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맥스 선더(Max Thunder)는 2009년부터 시작된 한미연합공중훈련이다. 연합 전력의 작전 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연례적인 훈련으로 매년 5월경에 열린다. 상반기에 맥스 선더가 있다면, 하반기에는 비질런트 스톰이 있다.10년간 진행되어 오던 맥스 선더 훈련은 한미 양국의 문재인, 트럼프 정부 출범과 더불어 10년만에 키 리졸브 연습, 독수리 훈련등과 함께 폐지되었다. 이를 대체하는 연합 편대군 훈련은 맥스 선더 훈련에 비해 대폭 축소된 규모로 진행된다. #
훈련은 공군작전사령부와 주한 미7공군사령부가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