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장구를 치다
agree enthusiastically, chime in
相槌を打つ(あいづちをうつ)
상대방이 말을 할 때 그에 대한 반응을 함으로써 상대방의 말을 듣고 있고, 또 그것에 심취해 있음을 동시에 드러내는 행위다. 상대방이 말을 할 때 자신은 듣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말하는 상대방은 자신을 무시한다고 생각하며 금세 흥미를 잃어버리고 다른 곳으로 가버리니 최소한 '응', '그래', '그렇지' 등의 말만 해 주어도 이러한 사태는 피할 수 있다.