미드에 갇혀서 생존자라 생각하기 쉬운데, 죽었다고 보는 것이 옳다. 한 박사가 그의 파편을 가져와서 복제품을 만들었다면 시체의 잔해를 가져온 것이라 볼 수 있다.[4] 피라미드에 갇혀서 당장 죽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공기도 희박하고, 수십톤의 바위가 무너지는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리가 없다.

5. 관련 문서


[1] 이 과정에서 티라누스를 공격한답시고 트로이의 목마를 트로이 안까지 배달하는 일을 한다...[2] 참고로 퇴장하기 전에 강산 일행 때문에 일을 그르쳐서 화가 난건지, 아니면 자기가 진 것을 인정하기 싫은 건지 강산 일행을 보고 하찮은 인간들 타령을 하면서 찌질하게 퇴장한다...[3] 더군다나 원본과 다르게 각자 무장이 달라서 더 골치아팠다.[4] 메가콘다가 생존해 있었다면 한 박사가 데리고 왔을 것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531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531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